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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벚꽃길에 큰 조명이 보이네요?

네 벚꽃 명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보시죠.

부산의 유명한 벚꽃길입니다.

커다란 조명이 설치돼 있는데요.

주변 전체가 환할 정도로 큰 조명입니다.

그런데 밤에 벚꽃을 비추던 기존 조명은 모두 꺼져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출입도 통제돼 시민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OTT에 방영될 드라마 촬영 때문인데요.

벚꽃 구경왔던 시민들은 "헛걸음했다"고 비판을 SNS에 쏟아냈고요.

논란이 커지자 제작사는 결국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화장실에서 무언갈 찾고 있네요?

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경찰관이 휴지통 안을 살핍니다.

다른 경찰관은 화장실을 칸칸마다 열어보는데요.

변기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벽 틈에도 손전등을 비춰 확인합니다. 

보물이라도 찾나 싶지만 서울 유흥가 클럽 등으로 마약 단속을 나간 겁니다.

보관함을 직접 열어 마약이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이날은 마약 범죄가 적발되진 않았지만 단속은 계속된다고 하네요.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남성이 뭘 들고 나오네요?

네, '사건을 보다'에서 전해드렸던 그래픽 카드 도둑 모습인데요. 

추적 과정과 검거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모텔로 경찰관들이 들이닥칩니다.

40대 남성이 붙잡히고 훔쳐갔던 컴퓨터 그래픽카드도 보이는데요.

이 남성, 지난 2월 시가 1천700만 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를 전동 드릴로 90초 만에 훔쳐 사라졌습니다.

이 남성 검거 후 자신은 오히려 "사기 피해자"고 자신의 피해 계좌에 장물을 팔아 번 돈을 입금하면 수사가 진행될 줄 알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하네요.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홍수라도 난 건가요?

네, 매서운 봄비가 차량들을 삼켜버렸습니다. 

차량 여러 대가 물에 잠겨 바퀴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곳곳에 나무는 뽑혀 쓰려져 있고요.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로 토사가 쏟아진 모습도 보입니다.

모두 어제 오후 부산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 때문에 생긴 사고인데요.

봄비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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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내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벚꽃길에 큰 조명이 보이네요.
00:09벚꽃 명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같이 영상 보시죠.
00:13부산의 유명한 벚꽃길입니다. 커다란 조명이 설치돼 있는데요.
00:18주변 전체가 환할 정도로 큰 조명입니다.
00:21그런데 밤에 벚꽃을 비추던 기존 조명들은 모두 꺼져 있습니다.
00:26일부 구간은 출입도 통제돼서 시민들이 발길을 돌렸고요.
00:31OTT에 방영될 드라마 촬영 때문이었습니다.
00:34벚꽃 구경하던 시민들은 헛걸음했다고 비판을 SNS에 쏟아냈고요.
00:39논란이 커지자 제작사는 결국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00:44다음 사건 볼까요?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네요.
00:49네, 그렇습니다. 같이 한번 또 영상 보시겠습니다.
00:52경찰관이 휴지통 안을 살핍니다.
00:54다른 경찰관은 화장실을 칸칸마다 열어보는데요.
00:59변기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벽 틈에도 손전등을 비춰 확인합니다.
01:05보물이라도 찾나 싶지만 서울 유흥가 클럽 등으로 마약 단속을 나간 겁니다.
01:10보관함을 직접 열어 마약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01:14이날은 마약 범죄가 적발되지는 않았지만 단속은 계속한다고 합니다.
01:18이번 사건은 뭘까요?
01:22남성이 뭔가를 들고 나오네요.
01:24네, 저희 사건의 보다에서도 전해드렸던 그래픽 카드 도둑 모습인데요.
01:29추적 과정과 검거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01:34모텔로 경찰관들이 들이닥칩니다.
01:3640대 남성이 붙잡히고 훔쳐갔던 컴퓨터 그래픽 카드도 보이는데요.
01:42이 남성 지난 2월에 시가 1,700만 원 상당의 그래픽 카드를 전동 드릴로 90초 만에 훔쳐 사라졌습니다.
01:50이 남성 검거 후에는 자신이 오히려 사기 피해자고 자신의 피해 계좌에 작물을 팔아 번돈을 입금하면 수사가 진행될 줄 알았다는 황당한
02:00주장을 했다고 하네요.
02:02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05아이고, 홍수라도 난 건가요?
02:07매서운 봄비가 차량들을 집어삼켰습니다.
02:10같이 영상 보시죠.
02:12차량 여러 대가 물에 잠겨서 바퀴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02:17곳곳에 나무는 뽑혀 쓰러져 있고요.
02:19옹벽이 무너지는 사고로 토사가 쏟아진 모습도 보이실 겁니다.
02:24모두 어제 후 부산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 때문에 생긴 사고였는데요.
02:29봄비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02:35지금까지 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02:51기상캐스터 배혜지
02: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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