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시커멓게 타버린 저거, 정월 대보름에 태우는 달집이라고요.
00:10올해 정월 대보름은 내일인데요.
00:13그런데 왜 어제 이틀이나 앞서 달집이 불탔을까요?
00:17영상 한번 보시죠.
00:19어제 울산의 해수욕장입니다.
00:22그런데 해변 안 가운데 높게 쌓아올린 집단 더미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00:27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00:29정월 대보름 행사 때 태울 달집이 벌써 불타고 있는 건데요.
00:34불길이 워낙 새서 해풍을 타고 연기가 도로까지 번졌습니다.
00:3940여 분 만에 불길은 잡았는데 경찰은 10대로 보이는 남성 여러 명이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용의자를 추적
00:48중입니다.
00:49달집 태우기는 집단을 태우며 애군을 날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죠.
00:54달집이 타버리면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로 미뤄졌습니다.
00:59주민들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01:01다음 사건은 교통사고가 난 겁니까?
01:04네, 맞습니다.
01:04교통사고 사진인데 한번 보시겠습니다.
01:07검은색 SUV 뒤에 검은색 승용차가 붙어 있습니다.
01:12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고 있죠.
01:16조사 결과 D차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앞차를 그대로 들이받은 사고였는데 알고 보니 이 운전자 술만 마신 게 아니었습니다.
01:26경찰이 조회해보니 사고 운전자 무면허 상태였는데요.
01:312년 전 음주운전으로 이미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출퇴근 등의 이유로 운전을 계속해온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01:38경찰이 추산한 무면허 운전 횟수만 무려 400회 정도 되는데 경찰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남성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01:47면허도 없이 술까지 마셨군요.
01:50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1:51불이 크게 났는데 이거 무슨 일이죠?
01:53네, 또 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56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소방차가 급히 출동합니다.
02:00소방차가 도착한 화재 현장 빌라 옥상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데요.
02:05거센 불길에 순식간에 옥상 전체로 번졌습니다.
02:10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짙은 연기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죠.
02:14소방관들이 연심 물을 뿌려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는데요.
02:19빌라 안에 있던 주민 10명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2:23하지만 옥상 전체는 불에 타버렸고요.
02:26소방당국은 전기 설비 과열 때문에 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32네, 잘 들었습니다.
02:33지금까지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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