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내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벚꽃길에 큰 조명이 보이네요.
00:09벚꽃 명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같이 영상 보시죠.
00:13부산의 유명한 벚꽃길입니다. 커다란 조명이 설치돼 있는데요.
00:18주변 전체가 환할 정도로 큰 조명입니다.
00:21그런데 밤에 벚꽃을 비추던 기존 조명들은 모두 꺼져 있습니다.
00:26일부 구간은 출입도 통제돼서 시민들이 발길을 돌렸고요.
00:31OTT에 방영될 드라마 촬영 때문이었습니다.
00:34벚꽃 구경하던 시민들은 헛걸음했다고 비판을 SNS에 쏟아냈고요.
00:39논란이 커지자 제작사는 결국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00:44다음 사건 볼까요?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네요.
00:49네, 그렇습니다. 같이 한번 또 영상 보시겠습니다.
00:52경찰관이 휴지통 안을 살핍니다.
00:54다른 경찰관은 화장실을 칸칸마다 열어보는데요.
00:59변기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벽 틈에도 손전등을 비춰 확인합니다.
01:05보물이라도 찾나 싶지만 서울 유흥가 클럽 등으로 마약 단속을 나간 겁니다.
01:10보관함을 직접 열어 마약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01:14이날은 마약 범죄가 적발되지는 않았지만 단속은 계속한다고 합니다.
01:18이번 사건은 뭘까요?
01:22남성이 뭔가를 들고 나오네요.
01:24네, 저희 사건의 보다에서도 전해드렸던 그래픽 카드 도둑 모습인데요.
01:29추적 과정과 검거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01:34모텔로 경찰관들이 들이닥칩니다.
01:3640대 남성이 붙잡히고 훔쳐갔던 컴퓨터 그래픽 카드도 보이는데요.
01:42이 남성 지난 2월에 시가 1,700만 원 상당의 그래픽 카드를 전동 드릴로 90초 만에 훔쳐 사라졌습니다.
01:50이 남성 검거 후에는 자신이 오히려 사기 피해자고 자신의 피해 계좌에 작물을 팔아 번돈을 입금하면 수사가 진행될 줄 알았다는 황당한
02:00주장을 했다고 하네요.
02:02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05아이고, 홍수라도 난 건가요?
02:07매서운 봄비가 차량들을 집어삼켰습니다.
02:10같이 영상 보시죠.
02:12차량 여러 대가 물에 잠겨서 바퀴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02:17곳곳에 나무는 뽑혀 쓰러져 있고요.
02:19옹벽이 무너지는 사고로 토사가 쏟아진 모습도 보이실 겁니다.
02:24모두 어제 후 부산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 때문에 생긴 사고였는데요.
02:29봄비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02:35지금까지 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02:51기상캐스터 배혜지
02: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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