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00:08김건희 씨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제공업체 대표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00:30특검 측은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관저 이전 공사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김 씨가 추가로 명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디올 의류가 건네진 거로 알려졌는데 압수수색 영장엔 김 씨의 알선수제 혐의도 적시됐습니다.
00:48해당 업체는 패션, 문화 등의 분야를 주로 다루는 중소기업으로 기존 관저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업체와 별개의 업체인 거로 확인됐습니다.
00:57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g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계약하며
01:08불거졌습니다.
01:09김 씨가 운영한 코바나 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 시공을 담당한 업체여서 친분을 바탕으로 공사를 따낸 게 아니냐는 의혹이
01:19제기됐습니다.
01:20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지난달 과거 청와대 이전 TF팀장이었던 국민의힘 유난홍 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33특검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토대로 김 씨의 추가 금품 수수와 관저 이전과의 대가성 여부, 관저 공사를 맡은 업체와의 연관성 등을
01:42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01:44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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