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부터 볼까요? 시꺼멓게 타버린 저것, 정월대보름에 태우는 달집이라고요?

네, 올해 정월대보름은 내일인데요.

그런데 왜 어제, 이틀이나 앞서 달집이 불탔을까요.

영상 보시죠.

어제 울산의 해수욕장입니다.

그런데 해변 한가운데 높게 쌓아 올린 짚단 더미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 볼까요?

정월대보름 행사 때 태울 달집이 벌써 불타고 있는 건데요.

불길이 워낙 세서 해풍을 타고 연기가 도로까지 번졌습니다.

40여 분 만에 불길은 잡았는데, 경찰은 "10대로 보이는 남성 여러 명이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달집 태우기는 짚단을 태우며 액운을 날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죠.

달집이 타버려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로 미뤄졌습니다.

Q2. 주민들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다음 사건은, 교통사고가 난 겁니까?

네 교통사고 사진인데요.

검은색 SUV 뒤에 검은색 승용차가 붙어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고 있는데요.

조사 결과 뒤차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앞 차를 그대로 들이받은 사고였는데. 알고 보니 이 운전자, 술만 마신 게 아니었습니다.

경찰이 조회해 보니 사고 운전자 무면허 상태였는데요.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이미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출퇴근 등을 이유로 운전을 계속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추산한 무면허 운전 횟수만 무려 400회 정도가 되는데요.

경찰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남성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Q3. 면허도 없이 술까지 마셨군요. 마지막 사건 보죠? 불이 크게 났습니다. 무슨 일이죠?

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소방차가 급히 출동합니다.

소방차가 도착한 화재 현장, 빌라 옥상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데요.

거센 불길이 순식간에 옥상 전체로 번졌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짙은 연기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는데요.

빌라 안에 있던 주민 10명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옥상 전체는 불에 타버렸고요.

소방 당국은 전기설비 과열 때문에 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네, 잘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시커멓게 타버린 저거, 정월 대보름에 태우는 달집이라고요.
00:10올해 정월 대보름은 내일인데요.
00:13그런데 왜 어제 이틀이나 앞서 달집이 불탔을까요?
00:17영상 한번 보시죠.
00:19어제 울산의 해수욕장입니다.
00:22그런데 해변 안 가운데 높게 쌓아올린 집단 더미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00:27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00:29정월 대보름 행사 때 태울 달집이 벌써 불타고 있는 건데요.
00:34불길이 워낙 새서 해풍을 타고 연기가 도로까지 번졌습니다.
00:3940여 분 만에 불길은 잡았는데 경찰은 10대로 보이는 남성 여러 명이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용의자를 추적
00:48중입니다.
00:49달집 태우기는 집단을 태우며 애군을 날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죠.
00:54달집이 타버리면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로 미뤄졌습니다.
00:59주민들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01:01다음 사건은 교통사고가 난 겁니까?
01:04네, 맞습니다.
01:04교통사고 사진인데 한번 보시겠습니다.
01:07검은색 SUV 뒤에 검은색 승용차가 붙어 있습니다.
01:12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고 있죠.
01:16조사 결과 D차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앞차를 그대로 들이받은 사고였는데 알고 보니 이 운전자 술만 마신 게 아니었습니다.
01:26경찰이 조회해보니 사고 운전자 무면허 상태였는데요.
01:312년 전 음주운전으로 이미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출퇴근 등의 이유로 운전을 계속해온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01:38경찰이 추산한 무면허 운전 횟수만 무려 400회 정도 되는데 경찰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남성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01:47면허도 없이 술까지 마셨군요.
01:50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1:51불이 크게 났는데 이거 무슨 일이죠?
01:53네, 또 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56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소방차가 급히 출동합니다.
02:00소방차가 도착한 화재 현장 빌라 옥상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데요.
02:05거센 불길에 순식간에 옥상 전체로 번졌습니다.
02:10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짙은 연기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죠.
02:14소방관들이 연심 물을 뿌려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는데요.
02:19빌라 안에 있던 주민 10명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2:23하지만 옥상 전체는 불에 타버렸고요.
02:26소방당국은 전기 설비 과열 때문에 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32네, 잘 들었습니다.
02:33지금까지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6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02:39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1감사합니다.
02:42감사합니다.
02:42감사합니다.
02:43감사합니다.
02:44감사합니다.
02:45감사합니다.
02:45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8감사합니다.
02:48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02:51감사합니다.
02:51감사합니다.
02:51감사합니다.
02:51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