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이란, 美 F-15 전투기·A-10 공격기 첫 격추
美 F-15 전투기 탑승한 미군 실종… '구조 성공'
동아 권총 하나로 36시간 버틴 F-15 美 장교…네이비실-CIA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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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 이야기가 시작된 미국 전투기 소식으로 시작됩니다.
00:35미군 전투기가 격추됐고 조종사 한 명이 실종이 된 겁니다.
00:40그런데 실종된 장소가 적진 한복판, 그러니까 이란의 한복판에 산악지대 한복판에서 실종이 됐습니다.
00:49방금 이란 국영매체의 이야기 들으셨듯이 이란은 그 미군 병사를 생포해서 인지를 삼기 위해 눈에 불을 켠 상황이었습니다.
01:00그런데 이 미군 조종사도 대단해요.
01:04권총 하나로 36시간을 버틴 거예요.
01:07실종된 미 장교 조종사죠.
01:09저렇게 비상탈출한 조종석이 보이실 겁니다, 사진에.
01:14낙하산이 뒤에 아직도 달려있고 비상탈출한 거죠.
01:18이젝트라고 하죠, 이젝션.
01:20신호장치, 보안통신장비 권총 환자로만 소지했어요.
01:23부상당한 채 수백 미터 높이 산등성의 은신처를 찾아서 피신을 했고요.
01:31노출이 우려돼서 신호장비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01:34사실 저게 본국, 그러니까 미국이 본인의 신호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01:4236시간을 버티며 구조팀의 접선을 시도했습니다.
01:47일단 전성훈 원장님, 이 조종사는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01:51이란 한복판에 본인이 타고 왔던 전투기가 격추돼서 전투기는 반파됐고 간신히 탈출을 해서 부상까지 당했는데
02:00그 전환 신호가 미국에게 전달됐는지 안 됐는지도 모를 상황 아닙니까?
02:06사실 미국의 모든 조종사들은 저런 경우가 언제라도 생길 수가 있지 않습니까?
02:13그래서 소위 생존 훈련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02:16그래서 높은 이 산등성을 찾아간 거군요.
02:19프로토콜이 다 있죠.
02:21그래서 저렇게 위기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된다는 절차가 다 있고
02:24사실 저거는 우리도, 우리 공군도 미국식 교육을 하기 때문에
02:28우리나라 공군 조성자들도 같은 교육을 받고 있고요.
02:32영화 탑권을 보면 탐크루즈가 무수히 많이 전투기에서 떨어져도 끝까지 살아남잖아요.
02:38그리고 이제 저렇게 되면 또 전투기가 공습을 뜰 때는
02:43저런 경우에 대비해서 항상 부출할 수 있는 부출 요원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02:49공군의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02:51지금 네이비 씰이 들어갔다고 그랬는데
02:52공군 내에도 그런 구조 특수부대가 있어요.
02:57그래서 이제 저렇게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02:58일단 조종사는 생존 키트가 있죠.
03:02최소한의 식량과 물과 응급처치, 또 가능하면 지도, 신호발신기,
03:09또 특수보완된 무전기 이런 게 있습니다.
03:12그래서 그걸 가지고서 이제 은신을 해야 되죠.
03:15지금 뭐 전투기에 떨어졌으니까 당연히 이란 지역에서는
03:18저 조종사를 생포하기 위해서 다 소위 정말 벌떼처럼 달려지지 않습니까?
03:22그러니까요.
03:23그래서 그거를 피해서 가급적 고지도로 올라가고
03:26또 통신이 용이한 쪽으로 가야 되니까
03:28높은 지역으로 올라가서 이제 은신하고 있다가
03:32적정한 시기에 신호를 발신하게 되는 거죠.
03:36그러면 이제 그 신호를 잡아서
03:37미국은 이제 그쪽으로 이제
03:41자산들을 모아야 되는데
03:44중요한 건 이제 뭐 신호를 잡히게 되면
03:47뭐 이란들도 다 알 거 아닙니까?
03:49그러니까 이란 부대들이 이제 접근을 하니까
03:51저 작전은 이제 특수부대만 들어가서 되는 게 아니고
03:55접근하는 이란 군 부대를 이제 사전에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04:00같이 이제 여러 대의 전투기, 폭격기가 떠서
04:03공습 작전이
04:04공습 작전이 진행이 돼서
04:06일단 상황을 정리한 다음에
04:08이제 특수부대가 진입을 해서 데리고 나온 거죠.
04:11대단하네요.
04:12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04:13이 조종사도 대단하지만
04:14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병력을 투입할지 말지는
04:18전적으로 미국의 결정에 달린 겁니다.
04:21트럼프 대통령이 구조를 지시했고
04:23엄청난 병력이 한 명의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투입됐습니다.
04:28적진 한복판으로 말입니다.
04:31이 점을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싶고
04:35부러운 대목입니다.
04:36우리는 과연 이럴 수 있는가?
04:40사이버, 우주, 정보 분야 역량 총동원
04:43CIA 기만 작전도 들어갔어요.
04:45네이비심 6개의 팀이 포함됐고
04:49미정의 최정의 특수부대 수백 명이 투입됐어요.
04:52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04:54적진 한복판으로
04:54수십 대의 군용기, 구조 헬기가 총동원됐고
04:57초저공 저속 비행을 감행했습니다.
05:00저 말은 격추당할 가능성을 감내하면서
05:05저공으로 들여갔다는 거예요.
05:07실종 장교 접선 당시
05:08이란군 차량 행렬에 폭탄을 투하는 등 엄호를 했고
05:1236시간 만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05:15대단합니다.
05:15전성 원장님, 구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05:18미국에 달린 거잖아요.
05:20트럼프 대통령 한 사람한테 달려있었던 거죠.
05:22트럼프 대통령에 달렸다.
05:23저거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05:25상당히 정치적인 리스크가 큰 작전입니다.
05:27들어가다가 격추돼서
05:29전투기나 폭격기 또 떨어지면 어떡해요?
05:32그런 경우가 있었죠.
05:331980년 4월에 카토 행정부 때
05:36이란의 대사관의 미국 대사관이 전거되었을 때
05:44미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특수부대를 진입하다가
05:47들어가다가 헬기가 사고가 나서
05:508명의 특수부대원이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05:53그걸 실화로, 그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게 블랙홉다운이라는 영화사관.
05:57그래서 그 작전이 실패함으로 해서
06:00카토 대통령이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입고
06:04결국은 재선에 실패했거든요.
06:06그때도 이란이었군요.
06:07이란이었죠, 이란 대사관.
06:09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06:11정치적인 리스크를 무릅쓰고
06:13저런 작전을 했는데
06:14사실 저런 비상시기의 공군 특수부대들은
06:19저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훈련받는 특수부대들은
06:21우리가 얼마나 많이 희생이 되더라도
06:24조종사 한 명 구출하겠다는
06:26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을 받는다고 해요.
06:29그만큼 미국이 대통령 본인의 결심도 있었지만
06:33저런 위기 상황에 대비해서
06:35모든 미국의 국력, 정보자산 포함한 모든 국력이 다
06:39총동원될 수 있게끔 어느 정도 대비태사가 구축되었다는 거고
06:43지금 수백 명이 투입됐다고 하는데
06:47특수부대원은 한 2, 30명 정도 들어갔을 것 같은데
06:49수백 명이 투입됐다는 것은
06:52블랙홉크도 뜨지만
06:54여러 가지 정보자산, 정찰위성
06:57모든 자산들이 다 동원돼서 했을 때
07:00수백 명의 최소한 수백 명의 미군 병력이 동원돼서
07:04이번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07:06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히 큰
07:08어떻게 보면 선물을 받은 거죠.
07:11만약에 이게 실패했다면
07:12이번 전쟁은 정말로 미국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07:17어떻게 보면 굴욕적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그런 위험이 있었지만
07:21저의 조종사가 구출됨으로써
07:24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정치적 부담은 덜게 됐습니다.
07:27다만 이번에 미국 F-15 전투기가 격추된 것은
07:312000년 초에 이라크 전쟁에서 있었던 이후에
07:35거의 20년 만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07:37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07:40핵수의 국방정관도 그렇고
07:43이란 연공을 다 우리가 대합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07:46그 말과 달리 전투기가 한번 격추됐기 때문에
07:50앞으로 미국의 공중 작전은 상당히
07:52조심스럽게 진행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7:56참 대단한 작전이었습니다.
07:58블랙호크다운은 모가드 이슈 때 영화가 된 거고
08:01이란 대사관 때도 실제 미군에 헬기가 투입됐지만
08:06그중에 일부가 격추되면서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던 사건이
08:09카토 정부 때 있었죠.
08:12과연 우리 정부는 이렇게 미국처럼 한 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서
08:16적진 한복판에 들어갈 수 있느냐?
08:18이 질문, 저는 되게 부럽다고 생각했는 게
08:22정혁진 변호사님, 별개의 전화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08:25우리한테는 서해 공무원 사건이 있잖아요.
08:27안타까운 서해 공무원 한 명이 계속 구조를 해달라고
08:31북한 군인들에게 얘기하고
08:33그걸 우리가 당시 정부가 다 감청했는데도 불구하고
08:35우리는 구조하지 못했잖아요, 결과적으로.
08:39월북이다, 아니다, 무수한 국내 논란만 남기고
08:42과연 우리는 저런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08:45미국처럼 한 명의 병사도 적진 안에 남겨두지 않고
08:49구할 용기가 있는가, 좀 부러웠어요.
08:52글쎄요, 역량 자체도 객관적으로 보면
08:54미군하고 우리 한국 국군이 우리나라가
08:57세계 탑5 안에 든다, 이런 이야기하지만
08:59객관적으로 비교 대상이 되지가 않죠.
09:02그래가지고 저 WSO, 무기체계 장교라고 되어 있고
09:06계급이 대령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9:08굉장히 높은 계급의 사람이 남겨졌는데
09:11어떤 부대가 추하가 됐냐면
09:15파라레스큐라고 있어요.
09:17이 파라레스큐가 공군 특수부대고요.
09:20그다음에 네이비실이 있는데 이 네이비실에 팀6가 들어갔어요.
09:25이 네이비실의 팀6가 대부그루라고 해가지고 미국의 최정예입니다.
09:30그래서 해군에서는 네이비실의 대부그루고요.
09:33그다음에 육군에서는 그 유명한 델타포스,
09:36그다음에 공군에서는 24특수전술 대대,
09:38이런 데가 미국에서도 티어1, 탑티어의 그런 데인데
09:42그런 자원들이 다 총출격을 했고요.
09:46그때도 사실 우리가 해병대도 있고 연평도에, 강화도에도 있고
09:51가까웠거든요, 사회공무원, 전환당한데.
09:53미안하지만 좀 수준 차이가 있다, 저 그 생각이 들고요.
09:56수준 차이다.
09:56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생각 자체가 차이가 있는 겁니다.
10:00미국은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10:02트럼프 대통령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10:04뭐라고 이야기했냐면
10:05노우맨 레프트 비하인드라고 그랬어요.
10:07아까 앵커가 이야기했지만
10:09우리 군은 작전 수행에서 적이 들어가 있으면
10:12노우맨 어떤 누구도 레프트 비하인드, 뒤에 남겨지지 않는다.
10:16그게 우리 미국 육군의, 미군의 정책이고
10:20미국의 정책이다.
10:22이러한 아주 확고한 그런 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5우리나라는 서회공무원 이야기했지만
10:26과연 우리 군인들이 저런 상황에 처해졌을 때
10:29우리나라 대통령이 노우맨 레프트 비하인드라고 선언하면서
10:33우리나라 최정예 부대들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10:3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고요.
10:40다른 걸 볼 것도 없이
10:41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특수부대가 어디겠습니까?
10:45707이에요.
10:46그 707이 지난번 계염때 동원됐었는데
10:49그 707이 어떤 모습을 보여줬었는가.
10:51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10:54우리나라 국군이 미군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워야 될 게
10:59아직도 많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1:02트럼프 대통령의 이 얘기 한번 보시죠.
11:04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1:07우리가 그를 구했다.
11:09미군은 우리 군장규 중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11:11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탐색 및 구조작전 중 하나를 성공했다라고
11:16구출 소식을 밝혔습니다.
11:19기만 작전까지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27기만 작전으로 시간을 벌었다는 거예요.
11:29장규의 은신처를 파악하고
11:32CIA가 Central Intelligence Agency죠.
11:37백악관 국방부에 공유를 했고
11:38이란 내부에 이미 구조돼 육로로 국에 이동 중이다라는 허위 정보를 유파했다는 거예요.
11:44탈출료가 육로다라고 성동 격수 아닙니까?
11:48전송 원장님.
11:49수색작전의 김을 빼고 이란 수색작전의 김을 빼고 이란 군부대의 위치로 혼선을 줘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병력이 이동하게끔 만들어서
12:02미군 특수부에다가 작전을 펴기에 좀 우호적인 그런 상황을 만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2:09지금 그 말씀도 하셨지만 사실 이번 작전을 계기로 우리 정부도 배울 건 배우고 정비할 건 정비를 할 필요가 있겠어요.
12:17특히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는 대통령 말씀대로 우리 국민을 해를 가하면 폐가망신시키겠다는 게
12:27어떻게 보면 이 정부의 국민 보호에 대한 기본 원칙을 아주 명확하게 밝혔기 때문에
12:32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도 우리가 좀 정비할 건 정비하고
12:37전체적으로 우리의 대비태세를 돌아보는 그런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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