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45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59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 오너 일가가 이달 말이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속세, 12조 원의 상속세 납부를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01:14납부 기간만 5년이었고요. 6번에 나눠서 쉽게 말해서 할부로 상속세를 낸 건데 12조 원의 상속세라는 게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최대 규모였잖아요.
01:28결국에는 이거를 다 냈군요.
01:30그렇습니다. 2021년에 상속세 신고가 들어간 이후에 지금 6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연부 연납 방식으로 이제 올해 상속세 납부가 모두 종결된다라는 소식입니다.
01:42사실 금액적으로 보시면 너무나 어마어마해서 분할 납부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고요.
01:49상속 재산 규모도 총 26조로 평가가 됐었습니다.
01:52부동산, 주시, 고가의 미술품 모두 포함해서 26조 원이고 각각의 상속인별로 많게는 홍라이 여사 같은 경우는 3조가 넘는 금액,
02:03그리고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2조가 넘는 금액이 각각 부과되어 있는데요.
02:07사실 2천억이라고 해도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2조라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입니다.
02:14이로써 상속세 납부가 모두 종결되면 이 뉴 삼성 체계가 공고화된다, 지배구조가 안정화된다라는 반가운 어떤 평가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고요.
02:25실제로 이렇게 어마어마한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서 홍라이 여사라든가 이부진 그리고 이사연 마찬가지로 주식을 일부 매도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노력이 있었거든요.
02:38그 끝에 이제는 5년어에 걸친 상속세 납부가 종결된다라는 소식입니다.
02:43그렇군요.
02:44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12조 원의 상속세 5년에 걸쳐서 결국에는 완납을 한 겁니다.
02:50그런데 이게 상속세를 완납했다라고만 끝나는 게 아니라 삼성그룹 전체로 볼 때는 굉장히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상당히 다른 미래를 진향하는 첫
03:04출발이 된다면서요.
03:06어떤 의미입니까?
03:07일단 세 가지로 저는 판단이 됐는데요.
03:09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재용 회장에게 계속 족쇄처럼 있던 판법 승계에 그 리스크가 완전히 이제 풀어졌다는 겁니다.
03:18물론 사법적인 판단은 다 끝났어요.
03:21대법원에서도 다 끝났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속이라는 그런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지 않습니까?
03:27상속세를 다 완납함으로써 판법 승계 이런 어떤 이미지는 완전히 이제 탈피하게 되는 것이고요.
03:34두 번째는 아직도 이건 전 회장의 어떤 유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03:41그 유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의 연결선상에서 봤는데
03:45아까 변호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이제 이재용의 시대가 왔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고요.
03:53마지막으로 실질적으로 들여다보면 이 막대한 재원을 지금 소요가 되잖아요.
03:58시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서 계열사 팔고 뭐하고 고배당 어떤 전략을 계속하고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04:04그게 다 끝나면 어떻게 되냐면 앞으로는 투자 위주로 갈 수가 있다.
04:09완벽하게 이 회사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전략을 바꿀 수가 있다.
04:14이렇게 생각하면 이 세 가지 그러니까 판법 승계와 그다음에 새로운 삼성 그다음에 투자 전략.
04:21이 세 가지로 말미 아마 뉴 삼성의 어떤 기치를 내에 걸 수 있다는 겁니다.
04:26그렇군요. 여러 가지 면에서 발목을 잡아왔던 족쇄를 다 풀어제끼고
04:31이제는 오롯이 삼성그룹의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그런 새 출발점이 됐다.
04:39이런 의미까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04:41또 한 가지 이재용 회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04:44요즘 이재용 회장이 어디 움직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
04:49흥미로운 사진이 하나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04:51지난주에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죠.
04:56그런데 이때 이재용 회장과 케이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또 청와대에 모였습니다.
05:02그런데 여기에 아주 유명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입니다.
05:05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이재용 회장과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서
05:12이게 또 관심을 끌고 있어요.
05:15그런데 단순히 그냥 찍은 사진이 아니고 또 인연이 있다면서요.
05:19저 두 사람.
05:19그렇습니다.
05:20필릭스가 지난해 갤럭시 모델에 대한 광고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05:25광고 모델이었거든요.
05:26갤럭시.
05:26광고 영상이 어마어마한 조회수.
05:29그러니까 1900만 뷰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05:32이것도 초단기 10일 만에 돌파한 기록입니다.
05:35그만큼 갤럭시에 대한 광고를 찍으면서 애정도가 높았을 것이고
05:39그러다 보니 이재용 회장과 사진을 찍으면서 인싸 중에 인싸들이 같이 사진 찍은 투샷이 지금 잡힌 건데요.
05:47이 누리끈들이 별명까지 지었습니다.
05:50이재용복.
05:51그러니까 이 필릭스의 본명이 이용복인데 이재용과 복을 이렇게 붙여서 이색 조합.
05:57기바다 갑니다. 회장님과 글로벌 스타.
06:00이 돈되는 조합. 돈 들어오는 투샷이라고 별명도 붙였는데요.
06:05이 광고 모델을 한다고 해서 충성심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도 많잖아요.
06:09뭐 갤럭시 광고했다 아이폰 쓸 수 있습니다.
06:12하지만 필릭스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며 갤럭시 사랑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06:17그런데요.
06:19갤럭시 모델을 했던 유명 모델들은요.
06:23하나같이 또 의리가 좋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06:27바로 손흥민 선수도 갤럭시 모델을 했는데
06:29아이폰 갖고 누가 셀카 찍자고 그랬더니
06:32아 저는 안 됩니다.
06:34저는 갤럭시 모델이기 때문에 갤럭시만 갖고 찍습니다.
06:37이렇게 또 의리를 지킨 유래가 있죠.
06:39네. 일단 누군가가 달려와서 나의 팬이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06:43아이폰인지 갤럭시를 구분해서 대응하기는 굉장히 어려운데
06:47그만큼 갤럭시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6:51사진을 안 찍어준 건 아닙니다.
06:53내가 그 핸드폰으로 찍을 수는 없고
06:55이 팬이 직접 찍는 거는 허용을 했다라고 하는 것인데요.
06:59그만큼 BTS 슈가도 셀카 찍을 때
07:01아이폰은 안 된다. 갤럭시만 된다.
07:04이렇게 이야기할 정도로 삼성전자의 갤럭시와 관련한
07:08계약을 맺거나 광고 모델로서 활동한 아티스트들은
07:12여전히 갤럭시에 대한 충성도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07:15그만큼 또 삼성 측에서 계약 관리나
07:18연예인들 관리를 충실히 잘한다라는 반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22손흥민 선수
07:25손흥민 선수가 참 팬들한테 팬서비스 잘해주기로 유명한데
07:29싫은 소리 잘 안 하거든요.
07:31그런데 아이폰 들고 오면
07:34죄송한데 저는 갤럭시만 찍습니다.
07:36역시 손흥민은 의리가 있습니다.
07:40필릭스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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