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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무소속 출마냐 컷오프 수용이냐'… 주호영, 8일 결단
주호영, '가처분 기각'에 "숙고 후 대응"
주호영,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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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00:02장동혁 대표 주호영 의원입니다.
00:05주호영 의원이 수요일, 수요일에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예고했습니다.
00:13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고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상식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겠다라고 밝혔고
00:20수요일 오전 돌축구 시간대죠.
00:23아마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00:25무슨 속 출마하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냐.
00:28둘 중에 하나예요.
00:29중간은 없어요.
00:31모 아니면 도예요.
00:33크 아니면 백이에요.
00:36무슨 속으로 가느냐, 주저앉냐.
00:39과연 수요일에 어떤 발표를 할까 선택의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00:44전재호 의원님, 전재호 의원님께서 보시기에
00:47지금 국회 부의장하고 있는 주호영 의원이 달라진 건 없어요.
00:52주호영 의원 주장대로라면 명분 없는 코드풀을 당했다.
00:56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00:59이 상황에서 무소속 나가냐 아니면 그냥 이대로 주저앉냐.
01:07둘 중에 하나밖에 안 남았는데 어떤 선택을 하려 보십니까?
01:10수요일에 정답 나옵니다.
01:11참 어렵네요.
01:12그러니까 지난 3일에 주호영 부의장이 제기한 효력 정지, 컷오프에 대한 효력 정지가 기각이 됐죠.
01:22그래서 주호영 부의장과 이진숙 후보를 뺀 나머지 현재의 6명으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2차 공관위에서 결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01:33그래서 앵커가 이야기하신 대로 지금 주호영 부의장은 두 가지밖에 없어요.
01:40현 상황을 받아들이느냐.
01:42그렇죠.
01:42아니면 나는 인정을 못한다.
01:46그냥 무소속이라도 가겠다.
01:47갈 길을 가겠다.
01:49지금 이 두 가지의 방법밖에 없는 거죠.
01:52중간에 절충은 있을 수.
01:55그건 예상하기는 어렵고.
01:578일에 기자회견을 하시겠다는 거라 그 파장이 굉장히 크게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2:06기자회견 시점이 나온 건 결심은 섰다는 뜻이고.
02:08저는 지금 계속 국민의힘의 대구 지역의 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사실 당 지도부부터 뭔가 주 부의장께서 그래도 컷오프를 수용하는 이러한 기자회견을 하도록
02:27오늘도 노력하고 내일도 노력하고 저는 8일까지 노력을 해야 되는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02:35사실 마음을 어떻게 정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만에 하나 무소속 출마를 하시겠다고 하면 국민의힘에는 엄청난 재앙이잖아요.
02:47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가 있을 수밖에 없고 지금 지난 월요일에 김부변 총리는 출석회를 던졌고 거기에 지금 주호영 부의장께서
03:00나오신다고 하면 사실 대구 선거가 어려워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03:04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서울의 그 불똥이 튭니다.
03:09그렇기 때문에 이게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특히 수도권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사실 주 부의장께서 굉장히
03:22사실 이 결정,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그런 면이 많으시죠.
03:28그러한 면에서 국민의힘의 지도부와 또한 대구의 의원들이 정말 주 부의장의 마음을 잡으려는 그런 필사적인 노력을 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42어느 쪽으로 하실지 저는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당이 어려운 시점인 만큼 주 부의장님께서 최고, 국민의힘의 최고의 중진 의원으로서 당을 위해서
03:58선당 후사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셨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인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04:04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대로라면 4파전도 가능하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4:12저도 기자생활 꽤 해봤지만 3파전까지만 눈으로 봤지 4파전은 한 번도 안 봤걸랑요.
04:19주호영, 여선호 홍 대변인 이대로면 김부겸 정총리 나오고 주호영, 이진숙 둘 다 무수속으로 나오고 나머지 6명 중 1명 나와서 4파전
04:29되는 거 아니냐라는 기사가 오늘 많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04:33지금 시점에서 보면 4파전 가능성이 약간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4:39지금 전주의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호영 의원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장동혁 지도부, 장동혁 대표의 뭔가 당근이 필요한데 주호영 의원한테는 아무
04:52말이 없고 이진숙 위원장한테만 국회에 와서 싸워달라 이렇게 말을 했어요.
04:57자꾸 두 사람을 비교하면 한 사람한테는 큰 인물, 크게 쓰임받고 국회에서 싸우고 나머지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05:05별 이야기가 없는 거예요.
05:06아무 이야기도 없다.
05:07그러니까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점점 자존심에 상처가 생기는 거고 사실은 기자회견도 바로 할 수 있지만 8일 날 한다고 한
05:15것을 보면 이틀 동안 날 좀 설득해라, 명분을 좀 달라 이런 이야기일 수도 있거든요, 지도부한테.
05:21그런데 이제 그런 움직임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이진숙 전 위원장한테만 러브쿨을 보내고 있다.
05:26그런데 또 희한한 게 이진숙 전 위원장은 방금 속보를 보니까 기차는 떠났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05:33기차 떠났다? 거부했다는 거네요.
05:35그렇게 지금 들립니다.
05:37그래서 대구 시장 무속속 출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 것 같은데 사실은 이진숙 위원장은 지난번에는 흰색 옷을 입다가 갑자기 재보궐
05:48그리고 또 충북 컷오프 인용 때문에 약간은 또 대구 시장 경선이 가능한 분위기가 있으니 빨간색 옷을 입었는데 이번 주말에 다시
05:58또 흰색을 입었다고 합니다.
05:59그러니까 지금 이진숙 위원장도 마음이 좀 갈대 같은 것 같은데.
06:03기차는 떠났다?
06:04네, 오늘 속보를 보면 이제는 대구에 출마.
06:06기차 떠나면 못 타요.
06:08버스는 어떻게 손 들면서도 기차는 떠나면 이건 못 타요.
06:13이런 상황을 볼 때 지금 국민의힘의 대구 시장 후보는 사실상 3명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6:20그리고 또 대구는 동대고요.
06:22KTX거든요.
06:23KTX는 진짜 떠나면 못 타요.
06:27기차는 떠났다.
06:30자, 일단은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잠시 후에 또 전해드리겠고요.
06:34주호영 의원 인터뷰를 했는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06:38한동훈 전 대표와의 무수속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6:45무수속 출마 관련 주변 의견 수렴 중 대구 수성구 주호영 의원 지역구의 문을 열어 한동훈 전 대표 불러야 한다는 요구
06:52많은 게 사실이다.
06:53한 전 대표에게 연락해 봤나?
06:55알아서 짐작하기 바란다.
06:57난 답을 할 수 없다.
06:59이거는 안 했으면 안 했다고 하겠죠?
07:03박수님 최고.
07:04안 했으면 안 했다고 하겠죠?
07:06한 것 같은데요.
07:08그리고 굳이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언급했다는 건 어찌 보면 장동훈 전 대표를 징계했잖아요.
07:18그래서 어찌 보면 장동훈 전 대표를 징계했잖아요.
07:21한동훈 전 대표가 무수속 달구 당선돼서 국회에 들어오는 게 되게 싫을 텐데 그 얘기를 꺼냈다?
07:29그러니까 그것만큼은 좀 막고 싶어 할 장동혁 지도부에게 저는 주호영 의원이 좀 미끼를 좀 던졌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7:37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만큼은 공천을 주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전 제명을 시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7:45그런데 이 제명을 시켰는데 이제 오히려 주호영, 컷오프 당한 주호영 의원이 이 국회 들어올 문을 내가 열어주겠다라고 한다면 지도부 입장에서는
07:54어떻게든 주호영 의원을 설득해서 그 기회를 주는 것만큼은 막아야겠다라는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8:00그렇다고 한다면 주호영 의원이 과연 실질적으로 진정성 있게 연대를 하고 싶어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저는 아니라고 보고.
08:08왜냐하면 실제로 본인이 그 연대설이 제기됐을 때 굉장히 불쾌해하고 강하게 반발했던 게 제가 기억에 나거든요.
08:15그런데 그러고 나서 갑자기 이제는 마치 연대를 할 것처럼 흘린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일종의 좀 공생관계가 되어가고 있다.
08:22이렇게 볼 수도 있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결국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 마음을, 내 무소속 출마를 돌릴만한 당근을 좀 가져와라라는 신호를
08:31공개적으로 저는 보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33그래서 사실 저는 저렇게 얘기를 했지만 정말 연대가 이루어질까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 출마를 선택을 할 것인가 저는 거기에도
08:41다 변수가 있다고 보고
08:42저것은 그저 지도부를 향한 일종의 러브콜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협박욕이죠.
08:4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50박성민 전 최고의 개인적인 분석인데 만약에 극적으로 지도부가 어떻게든 주호영 의원을 설득해서 무소속 출마를 막았다고 가정한다면
09:02정영진 변호사님 상황이 해결된 건가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09:06여전히 컷오프 그러니까 이정용 공관위원장이 한 컷오프 그 컷오프는 유효한 거고 상대는 덕분에 굉장히 센 상대가 나온 거고
09:18그 국민의힘 지금 경선은 미안한 말씀이지만 여론조사 강한 1, 2위가 안 나온 채 나머지 6명이 진행 중인 거잖아요.
09:26설사 주호영 의원을 지도부가 설득한다 하더라도 상황 달라지는 게 없는데 상황을 해결했다고 할 수 있느냐?
09:32글쎄요.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시장 만들어 주고 싶어가지고 온갖 묘수를 다 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9:42왜냐하면 가만히 있었으면 김부겸 전 총리가 양평에서 대구로 내려올 이유가 전혀 없지 않았습니까?
09:49그런데 스스로 허물어지니까 이러면 내가 대구시장 하는 게 역사적 소명이겠구나 이런 생각을 김부겸 전 총리가 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09:58거기에다가 지금 컷오프가 된 두 사람의 행보가 완전히 달라요.
10:03이진숙 방통위원장 뭐 했습니까? 재심했습니다.
10:05재심도 기각됐어요. 우리는 가처분 기각된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처분이 기각되자마자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이진숙의 재심도 기각시켜버렸어요.
10:17그런데 어쨌든 이진숙 후보는 재심을 기각당하자마자 무소속 출마 선언한 거 아니겠습니까?
10:23그런데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을 냈어요.
10:26이진숙처럼 재심을 한 게 아니라 가처분을 냈는데 될 거라고 기대를 했었겠지만 기각이 됐단 말이죠.
10:32그런데 가처분을 냈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
10:35무소속 출마를 굉장히 꺼린다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거든요.
10:39만약에 기대했던 대로 가처분이 인용됐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10:43경선에 참여했을 거 아니에요.
10:44경선에 참여하고 경선에서 떨어진 다음에 무소속 출마했겠습니까?
10:48그 가처분을 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무소속 출마할 생각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아닌가.
10:54그런데 예상 외로 가처분이 기각되니까 지금 무소속 출마할 수 있는 동력이 확 떨어져 버린 거고
11:01그러니까 이진숙은 무소속 출마 벌써 지난주에 했는데 이번 주 수요일이나 이런저런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는 거니까
11:07그렇게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다가 지금은 아무래도 할 수가 없는 어떻게 보면 장기판에 외통수 같은 그러한 상황에 꽂힌 것이 아닌가 그런
11:17생각이 들고요.
11:18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가지고 수송을 내주느니 마느니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11:24이런 모든 구도가 결국은 민주당이 아닌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시장으로 만들어주고 싶어가지고
11:32그야말로 안달이 난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11:35제 생각에 대구시민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것인지 그것이 참 궁금하다는 그런 생각 듭니다.
11:42그런가 하면 일단 장 대표는 이진숙 전 위원장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11:46들어보시죠.
11:48이진숙 후보가 민주당의 정말 말도 안 되는 그 탄압 속에서 제대로 싸워본 분입니다.
11:54그리고 방통위원장으로서도 치열하게 싸워왔던 그 경험들을 가지고
11:58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저는 국민의힘이 엄청난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12:04우리가 지금 민주당과 싸우는데 힘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하지 않습니까?
12:07이진숙 후보가 대구시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12:09당은 이진숙 후보를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2:15보궐 출마를 강하게 권유한 겁니다.
12:20그런데 이진숙 전 위원장은 조금 전 기차는 떠나고라는 글을 또 올렸단 말이죠.
12:27그간의 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 한번 보시죠.
12:34참 감사한 말씀이죠.
12:36저를 투사로 평가해 주시는 건 참으로 감사한 말씀이고
12:40저도 이 무도한 정권하고 싸우고 싶습니다.
12:43그러나 저한테 뺏지 달아주자고 대구를 내줍니까?
12:47민주당한테.
12:48저는 그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12:54기차는 떠났다.
12:56장동혁, 이진숙 재보궐 출마 시사 관련 글을 공유하며 기차는 떠났다.
13:00이진숙 위원장 측 초지일관 대구시장 경선해달라는 입장.
13:04현재까지 변화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13:07기차 떠났다.
13:08기차 떠났다.
13:09전주 의원님, 기차 떠났다.
13:10이게 무슨 뜻입니까?
13:12지금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진행 중이라 어느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될지 아직 결정이 안 된 상태예요.
13:22지금 그런 상황에서 재보궐 후보를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저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13:28그래서 지금 이진숙 위원장이 저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 추측으로는 당에서 또 요청을 한다고 하면 저는 재보궐을 나가실 수도
13:40있지 않을까.
13:42저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물론 대구시장으로서 이렇게 컷오프 되신 데 대한 그러한 또 당에 대한 성운함이나 여러 가지 자존심, 여러 가지가
13:55사실 있죠.
13:56있으시니까 이제 본인이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이런 행보를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14:03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덧셈 정치를 해야 될 때 아니겠어요?
14:09뺄셈 정치를 하면 안 되는 건데
14:10지금 이렇게 당의 우수한 자원인 조호영 부의장 그리고 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껴안고 가는 그러한 저는 지도부의 리더십이 굉장히 필요할
14:21때라고 생각을 하고요.
14:22물론 말씀은 저렇게 하고 계십니다만 아직 그렇다고 해서 무소속 출마를 하시겠다고 아직 공헌은 아직 안 한 상황이고
14:31그렇기 때문에 당 지도부가 어쨌든 이간에 상고초로를 해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지금 경선에 참여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14:43그렇지만 무소속 출마를 하시지 않게 그렇게 노력을 좀 해야 될 것 같고
14:50저는 재보궐 가능성은 그래도 열어두신 상황 아니냐 말은 저렇게 기차는 떠났다고 하지만
14:59지금 아직 재보궐 지역이 안 정해져 있는 상황이니만큼 가능성이 저는 전혀 완전히 닫혀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5:10당의 당 지도부의 리더십 그리고 또 당 전체의 노력이 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5:18이게 정혁진 변호사에 맞는 겁니까?
15:20이진숙 전 위원장도 명분 없는 컷오프라고 하잖아요.
15:24그러니까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온 후보를 아무 이유 없이 떨어뜨리고
15:28그 이유가 국회에서 더 싸워야 된다.
15:32그 말은 뒤집어 보면 대구시장은 내줘도 된다.
15:36그런 말로도 또 들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15:38이진숙 전 위원장 본인의 말도 그렇잖아요.
15:41그러고 나서 컷오프 됐으니 이제는 어쩔 수 없다.
15:43제목을 나가라.
15:44이게 맞습니까?
15:45제가 봤을 때 이진숙 후보가 컷오프가 된 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15:501등을 자르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15:52우리로 치면 손흥민 빼고 이번에 6월에 월드컵 치르겠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15:57그러면서 손흥민 보고는 더 큰 무대에서 뛰어야 되는 거니까 월드컵 아껴야 된다.
16:01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6:0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만약에 컷오프를 시킬 때 시키더라도
16:07이진숙 후보자나 주호영 의원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고
16:12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당신들은 워낙 큰 분이니까 대구시장 같은 거 나가면 안 됩니다.
16:17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컷오프를 시켰다고 하면 지금과는 달랐을 것 같은데
16:22그런데 고성국 박사가 이진숙 후보자 손잡고 대구 돌았던 게 얼마 전이었잖아요.
16:28그러니까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16:31그런데 뒤통수를 딱 맞은 거 아니겠습니까?
16:34그리고 난 다음에 지금에 와서 보궐에서
16:36그다음에 또 무슨 이야기 나왔습니까?
16:38이진숙 후보자가 보고 경기지사 나가라고 그랬었잖아요.
16:42경기지사요?
16:42아예 그냥 서울시장 나가라고 그러지 왜 경기지사 나가라고 그럽니까?
16:46그러니까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16:48이진숙 후보자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지금 국힘 지도부 자체의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16:55그래서 만약에 주저앉았다가 그러다가 대구 보고를 준다라고는 보장이 있습니까?
17:00제가 봤을 때는요.
17:01지금 이진숙 후보자는 내가 제일 유력하고 내가 막강한 김부겸하고 싸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인데
17:08김부겸을 총리 만들어주기 위해서 나한테 배치를 제시하는 거냐?
17:13이런 식으로밖에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에
17:15그러니까 저 같아도 지금 일단은 무조건 기차는 떠났고 나는 갈 때까지 간다.
17:21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7:24아무도 왜 이 컷오프를 했는지 설명 안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17:27컷오프를 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도 공관위원장한테 내려놓고
17:31헌원 출마하겠다고 나가 있어서 아무도 설명을 해주지 않으니
17:36어리둥절한 대구 시민들 입장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7:40막상 어디 재보궐이라는 건 얘기 안 했잖아요.
17:43재보궐이라는 얘기도 안 했잖아요.
17:45국회의 쓰임이라고 했잖아요, 장도표가.
17:47재보궐 딱 만약에 열렸는데 그때 가서 또 혹시
17:50대구 재보궐보다는 더 큰 데에서 쓰여야 된다고 또 안 줄 수도 있잖아요.
17:55그럴 수 있죠.
17:56또 컷오프 시킬 수 있잖아요.
17:57그러니까요.
17:58지금 장동혁 대표의 뭔가 행보를 보면 전혀 전략, 전술 이런 게 매우 부족합니다.
18:04그러니까 실제로 만약에 이진숙 후보자, 이진숙 위원장을
18:08대구시장이 아니라 다른 식으로 보궐선거에 쓰려고 했다면 미리 말하죠.
18:13그건 물 밑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18:14그러니까요.
18:15미리 말해서 내가 이번에는 다른 지역 주려고 하니까 대구시장 출마하지 마라.
18:19이렇게 물 밑에서 조율을 했어야 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갑자기 대구시장 출마시켜서
18:24이제 대구시장 컷오프 시켜놓고 다른 데 준다고 하니 이진숙 위원장도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18:31도대체 누굴 믿고 지금 뭔가 카드를 던져야 될지 지금 전혀 예측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8:39지금 본인은 무조건 대구시장 출마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18:42지금 분위기 보니까 대구시장의 출마 무조건 못하는 분위기고 보궐지역도 지금 대구 지역이 안 나오고
18:49대구 지역은 아직 보궐이 없습니다.
18:50없죠.
18:50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온 상황에서는 결국 나 어디 가라는 거냐.
18:55한동훈이랑 싸워서 부산 출마하라는 거냐.
18:58그거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진숙 위원장도 지금 그냥 무조건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19:04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뭔가 큰 실수로밖에 안 보입니다.
19:10만약에 이래서 대구시장을 국민의힘이 민주당에게 내준다면
19:15그 패배의 책임은 누구에게 가장 큽니까?
19:18박수님 최구.
19:18저는 결정적으로는 장동혁 대표한테 아무래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19:23물론 공천을 사실상 이렇게 공천 파동이라고 불릴 만큼 이렇게 촌극을 만들어 놓은 것은
19:30이정용 공관위원장의 책임이 당연히 있지만 사실 그것은 이제 좀 부차적인 문제인 것 같고
19:35결과적으로는 텃밥마저 내어줄 정도로 국민의힘이 왜 이렇게 정치를 못했는가라고 하면
19:41현 대표인 장동혁 대표에게 당연히 책임을 모를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9:45결과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어떤 재보선 출마를 시사하는 얘기를 하지만
19:54제가 봤을 때 이진숙 위원장의 반응을 봐서는 약속된 게 없다.
19:58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몸을 맡기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려왔기 때문에
20:04거기에 좀 더 승부를 걸어보는 게 맞지 않겠느냐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8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도 국민의힘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과연 어떤 확실한 약속을 했는가
20:16혹은 대구시장을 내려놓고 갈 만큼 더 나은 자리를 제안했는가라고 봤을 때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20:24정치는 대의고 명분인데
20:28국민의힘에서 그 누구도 이진숙 전 위원장을 컷오프시킨 것에 대한 그 대의와 명분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
20:35이게 이 사안의 가장 큰 본질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39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선고 이후에도 사퇴는 없다라는 내용을 시사했다라는 논란도 있습니다.
20:50지방선거 마치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대로 정립하고 당명 개정도 속도감에 개추진하겠다.
20:56밝혔어요.
20:57선고 결과와 상관없이 대표직을 수행하겠다라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1:02전재 의원님, 만약에 선고 결과가 안 좋아도 책임지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1:09선고 결과가 다 오기 전에 저런 결과를 예단하는 걸 전제로 하는 것은 저는 좀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21:18조심스러워이죠.
21:20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물론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
21:26모든 후보들이 지금 그렇게 뛰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21:31선고 결과가 안 좋으면 사퇴를 안 할 방법이 있을까요?
21:36사퇴 안 할 방법이 있느냐?
21:37저는 제가 아는 장정욱 대표는 참패를 한다면 책임을 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1:45하지만 참패하지 않게 지금 당대표로서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21:53지금 두 달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21:55그런 의미입니다.
21:56다시 한번 지금 이번 지방선거의 저는 의미는 결국 계엄에 대한 마지막 국민의 심판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2:04거기에서 확고한 그런 국민들에게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렇지 않다 보니 국민의힘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거 아닌가.
22:15특히 수도권 지지율이 매우 안 좋은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그거라고 보는데요.
22:20그런 면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당 지도부가 물론 선언을 했습니다만 거기에 따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저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22:34합니다.
22:35그리고 당 지도부가 저도 사퇴를 안 할 정도로 그렇게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을 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를 저는 희망하는 바입니다.
22:48정국 주변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2:50선거 끝나면 당명 개정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2:54글쎄요.
22:54저는 이번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장동혁 대표는 물러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 생각 드는 게.
23:00안 물러난다고 버티면 방법 없는 거 아닙니까?
23:02아니 예를 들어서 지금 후보들이 쫙 있잖아요.
23:05지금 당장 강동구청장 선거할 때 그 후보가 빨간색 옷을 입겠습니까?
23:11하얀색 옷을 입겠습니까?
23:12강동구는 전주의 의원의 선택에 달린 거예요.
23:14아니 그다음에 우리나라 각 선거구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 아니겠습니까?
23:23일반적인 경우에는 당대표가 진짜로 지난번 총선 때도 한동훈 비대위원장 목이 터져라 이렇게 막 왔다 갔다 했었잖아요.
23:31그런 모습들을 갖다가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3:33정청현 대표가 지금 전국 곳곳을 덜어 다니고 있거든요.
23:36제가 후보자라고 하면 당대표님하고 같이 찍은 사진 쫙 걸어놓고 대표님 한 번만 더 와주세요 해가지고 저 지지 유세해 주세요.
23:44이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3:46그런데 이번 총선 이제 두 달도 안 남았지만 그 남은 두 달 기간 동안에 장동혁 대표가 어디에 얼마나 많이 불려갈
23:53것인가.
23:54만약에 서울, 부산, 부울경 다 이겼다고 쳐봐요?
23:57TK 다 이겼다고 쳐봐요?
23:58그러면 그게 장동혁의 공이겠습니까?
24:01아니면 각각의 후보들의 각자 도생한 결과이겠습니까?
24:04제가 봤을 때 후자라고 한다고 하면 이기든 지든 지면 말할 것도 없고 이겼을 경우에도 그게 어떻게 당대표의 공으로 볼 수
24:13있겠는가.
24:14그렇다라고 하면 그 다음에 남은 선거는 총선이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사퇴하라고 하는 그런 이미 본인의 역량이 다 밑천까지 다
24:23드러났기 때문에 사퇴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높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4:29요소송 대변인, 결국 이 대구공천이 서울, 다른 지역, 부산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데 대구공천의 결과는 어떻게 되냐 보십니까?
24:39결국은 두 중에 한 명은 무슨 나을 거라고 보세요? 이진숙, 주호영.
24:44지금 이진숙 위원장은 나올 것 같습니다.
24:46본인이 지금 다른 지역 재보궐 확장을 해주지 않는 한 나올 텐데
24:51만약에 해줄 가능성이 지금 굉장히 낮거든요
24:54지금만 상황만 보더라도
24:55왜냐하면 경선이 안 끝났기 때문에 현역이 될지 아니면 원회가 될지 몰라서
25:01재보궐을 담보할 수 없어요
25:02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다른 지역이 있는데
25:07다른 지역 재보궐은 국민의힘한테 당선 가능성이 매우 낮거든요
25:11대구는 어쨌든 공천을 받으면 쉽지만 다른 지역은 어렵습니다
25:15군산을 내보낼 거예요 어딜 내보낼 거예요
25:17그렇죠 어렵기 때문에 이진숙 위원장으로서는 사실 무소속 출마를 한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5:23그러니까 지금 당장 장동영 대표가 바로 어제
25:27어제 인터뷰에서 국회에서 이진숙 위원장이 필요하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25:33오늘 기차가 떠난다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을 보면
25:37둘 측에 장동영 대표와 이진숙 위원장 사이에 전혀 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5:44이런 상황이 계속된다고 하면 서로 믿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5:47이진숙 위원장은 던질 수밖에 없고
25:49그리고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도
25:51장동영 대표가 특별한 비상의 카드를
25:56주호영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명분을 주지 않는 한
26:00주호영 의원도 무소속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26:05그러니까 지금 모든 것은 장동영 대표가 정치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26:12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26:1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πο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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