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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번에는 진짜 최후통첩일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 오전 9시가 최후통첩 시간입니다. 저희가 영상 제목을 최최최최후통첩 이렇게 했거든요. 이게 몇 번째 최후통첩인지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몇 번째가 정확한 겁니까?

[남성욱]
네 번이냐 다섯 번이냐. 최를 네 번 쓰느냐 다섯 번을 쓰느냐인데. 원나이트, 투모로우 나잇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것까지 포함하면 다섯 번째. 이거는 연장에 연장이기 때문에 안 친다. 그러면 네 번인데. 이건 최후가 될지 안 될지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아마 잘 모르지 않을까. 내일 돼봐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한 번 더 원 나이트, 투모로우 나이트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최후통첩의 의미는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지 그 시간대로 초토화시켜서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의도는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 초조함을 반영하는 협상 시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바꿀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데. 아무리 타코 얘기까지 들리지만 이번 시한까지 또 미루면 이건 미국 대통령의 체면 구기는 거고 이제 말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코너에 몰렸다는 시각도 있거든요.

[이원삼]
트럼프 말을 못 믿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요. 트럼프는 지금 이 전쟁을 도대체 왜하고 있는지조차도 자기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계속 말을 바꾸고 있어요. 연기하는 것도 보면 처음에 48시간 줬다가 열흘 연기할 때 파키스탄하고 오만이 비밀협상을 해서 양쪽에서 협상을 하고 있을 때였어요. 이때 이란에서 어떤 제안을 했었냐면 경제적인 협력을 던졌거든요. 미국 메이저 회사들이 이란 진출을 하고 그다음에 이란의 원전 건설을 미국 회사들이 해라.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가져서 크게 열흘을 줬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압박 전술을 통해서 빨리 하자 하면서 밀어붙이다 보니까 이란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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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그리고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3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번에는 진짜 최후 통첩일까요?
00:18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도르노스 해업을 기출안에 완전 개방하지 않으며
00:28이란의 발전소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00:31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후 통첩 시한이 5위가 유해한다고 밝혔습니다.
00:36공격 유해 시한 하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42미국 공부 시간 화요일 저녁 8시간은 짧은 걸을 올렸습니다.
00:46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입니다.
01:14네, 하루 남았습니다.
01:16내일 오전 9시가 최후 통첩 시간입니다.
01:21저희가 영상 제목을 최, 최, 최, 최, 최후 통첩 이렇게 했거든요.
01:27이게 몇 번째 최후 통첩인지 좀 논란도 있는 것 같은데 몇 번째가 정확한 겁니까?
01:32네, 네 번이냐 다섯 번이냐.
01:34최를 네 번 쓰느냐 다섯 번을 쓰냐인데 하루를 지금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one night, tomorrow night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01:42그것까지 포함한다면 다섯 번째.
01:46또 이거는 연장의 연장이기 때문에 안 친다.
01:49그러면 네 번인데 이거는 최후가 될지 안 될지는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아마 잘 모르지 않을까.
01:57내일을 대봐서 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한 번 더 one night, 또 tomorrow night이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02:05최후 통첩의 의미는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지
02:10그 시간대로 정말 초토화시켜서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의도는 아니고
02:19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 초조함을 반영하는 어떤 협상 시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26네, 또 바꿀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데 아무리 뭐 타코 뭐 이런 얘기까지 들리지만
02:31이번 시안까지 또 미루면 이거는 미국 대통령의 정말 체면 구기는 거고
02:36이제 말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코너에 몰렸다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02:40트럼프 말을 못 믿는 건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니까요.
02:44그리고 뭐 트럼프는 지금 이 전장을 도대체 왜 하고 있는지조차도 자기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02:49그러니까 계속 말을 지금 바꾸고 있거든요.
02:52지금 이 연기하는 것도 보면 처음에 48시간 줬다가 열흘 연기할 때가
02:57이때가 이제 파키스탄하고 오만이 이제 비밀 협상을 해서 양쪽에서 지금 협상을 하고 있을 때였었어요.
03:05이때 이란에서 어떤 제안을 했었냐면 경제적인 협력을 던졌거든요.
03:09그러니까 미국 메이저 회사들이 이제 이란 진출을 하고
03:13그 다음에 그 이란의 원전 건수를 미국 회사들이 해라.
03:17그러니까 이제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관심을 가져갖고 이제 크게 열흘을 줬거든요.
03:24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최대 압박 전술을 통해서 빨리 하자 하면서 빨리 밀어붙이다 보니까
03:32이게 이제 이란에 그냥 완전히 베끼들고 또 나와라.
03:37이제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이란도 버티기 전략을 하기 시작을 했고
03:42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우선순위에서 오히려 밀리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03:48그러니까 즉각 지금은 또 다시 뭐 호르무즈 해역 개방으로 이제 옮겨갔거든요.
03:54또 뭐 이건 사실은 호르무즈 해역이 폐쇄된 것은 미국이 공격 안 했으면 폐쇄도 안 됐었거든요.
04:02처음에는 그런 것도 없다가 지금 와서는 이제 공격의 목격이 다시 이제 호르무즈 개방으로만 다시 가버리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04:10그러니까 이제 이번에는 또 하루 더 주겠다라고 하는 것도 보면 이때 상황하고 아직 비슷합니다.
04:16그러니까 지금 폭스뉴스나 이런 데서 지금 자신이 직접 얘기한 것 좀 보면
04:20이러한 거 지금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있다.
04:23뭐 잘 될 것 같다.
04:24그리고 어쩌면 오늘 밤에 협상이 될 것 같다.
04:27지금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04:28그러다 보니까 타결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포착이 돼서 또 하루를 더 준 건지
04:33그 다음에 아니면 협상팀의 세부 사항들을 조절하는 데 있어서
04:40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역을 어떤 식으로 개방할 거냐를
04:44그걸 조정하는 데서 시간이 필요한 건지
04:47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미군 조정사도 구했으니까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04:53그러다 보니까 또 한 번 세게 밀어붙이기 위해서 그러는 건지
04:57그리고 중재국들이 좀 피로함을 느끼기 시작했거든요.
05:03한계가 있다라고.
05:04그래서 하루를 더 준 건지 어떤 건지는 아직 좀 더 지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09어쨌든 두 가지 시나리오잖아요.
05:11합의가 잘 되든지.
05:12아, 세 가지군요.
05:13합의가 잘 되든지 또 미루든지 아니면 진짜 공습에 들어가든지
05:18이 시나리오인데 최악의 경우 공습에 들어갈 수 있다.
05:224시간 안에 초토화하겠다고 했잖아요.
05:25실제로 몇 시간 집중적인 공습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05:28집중적인 공습을 가하되 어느 시설을 공격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05:34일단 석기시대로 간다는 것은 전력을 차단하겠다는 거고
05:38그거는 결국은 가스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얘기인데
05:42이거는 이란의 아킬레스건을 공격하는 거거든요.
05:46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폭격한다면 지금 나오는 45일 휴전안, 20일 휴전안이 성사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05:56이 목표를 놔두고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을 가하면서
06:01일단 협상에 타결적으로 끌어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이기 때문에
06:07그러니까 내일 오전 9시까지는 힘들다, 휴전이?
06:10그렇게까지 하루 만에 진전이 나올 것 같으면
06:13벌써 저는 타결이 됐다고 보고요.
06:16역설적으로 이란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을 역이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06:23어떻게 이용하나요?
06:25굉장히 급하구나.
06:27그리고 이제 물 밑에서 지금 안이 넘어오는 걸 보니까
06:30호르무지 해업의 개방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구나.
06:34그러면 우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순순히 수용하기보다는
06:39지연 작전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협상에 유리하지 않느냐.
06:44즉 48시간 내에, 24시간 내에, 4시간 만에 초토화시킨다면
06:50협상의 여지가 상당 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06:53오히려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역이용해서
06:59협상을 좀 수년 지연시키면서
07:02자신들이 요구하는 호르무지 해업의 자연적인 법적인 통제를
07:07유지하려는 절약이 오히려 효과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07:11글쎄요. 압류를 예상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07:14투마로 나잇 또 원 나잇 이 안에 이 복잡한 전쟁이
07:20돌파구를 찾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보겠습니다.
07:22어쨌든 이란은 우리는 그 밖에 없다.
07:25이렇게 지연 작전을 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시는 건데
07:27트럼프 대통령이 45일 휴전안, 그게 중지안이 파키스탄이 주도했다
07:33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45일 휴전안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했거든요.
07:38이게 테이블에 올랐을 때 이란이 받을 가능성은 있는 겁니까?
07:41이란이 이미 거부했습니다.
07:43그러니까 못 믿는다.
07:44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협상하는 와중에
07:50또 공격받을 게 뻔한데 왜 그걸 해야 되느냐라고 하는 거고
07:54이란이 지금 다시 제안을 한 게 10개인데
07:57그중에 내용별로 보면 영구적 종전을 보장하라라고 하는 겁니다.
08:03일단 즉각 휴전하자는 거잖아요, 이란에서는.
08:05휴전이 아니라 종전을 하자는 겁니다.
08:07종전을 하자는 겁니다.
08:08영구적인 종전을 하자는 겁니다.
08:09즉각 휴전이 종전을 바로 하라는 거죠.
08:10휴전은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08:12벌써 두 번이나 당했거든요.
08:13그러니까 그걸 할 수도 없고
08:15만약에 휴전을 받아들이게 되면
08:21내부 강경파들이 반발합니다.
08:23그러니까 이란의 내부 문제가 좀 있어요.
08:25그러니까 내부 강경파들이 반발을 하게 돼서
08:29체제 수호가 어렵고
08:30아니면 반정부 시위 감정이 워낙 높기 때문에
08:34그것 또한 체제 수호도 어렵기 때문에
08:36받을 수가 없거든요.
08:37그런데 만약 안 받는다 하면
08:39트럼프가 지금 엄포놓는 석기 시대를
08:43또 마냥 무시할 수도 없고
08:44그래서 지금 딜레마가 있긴 있죠.
08:46그래서 이란에서도.
08:47지금 보시는 것처럼
08:48지금 보도 내용만 보면 그렇습니다.
08:51일단 미국에서는 45일 휴전을
08:531단계로 보고 있는데
08:54이제 이란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08:57믿을 수 없다.
08:58일단은 휴전하고
08:5915일, 20일 내에는 종전을 하자.
09:02이런 입장인데
09:02저게 좁혀질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09:04두 가지 지금 안이
09:06이슬람하바드
09:07지금 파키스탄이 유력한 중개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9:11그래서 논의하는 사항이
09:12외신들을 통해서
09:13우리 화면에 나온 대로
09:15두 가지 안이 나오고 있는데
09:17저 안의 공통점은
09:191단계 21이냐 45이냐에 따라서
09:22무조건 휴전하자는 거죠.
09:24그렇죠.
09:25그리고 세부사항을 논의해서
09:272단계로 종전 가자는 건데
09:29이게 이란으로서는
09:31좀 딜레마가 있습니다.
09:32무슨 얘기냐면
09:34휴전하면서 호르무제업을 열을 하는 거거든요.
09:37그러면 지금 한 4천여 척의 배가 갇혀 있는데
09:40이 배들이 통항을 해서 빠져나온다면
09:44이란의 일종의 무기가 사라지는 거죠.
09:49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09:50아니, 종전 사항도 합의 안 하고
09:53무조건 호르무제업을 열어?
09:56이게 이제 이란으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해야 되는 거죠.
09:59제일 중요한 카드인데
10:00사실은 그게 나가버리면
10:02유가도 안정되고
10:03호르무제업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10:06굉장한 무게감이 떨어지거든요.
10:08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10:10일단 45일이 됐건 20일이 됐건
10:14포탄은 더 이상 쏘지 않을 테니까
10:16대화를 하자.
10:17그 대신 호르무제업을 열어라.
10:20그러면 거기 갇혀있는 유조선이나 상선들을
10:23다 내보낼 수 있다.
10:24이거는 사실 이란으로부터 상당한 무기를 뺐는 거거든요.
10:30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한 번에 하자는 거죠.
10:33아까 이 교수님 말씀한 대로
10:34종전 협상을 통해서 완전히 기브앤테이크를 해서
10:38이란이 피해받은 거 미국이 배상도 좀 하고
10:41또 호르무제업에 대한 일부 권리를 또 인정하고
10:44그런 모든 것을 국제적인 보증화에 서명하고
10:49그리고 호르무제업을 열어서
10:52선박들이 나가게 하겠다는 입장이 때문에
10:55접점을 찾는 것은 간단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10:58지금 뭐 여는 것도 여는 건데
11:00이른바 호르무제 톨게이트 요금소를
11: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맡아야 된다.
11:06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11:07네.
11:08그럼 뭐 이란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요.
11:10지금 이란은 오만과 협상 중이거든요.
11:13그러니까 오만이 이 협상에 응하는 이유는
11:16이런 실무적인 접촉을 하다가 보면
11:19어떤 방안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건데
11:22지금 이란서 요구하고 있는 것은
11:25우리가 여기서 통행료를 받는 것은 갈취가 아니고
11:28안전한 통행을 위한 그런 안전을 위해서 하는
11:32그런 것 중에 일부다라고 하는데
11:35명목을 붙이는 거 아닙니까?
11:36그게 당연하죠.
11:37그런데 오만도 그 부분에 관심을 갖습니다.
11:41그래서 통행료는 아니더라도
11:43그런 걸로 해서 어떤 타협의 절충점이 있지 않겠느냐 해서
11:47지금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11:48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건 지금 보시는 것처럼
11:52호르무즈도 열고 돈은 우리가 받고
11:55그걸 원하는 거네요?
11:56공도 먹고 알도 먹고
11:58그렇죠.
11:58일석이조 전략이죠.
12:00결국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이 종착지가 됐습니다.
12:04이란도 쥐어야 될 카드고
12:07또 이걸 이란에 넘겨주고 전쟁을 끝내는 것은
12:1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승리라고 말할 수가 없죠.
12:14그렇기 때문에 톨게이트
12:16호르무즈 톨게이트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12:19여기에 통행을 미국이 막겠다.
12:23그리고 지금 이란은 200만 달러
12:2630억 원의 해협 통학료를 얘기했는데
12:29돈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12:32그 정도는 받지 않겠죠.
12:34그렇지만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12:37미국이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12:39결코 양측이 양보할 수 없는 카드라
12:42이게 지금 휴전, 종전으로 가는 데 있어서
12:46아주 난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48어쨌든 지금 중재를 누가 주도하는지
12:51협상 연락책은 누군지조차
12:54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12:56물 밑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건데
12:59내일 오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13:02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0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13:06오늘 새벽에 기자회견을 열어서
13:08과연 어떤 얘기를 할 것인가
13:10관심이 모였었는데
13:12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얘기는
13:15바로 조종사 구출 작전이었습니다.
13:19어떤 얘기를 했는지 얘기 들어보시죠.
13:24끝.
13:28차원에олж원적 성장ussybürg다와의
13:31환장할 수 있는 그 위험의 일상에도
13:34구성하는지 상관없이
13:35지속으로 위험로айн하게
13:36간할때는
13:37높은 어린이들,
13:38높은 사과에 부족한지
13:49They were used and couldn't have lived without them.
13:51They rebuilt these helicopters in less than 10 minutes.
13:56And that was one of the more amazing things.
13:59They used to say, helicopters.
14:02Small, unbelievably powerful, but small, very small,
14:07so it can get into certain areas.
14:09And they got them off the plane and they rebuilt all three
14:13of them in a matter of less than, I would say,
14:17less than 10 minutes.
14:18이 진영이, 생각해 보면,
14:20한가평가가 있는 것 같다.
14:23우리 사운드가 너무 심한 때문에
14:25우리는 이 전기가 아쉽게 될 것 같다.
14:27이 분이,
14:28이 분이 일경을 하는지
14:30보내는 장면을 하는지
14:32그리고 인공하는 젊은
14:34이럴 때가 가장 툴한 장면을
14:35우리나라에 서둘러서
14:37모든 분이 들었고
14:3815-분간 인쇼를를
15:06네, 기자회견한다고 해서 혹시나 휴전 발표 하나 기대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15:11우리가 이렇게 조종사를 구출했다, 위대한 미국이다, 이거 자화자찬하는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것 같습니다.
15:19그런데 그 내용은 상당히 좀 눈여겨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15:23먼저 그 장교가 그렇게 험준한 산악지역에서도 올라갔다는 거잖아요.
15:30산을 타고 올라갔다는 건데 그건 어떤 훈련의 일환이라고 보세요?
15:34세례라는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15:36S는 서바이벌, 격추되면 자종으로 비상탈출을 합니다.
15:41몸에는 권총 한 자루하고 비상키트가 있죠.
15:45비상키트 안에 무선교신장치가 있는 거죠.
15:48일단 서바이벌을 한 다음에 그 지역을 벗어나야 됩니다.
15:52이베이전, 벗어나야 되죠.
15:54왜냐하면 떨어진 지역에 적들이 몰려오니까.
15:57포로가 절대 되면 안 된다.
15:58안 되는 거죠.
15:59그다음에 어디 숨어서 비상교신하에서 우리를 구조하러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저항을 했는데
16:06리지스턴스라는 단어를 씁니다.
16:09R, S-E-R.
16:10저항하면서 버티고 어떻게 나를 공급할지.
16:14지금 화면에 나온 대로 2,000m 고지로 기어 올라가야죠.
16:18왜냐하면 그래야지 나를 구조하는 헬기가 접근할 수 있는 거죠.
16:23만약 계곡에 있으면 그거는 구조하기가 어렵죠.
16:26큰 항공기가 직접 구조 못하니까 지금 헬기를 내려서 10분 만에 조립을 해서 조종사를 구축하고요.
16:35마지막에 셀에 S-E-R-E에서 이제 이스케이프.
16:38드디어 탈출을 하는 거죠.
16:41이번 장교인데 대령입니다.
16:44피해는 입었지만 무사히 탈출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주로 애드립으로 기자회견을 많이 하는데
16:52이번에는 써준 대로 거의 읽고 있어서 왜냐하면 이 내용이 전문적이기 때문에
16:57본인이 애드립을 하기는 어렵고요.
16:59그래서 캐스팅이라는 단어를 써서 영화 촬영 정도의 소재고
17:04또 마지막에 뒤끝이 하나 장렬했는데
17:07이거 뉴욕타임즈 기자가 처음에 구조 기사를 썼는데
17:11이거 신변 안전에 문제가 된다고 해서 밝혀내서 끝까지 추적해서 감옥에 보내겠다고
17:17또 뒤끝을 장렬했는데 미국 언론의 일종의 국민들의 알 권리와
17:23또 국가의 이익 사이에서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은
17:28트럼프 대통령이 뒤끝을 장렬했지만 또 국민의 알 권리로서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17:34그것이 뉴욕타임즈 기자인지는 지금 정확하지는 않은 것이기 때문에
17:38추후에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17:40조금 전에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17:44그 조종사들이 받는다는 훈련
17:46벌레 먹고 의신처까지 만드는 훈련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17:51그건 뭐 우리나라 군인들도 다 합니다.
17:53우리도 합니다.
17:54그 정도는 전쟁에 나가는 사람들은 다 하는데
17:56지금 이 구조 자체는 굉장히 고도의 훈련이 돼 있다.
18:02그리고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18:04지금 전 세계가 다 인정을 하고 있는 건데
18:06지금 비판이 나오는 것은
18:08이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떨어진 게 문제다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거든요.
18:12격추를 당한 게 문제다.
18:14지금 왜냐하면 이란의 방공망을 완전히 다 없앴다고 해놓고선
18:18최신의 전투기들이 지금 떨어져 있는데
18:20그게 문제다라고 지금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18:23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대해서는
18:25아무 수 있어 오기도 안 하고 있습니다.
18:27오늘 여러 가지 설명한 것 중에
18:29헬기 3대가 투입된 그 부분을 설명하는데
18:33그것이 약간 젖은 모래로 돼 있기 때문에
18:36할 줄어도 없는 상황이고요.
18:38상당히 좀 열악한 상황에서 작전이 이루어졌다.
18:40이런 부분도 설명을 하더라고요.
18:42산악지대에다가 모래라
18:44이게 뭐 헬기가 착륙을 해서
18:47조종사를 태우고 탈출하는 것은
18:49정말로 매우 위험한 작전이죠.
18:52그래서 이제 이스라엘과 미군이 7개 지역에 병력을 보내서
18:57이란군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그런 작전으로
19:02다른 곳에 구조를 하는 것처럼 흉내를 내는 연막 작전을 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09헬기를 10분 만에 조립했다는 게 무슨 얘기예요?
19:11네, 일단 헬기를 갖다가 통째로 갖다가 거기다 착륙시켰으니까
19:15무게를 내립니다.
19:18이렇게 끈으로 내린 다음에
19:20그거를 신속하게 10분 만에 조립을 해가지고
19:24다시 이 헬기가 날아가는 거기 때문에
19:26굉장히 작죠.
19:28그러면서 이거 영화에나 나오는
19:30그래픽으로나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작전인데
19:35이런 거는 역시 무기 첨단 국가인 미국이 전 세계에서
19:40정말 최고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19:42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슬아슬했던 헬리콥터 구조 작전이었습니다.
19:47기자회견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
19:49CIA 국방부가 7곳의 장소를 노출해서 이란군을 교란했고요.
19:55모레에 착륙할 수 있는 소형 헬리콥터 석 대를 투입했고
19:59앞서 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20:01교대로 세 차례에 나눠서 탈출을 하는
20:04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20:06결국은 구조했다.
20:08이렇게 자아자찬하고 있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고
20:11이란에서는 우리가 격추했다.
20:13그러니까 서로 우리가 성공했다.
20:15이렇게 자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분 다
20:19최근에 상당히 좀 조급하다라고도 얘기를 해주셨는데
20:22그래서 그런지 언론에 대해서도 상당히 좀 예민합니다.
20:26뉴욕타임스 기자에게 좀
20:28당신 언론은 망해가고 있다.
20:30이런 얘기까지 했더라고요.
20:33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비속어 쓰는 건 일반으로 지금 나오다 보니까
20:38지금 다들 과연 트럼프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믿어도 되는 거냐라고 하는 것이고
20:44이번에 지금 하루 연결한 것도 아랍 국가에서는 굉장히 냉소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20:50그러니까 이란에 대한 비판도 많지만 미국에 대한 비판도 굉장히 많습니다.
20:55그러다 보니까 반이란뿐만 아니라 반미 여론이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21:00그래서 이렇게 비속으로 딱 상대편을 끌어내리고
21:04그다음에 이슬람이 믿고 있는 나라가 57개국인데
21:10거기에 알라에 대한 모독적인 말도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21:13지금 반미 감정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21:17문제는 친미 국가들이 문제가 생겼어요.
21:20그러니까 지금 이것이 어떤 식으로 간에 종료가 되더라도
21:25그 이후에 반미 감정이 굉장히 크게 일어날 거기 때문에
21:29이 친미 국가들은 국민들 다스리는 게 상당히 큰 문제로 지금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21:36이렇게 성공하고 있는데 언론은 왜 이렇게 비판을 하냐
21:40그런 좀 불만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출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21:44한 언론사 기자를 향해서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21:47우리 작전 정보 누출했다.
21:50우리 군을 위험에 빠뜨렸다.
21:52감옥 갈 거다.
21:53이렇게 또 엄포를 하더라고요.
21:55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안도의 한숨 속에서도
21:58또 평소에 뉴욕타임즈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호적이지 않은 기사를 많이 썼기 때문에
22:03이번에 뒤끝이 장렬이 된 것 같습니다.
22:06다만 미국 입장에서는 we are not forgotten
22:10어떤 병사가 지구상의 어느 지역에 떨어지더라도
22:13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는다.
22:16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거죠.
22:19그래서 6.25 전쟁 때 북한 지역에 실종됐고 사망했던
22:23미군 유해 찾기가 지금까지 계속되는 것은
22:27미국의 인명 구조 원칙이죠.
22:30사실은 지난 79년에 테헤란의 미 대사관에
22:3452명의 미 대사관 직원이 444일 동안 갖췄었거든요.
22:41그래서 미국 당시 여론이 굉장히 불리하게 돌아갔는데
22:45이번에도 지금 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22:48만약에 미군 조정사가 인질로 잡혀가지고
22:52이란의 선전 도구로 활용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곤욕스럽기 짝이 없었는데
22:58그런 어떤 어려운 위기를 잘 넘겼기 때문에
23:02트럼프 대통령에서는 지금 아주 굉장히 기분이 업된 상황이고요.
23:07이란도 이 조정사를 먼저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23:11결국은 미국 작전에 실패를 했는데
23:14그가 450km에 달하는 우라늄 농축물질을 찾으러 왔던 작전이라고 그러는데
23:21이거는 이란이 실패한 데 대한 어떤 반격 심리전으로 그렇지는 않고요.
23:28하여튼 이번 작전을 통해서 미군들의 어떤 자신들의 병사를 구하는
23:35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그런 전통은 지속되고 있고
23:41전 세계 군 관계자들이 이 작전을 예의주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23:46양옆에 CIA 국장과 국방장관을 두고
23:50자화자찬을 이어갔던 트럼프 대통령인데
23:54오바마 전 대통령 얘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23:57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란이 핵을 만들게 도와준 대통령이고
24:02본인은 이란의 핵을 없애는 대통령이다.
24:05이렇게 또 강조를 하더라고요.
24:07오바마 대통령 때 포괄적 핵 협상이 타결이 됐거든요.
24:112015년에 그걸 두고 얘기하는 건데
24:14그때 그 내용이 핵을 감축시켜서
24:20러시아로 반추를 일부 나갔거든요. 실제로.
24:22러시아로 반출하고 그다음에 이란의 경제 제재를 풀어주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4:28그래서 그때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가 이란 시장이 굉장히 경제적으로 큽니다.
24:34이게 9천만이나 되고 원유가 나오는 시장이다 보니까
24:38그리고 수십 년간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24:40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24:43특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었는데
24:45그래서 대부분 기대를 갖고 경제적인 진출을 하려던 차에
24:51트럼프가 다시 일기 때 들어서면서부터 그걸 취소시켜버렸는데
24:56이때 이란에서 미국에게 주문한 내용들을 보면
25:01여객기 100대 주문 이런 식으로 대규모였었거든요.
25:05그래서 다들 기대를 했다가
25:07오히려 트럼프 일기 들어오면서 다시 역행하기 시작한
25:11그걸 두고 계속 얘기를 하는 겁니다.
25:13그런데 사실은 그것을 반대했던 것은
25:16이스라엘밖에 없었습니다.
25:18그리고 트럼프밖에 없었는데
25:20그리고 전 세계가 환호를 했었는데
25:22그걸 뒤집어놓고 이기 때 본격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
25:26네, 버락 오바마도 아니고 버락 후세인 오바마
25:30그렇게 여러 번 강조하면서
25:32오바마 정부를 다시 한 번 비판했던 트럼프 대통령인데
25:35제가 오늘 브리핑을 보면서 한 가지 또 좀 우려됐던 건
25:39해그세스 장관이 바로 옆에서 굉장히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있었잖아요.
25:45어떻게 보면 이번 전쟁 작전에 있어서
25:48해그세스 장관에게 자꾸 힘이 실리면
25:50좀 더 강경한 쪽으로 가지 않을까 그런 좀 기분도 들더라고요.
25:54이번에 조종사 구출 작전으로 좀 힘을 받았을까요?
25:57어떻게 봐야 될까요?
25:58사실은 수세에 몰려섰습니다.
25:59지난주일만 해도 기자회견할 때
26:01나 전쟁 별로 원치 않았는데
26:03이 장관, 해그세스 장관이
26:07회사고에서 했다라고 해서
26:09당신 때문이다 그랬잖아요.
26:10책임을 돌렸는데
26:11오늘은 해그세스 장관의 목소리가 굉장히 톤이 높아졌습니다.
26:16사실은 전쟁 중에 육군 참모총장을 또
26:19해임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났거든요.
26:22본인은 이제 일종의 돌격대 스타일입니다.
26:27일종의 장성 출신이 아니고
26:29프린스 대학교 ROTC 소령 출신인데
26:32주방위군 출신이죠.
26:34전쟁에 대해서 깊은 이해라기보다는
26:3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말을 이행하는
26:40그런 공격적인 입장을 가진데
26:44이번에 그래도 구조 작전을 성공시킴으로써
26:47책임, 체면이 좀 섰던 거죠.
26:50말을 이행하는 겁니까?
26:53부추기는 사람입니까?
26:54어떻게 봐야 됩니까?
26:55두 가지 다로 볼 수 있겠습니다.
26:57처음에 사실은
26:58제이드 벤스 부통령이 지금 화면에 잘 안 나오는 이유는
27:02부통령은 벤스는 저기서 해병대 공보사병으로
27:07이라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거든요.
27:08보통 저럴 땐 부통령도 좀 이렇게 옆에 서 있지 않나요?
27:12나오죠. 그런데 제이드 벤스는 내가 이라크에 근무해서 아는데
27:15중동 이거 복잡한 지역이야.
27:17그래서 전쟁 신중하게 해야 돼.
27:19이런 게 이제 본인의 입장이고
27:23그사 히빌리의 노래라는 그 사람의 책에도
27:25이라크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많이 나옵니다.
27:28그렇기 때문에 신중할 수 없죠.
27:30밖에 없죠.
27:30그런데 이제 해그세스 장관은 본인이
27:32폭스뉴스 앵커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에 들어서
27:351기 때 그 장성도를 자꾸 장관시켜놨더니
27:38이거 자기 자꾸 막고 가르치려고 해서
27:41다 없애버리고 본인을 이제 시켜놓으니까
27:43충성 일변도고 지시 일변도라
27:46전쟁이 무조건 앞으로 고호하는 거라
27:50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27:54앞서서 트럼프 대통령 뒤끝 얘기해 주셨는데
27:57트럼프 대통령의 뒤끝
28:00이번에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으로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28:03관련 영상 보시죠.
28:10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28:13나토는 종이 호랑이라고 조롱하면서
28:15호주 일본과 함께 한국을 또 거론했습니다.
28:40일상으로 도와주신 것입니다.
28:57나토에 불만이 있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계속 얘기하다가 또 한국 얘기했습니다.
29:03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29:05한국에는 주한미군이 있으니까 자꾸 거론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대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29:13주한미군 수는 또 틀렸어요.
29:15누가 주세요.
29:16아마 수정도 안 해주는 것 같습니다.
29:18별로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 보니까요.
29:21그러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미국이 하는 것을 전적으로 무시만 할 수는 없거든요.
29:28그러다 보니까 나토를 비롯한 40개국이 뭉쳐서 호른무조를 열어야 된다고 지금 압박은 하고 있거든요.
29:34그것은 결국 트럼프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고.
29:38그다음에 또 호른무즈는 그렇게밖에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이란을 설득하기도 위한 건데.
29:45그렇다고 트럼프가 지금 군사 작전을 하는데 나토가 군인을 보내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29:50그거는 확실하게 선을 걷거든요.
29:52거기를 절대 못 보낸다.
29:54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그걸 보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29:57그 대신 이렇게 40개국이 모여서 강력한 규탄 성명을 했거든요.
30:02이란에 대한.
30:03그래서 이 호른무즈를 봉쇄하는 건 불법이니까 이건 열어야 된다라고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30:11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30:14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에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다.
30:20핵무기를 갖고 있는 걸 인정하는 건가요?
30:23네.
30:23뉴클리어 웨폰 컨트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30:27공식적인 핵무기 국가는 아니지만 실질적인 핵무기 국가로서 뉴클리어 컨트리라는 단어를 여러 번 사용했기 때문에
30:35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핵 보유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데 이게 국제법적으로 우리로서는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죠.
30:42미국은 앞으로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30:45핵 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비핵화 회담은 어려워지고 핵 군축 회담을 해야 되거든요.
30:50핵 숫자를 줄이는.
30:52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인 비핵화 목표의 달성이 어려워지는데
30:56자꾸 한국을 거론하는 것은 마지막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겨냥하고 있지 않느냐.
31:06지금 이란 전쟁으로 노벨평화상은 사실상 물 건너갔죠.
31:11전쟁을 일으켰는데 아무리 노르웨이 위원회가 압박을 받는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는 없겠죠.
31:19그러니까 5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에 적당한 시점에 김정은과의 회담을 통해서 본인이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했다.
31:29그러면서 공적을 가지고 11월 중간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벨평화상이 필요하죠.
31:36북한의 비핵화요?
31:38그렇습니다.
31:38그걸 얘기를 하는 거죠.
31:40단계적으로.
31:41그렇지만 뉴클리어 컨트리라고 계속 얘기를 합니다.
31:44이게 한국을 압박하는 안보 청구서도 되고 또 앞으로 언젠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미국 정상회담을 겨냥하는 카드도 되고
31:54그렇기 때문에 잠깐 기자회견 말미에 이렇게 한자리 깔아두고 앞으로를 또 겨냥하는 아주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 달인이기 때문에
32:05계산이 빨라서 그런 걸 다 깔아놔야지 다음에 또 회담에 어떤 여지를 두는 것이죠.
32:11남성욱 교수님 계산에는 노벨평화상도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32:15분명히 있습니다.
32:16그동안 세 차례나 후보자로 올라왔는데 안 좋다고 가진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32:21그렇기 때문에 올해 꼭 수상하는 게 목표 중에 하나입니다.
32:26김정은 위원장하고 사이가 좋다 그랬는데 저희가 김정은 위원장한테 확인할 수는 없는 거니까
32:31김정은 위원장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지만 사이좋다는 표현을 계속 쓰거든요.
32:36그건 어떤 의료일까요?
32:37회담의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는 거죠.
32:39그리고 원래 강경파들은 강경파끼리 좀 통합니다.
32:44그래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과 계속 분쟁을 일으키고 할 때
32:50그때도 나온 소위가 원리주의자들은 원리주의자들끼리 통한다.
32:54그리고 서로 돕는다.
32:55왜냐하면 안보가 불안해야 국민들을 이렇게 단결시킬 수 있거든요.
33:00그러니까 내부의 골치 아픈 국내 문제를 해외로 돌리는 거죠.
33:04지금 네타냐하고도 마찬가지거든요.
33:07자기는 지금 재판받고 있으니까 그거 다른 데로 시선 돌리려면
33:11이런 이란과의 전쟁 같은 건 아주 좋은 거거든요.
33:14그러다 보니까 지금 벌써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그런 소리가 잘 안 나오고
33:19그러니까 똑같은 경우입니다.
33:21그러니까 지금 이란 내부도 강경파들의 반정부 시위가 굉장히 감정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33:28지금 잠자져 있는 것은 이 전쟁 때문에 그렇거든요.
33:30그러니까 서로 강경파들끼리 그런 면에 있어서 서로 돕고 지낸다라는 말도 나옵니다.
33:36김정은하고 통하는 게 있을 것이다.
33:38그렇죠.
33:38끝으로 사실 서신도 좀 교환했던 사이인데
33:42하노이에 또 아픈 기억도 있는 사이고 굉장히 복잡 미묘한데
33:45김정은 위원장은 어떻습니까?
33:48좀 북미회담 바라고 있을까요?
33:50브로맨스 시절이 있었죠.
33:52러브레타가 28통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33:55뭐 하노이, 싱가포르에서 두 차례 만났고 판문점에서도 한 번 만났습니다.
34:01자, 지난번 11월에 경주 에이팩 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 판문점에 가서 만나고 싶다라고 계속 톡을 날렸는데
34:09평양 입장에서는 우리가 에이팩 하다가 잠시 만나는 상대가 아니다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34:16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비핵화 회담을 한다면 내가 한 번 검토를 해볼게.
34:21그러나 핵을 포기하는 완전한 회담은 안 되고 군축회담 한 번 만날 의향이 있다.
34:29이제 이 전쟁이 끝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물밑에서 이 서신 교환을 좀 더 활발하게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봅니다.
34:38내일 오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할지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34:44그리고 주한미 군수는 백악관 참모가 좀 알려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34:49지금까지 남성욱 승명여대 석재아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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