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전쟁이 길어지고 출근은 안 보이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거친 욕설까지 내뱉었습니다.
00:14차마 제가 육성으로 전하기 어려운 말들의 연속이었는데요.
00:19지옥에서 살 거라고까지 압박했습니다.
00:31지옥에서 살 거라고까지 압박했습니다.
00:34지옥에서 살 거라고까지 압박했습니다.
00:37그것이 모든 것들의 가장 쉽게 목표입니다.
00:41한번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00:44이렇게 이란에서 발전소 다리의 날이 될 것이다.
00:50그러니까 이 이란의 발전소 다리 모두 폭파할 것이다 라면서 물론 이 날짜는 하루 미루긴 했습니다만
00:56이렇게 밑에 보면요. 제가 전하기도 어려운 욕설을 굉장히 가감없이 내뱉었는데
01:03빌어먹을 해업을 열라. 안 그러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다 라고까지 경고를 한 겁니다.
01:10봉 교수님. 트럼프가 좀 다급하긴 다급한 것 같은데
01:13이 역으로 보면 이 호르무즈, 이 해업이 결국 트럼프의 영린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한 것 같기도 하고요.
01:20저 정도면 굉장히 부드럽게 한국말로 번역을 하신 것 같습니다.
01:25CNN에서는 그냥 읽었습니다.
01:27잘 아는 청소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보지만 정확도를 위해서 그냥 읽겠다고 했는데
01:32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01:33하나는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미치광이 전략을 써가지고
01:39이란이 미국이 원하는 조건에서 휴전 합성에 응하게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세게 얘기했다.
01:46하지만 저는 두 번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01:49두 번째 가능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났기 때문에
01:54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SNS에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실은 것이다.
02:00왜냐하면 저런 소위 쌍욕을 하면서 압박을 메시지를 썼지만
02:06마지막 부분에는 두고 봐라 다음에 알라에게 영광을 이런 메시지를 썼어요.
02:13그러니까 조롱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전략적인 마인드로 썼다기보다는
02:19지금 너무 코너에 몰렸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를 낸 것이 아닌가.
02:24존 볼튼 1기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회고록에 쓴 거는
02:28북한하고 외교적 협상을 할 때 곤란했던 게
02:32트럼프 대통령이 안보보좌관인데도
02:34아무 얘기 안 하고 그냥 소셜 미디어에 메시지를 올려가지고
02:39거기에 맞춰서 북한하고 협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다는 얘기를 하고
02:44이기 때는 그나마 예스맨들이 많기 때문에 더 그런 경향이 강한 것이 아닌가.
02:49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격앙되어 있다.
02:52이란 측도 이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02:54뭔가 전략을 갖고 했다기보다는
02:56트럼프가 감정을 좀 주체하지 못했다 이런 설명을 해주신 거예요.
02:59그런데 이렇게 원색적인 협박을 이어가면서도
03:03이란을 향한 최후 통첩 시야는 한 번 더 미뤘습니다.
03:07보면 이렇게 지난달 27일, 이번 달 6일이더니
03:11한국 시간,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모레 아침 9시로 또 미룬 겁니다.
03:18그러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요.
03:21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되면 그냥 다 날려버리겠다라고까지 엄포를 놨습니다.
03:26이용정 센터장.
03:27세 번째 연기거든요.
03:29지금 트럼프 무슨 생각입니까?
03:31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공세를 주춤했었죠.
03:35이게 이제 미군 조종사 생포 사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현실화할까 봐
03:40상당히 우려를 했던 것 같고
03:42만약에 조종사가 생포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에서 아마 플랜 B도 마련해 놨었을 겁니다.
03:48그런 상황인데 조종사가 이제 살아서 돌아오고 이러니까
03:52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원래 예고했던 대로 강공을 이제 퍼부을 이런 단계에 들어가면서
04:00뭔가 시간 조정이 조금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04:02지금 보면 그동안의 상륙 강습함이라든가 항모들이 배치된 것은 물론이고요.
04:08지금 C-17 수송기를 이용해가지고 엄청나게 많은 무기들
04:13심지어 전차까지도 싣고 중동에 투입하고 있거든요.
04:17그리고 가장 지금 전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미국의 스텔스 미사일
04:23제즘2도 전 세계에 한 2천 발 있는 거를 지금 400 몇 발을 다 중동전에다가 쏟아붓겠다.
04:30한 발에 20억씩 하는 거를 쏟아붓겠다.
04:32아마 지금 최후 데드라인 이런 부분을 이번에 설정을 했는데
04:39그런 작전을 위해서 아마 마지막 시한을 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44일종의 시간 벌기다.
04:45그렇죠.
04:46이렇게 모레 아침 9시로 최후 통첩을 다시 미룬 겁니다.
04:52물론 시간 벌기일 수도 있고 이 전에 이란과의 합의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04:57이란 분위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04:58트럼프가 지옥이라는 단어를 꺼내든 것처럼요.
05:02이란 쪽에서도 지옥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쓰고 있습니다.
05:30자, 심지어.
05:32이란을 직접 위협하기 시작을 한 겁니다.
05:35그런데 이 의미가, 본 교수님, 미국 본토를 향해서 이란이 미사일을 쏜다.
05:40이 의미는 또 아니라고 하던데 그럼 이란이 무슨 생각 중인 거예요?
05:43그렇죠.
05:44이란의 장거리 미사일로는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가 없습니다.
05:48그래서 여기서 미국의 이익을 불태워리는 것은 물론 전쟁의 여파가 아마도
05:54미국 영토까지 도달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를 이란군이 한 것은
05:599.11 테러 사건 2001년의 악몽을 미국 국민들에게 상기시키는 고도의 시위전입니다.
06:07그리고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14왜냐하면...
06:15장기적으로는?
06:16이란이 괴멸될 수는 있습니다.
06:18이란 혁명수비대, 이란군, 신정 정치 세력이.
06:22그런데 미국을 증오하는 세력이 흩어진다면 이게 국제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6:302001년 9.11 테러 사건 오사마 밀란이 이끄는 알카에다가 저질렀지 않습니까?
06:36그런데 그때 19명의 테러리스트들 중에 이라크 국민이나 이란 국민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06:44그런데 9.11 테러를 당한 다음에 조지 부시의 행정부는 이라크에 전쟁을 했죠.
06:52그리고 지금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을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06:55그러니까 국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은 정말 나락에 떨어져야 된다.
07:01복수를 해야 된다는 증오에 가득 찬 테러리스트들이 이번 이란 전쟁 때문에 양산되는 것은 아닌지.
07:09그렇다면 이 테러리스트들은 장거리 미사일도 없고 핵무기도 없을지 모르지만
07:14미국 본토에서 미국 국민들, 민간인들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른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미국 공화당 그리고 마가 지지 세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7:25그렇군요.
07:2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발전소부터 다 파괴해버리겠다, 다리도 다 부수겠다고 직접 얘기했습니다.
07:33이거는 국제법 위반이고 민간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반인도적인 전쟁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07:39미국 자체가 국제법이고 뭐고 상관하지 않겠다, 응징을 위해서 했다면
07:45테러리스트들도 미국도 그렇게 했는데 우리도 어느 국제법에 제약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07:54정말 치명적인 파괴를 강행할 그런 위험성은 더 높아졌죠.
08:00결국 전쟁이 끝나더라도 본 교수님 설명은 테러 위협에 대한 그게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08:06후유증이 상당히 오래 갈 수 있다 이런 설명을 해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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