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최대로 살을 쪘을 때가 거의 한
00:03110kg?
00:05140kg?
00:05우와
00:06저도 막 내려놓고 먹고 하면
00:08확 찌거든요?
00:11어떻게 뺐냐면
00:12저는 최대한 대사를 올리려고
00:14웨이트를 정말 강도 높게 했어요
00:17단백질 유지 식단을 하고
00:20주기적으로 16시간 공복을 섞어주면서
00:23거의 한 30도로 가까이 뺐었던 것 같아요
00:25대단하시다
00:27선생님 다이어트 해보셨나요?
00:28저 다이어트 항상 평생 동안 하고 있습니다
00:33아 네네네네
00:34제일 많이 했을 때가 제가 유학 시절에
00:37박사과정 때였는데요
00:38저희 어머니가 뚱뚱한 걸 되게 싫어하시거든요
00:41너 너무 뚱뚱하다
00:42그래가지고 그때부터 이제 마음을 먹었죠
00:46네네네
00:46건사물 복근을 만들어야겠다
00:48지금은 비교가 절대 안 되는데
00:51피골이 상첩할 정도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00:53아 정말?
00:54네
00:54그러니까 건강을 생각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00:58아 정말?
00:58그래가지고 위험, 대상포진 등등 해가지고
01:02건강을 어마어마하게 망친 적이 있습니다
01:06아이고 아이고
01:06네
01:07알만한 분이 나쁜 방법으로 막 빼셨나 봐요
01:10그때는 몰랐었습니다
01:12그래서 제가 장건강 지니어스잖아요
01:16그래서 현재는 장건강 그리고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01:20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01:22아 오늘 두 지니어스께서 알려주실 다이어트 해법
01:26정말 기대가 됩니다
01:27요요가 없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궁금하십니까?
01:31잠시 후에 실패 없는 다이어트 리교를 저희가 공개하겠습니다
01:34채널 고정!
01:40오늘 이템 또 소개해 주실까요?
01:43소비니어스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1:45매년 4월 7일 어떤 날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01:514월 7일도 뭐가 있나요?
01:54뭐가 있었어요
01:54WHO 다들 아시죠?
01:57알죠
01:57네
01:58세계보건기구인데요
01:594월 7일이 WHO가 만들어진 세계보건의 날이라고 합니다
02:03아
02:05WHO는 알았는데 세계보건의 날이 이맘때인 줄은 또 몰랐습니다
02:10맞아요
02:10자 그럼 여기서 퀴즈 하나 내볼게요
02:12WHO가 공식적으로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할 때가 언제였을까요?
02:21네?
02:22좀 어려운데요
02:24어렵죠?
02:252000년대
02:272000년?
02:28중반?
02:29중반 나왔고요
02:30그래도 한
02:31후반?
02:33후반?
02:34둘 다 아실 거예요? 중후반?
02:36하나만 하세요
02:37저 중반?
02:38중반
02:39후반
02:40후반
02:41저는 최근일 것 같은데
02:43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02:45하지만 놀랍게도
02:481948년도에
02:49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했다고 합니다
02:51되게 오래됐네요
02:5248년도?
02:53되게 빠르죠
02:54엄청 옛날인데요
02:55서류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질병으로 분류가 됐었지만
02:59당시 대중과 의료계에서는 비만을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생긴 습관 정도로만 치부했었어요
03:05그러다가 비만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03:11그렇게 2019년에 질병코드가 승인됐고요
03:152022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03:18아
03:19오래전부터 비만이 몸에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03:24맞아요
03:24예전에는 비만이 개인의 문제였다면
03:27이제는 국가가 관리를 해줘야 하는 문제가 된 거네요?
03:31예
03:31비만은 단순히 살이 찐 상태가 아니라
03:34국가의 강제와 보건 시스템을 뿌리채 흔들 수 있는 사회적 질병인데요
03:39비만 하나만 제대로 관리해도 혈당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고요
03:43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암 발병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03:48때문에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서 주요 국가들에서는 개인의 의지에 맡기지 않고
03:54설탕새와 같이 정책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03:58네
03:59그래서 이번 주 이 템은 없습니다
04:02어? 정말요?
04:03대신 이번 주는 악템을 준비했어요
04:08악템
04:08이게 뭐야
04:09야 이거 듣자마자 이랬어 이럴 거예요
04:12아 네
04:13잘못된 다이어트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악템입니다
04:17아 오늘은 이 템이 아니라 악템이군요
04:22네
04:35소비지니어스인 제가 준비한 또 잘못된 다이어트 악템은
04:39네
04:39잠시만요
04:40뭐가 있을까요?
04:42제가 준비한 게 있는데
04:43또
04:43바로
04:45이겁니다
04:46자
04:48이게 뭐죠?
04:49반창고?
04:50반창고
04:50네
04:56혹시 기억하세요?
04:57어떤 거?
04:58반창고 다이어트
04:59몰라요
05:00중학교 때 했었지
05:01중학교 때 했었지
05:03손가락에 막 감는 거
05:04오 여기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05:06어머 어머
05:07이거 감으면 효과가 있어요?
05:09저는 그 침 같은 거 막 이런 거는 볼 거 같아요
05:12오 비슷한 원리예요
05:13네
05:1490년대에는 그야말로 다이어트 광풍이었잖아요
05:16네
05:18그때 별별 다이어트 방법이 있었는데
05:21재밌는 걸 제가 몇 개를 말씀을 드리면요
05:23네
05:24입거나 허리에 두르고 있으면 비만이 조절되는 바지
05:28야
05:28그거 입고 싶네요
05:30저 정도면 노벨상이죠
05:31그렇죠
05:32신고만 있어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팬들
05:35와
05:36본 거 같아요
05:37네
05:38다이어트 여행 상품까지 있었습니다
05:40아
05:41좀 기억나는 거 같아요
05:42무슨 신발이랑 크림 막 이런 거
05:45다이어트 여행은 도대체 어디로 떠난 여행이길래
05:48살이 빠질까요?
05:50글쎄 말이에요
05:51아니 진짜
05:52지금 생각하니까 너무하네요
05:54막
05:55그 간절한 마음을 악용하는
05:57그야말로 악템이었던 거 같은데요
06:00악템이에요
06:00네
06:00여러분 악템이에요
06:02네
06:02그중에 하나가 바로
06:04반창고 다이어트인데요
06:05이게 당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면서
06:09우리나라까지 넘어왔어요
06:11뭘까요?
06:11어떻게 하냐면 손가락에 이렇게 압박을 하면서
06:14반창고를 돌돌 마는 거예요
06:17이렇게 반창고를 돌돌 마는
06:19이 행위만으로도
06:21이게 수지침의 원리가 들어간다고 했었어요
06:24그래서 한 달 동안 꾸준하게 붙이고 있으면
06:27살이 빠진다고 합니다
06:29대신에 학생들은 필기를 못해요
06:32더 좋아
06:33더 좋아요?
06:34손이 안 구부러져요
06:36아 네
06:36아니 근데 이건 진짜 피부에도 너무 안 좋을 거 같아요
06:40살이 순환도 안 되고
06:42그렇죠
06:43근데 이게 광풍이 이렇게 일고 나서
06:45몇 년 후에
06:46식약처에서
06:47다이어트 관련 반창고가 아니라
06:49그냥 일반 반창고라고 발표했습니다
06:52여러분 반창고는
06:54다이어트용이 아니라
06:56상처 보호용이라는 사실
06:58잊지 마세요
06:59요새는
06:59어
06:59이걸
06:59뭐
06:59이렇게
06:59흥이
07:00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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