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래 그렇게 체중이 많이 나가시거나 그런 분은 아니셨던 것 같은데
00:03그게 언제부터 달라진 거예요?
00:07제가 5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갱년기를 겪었거든요
00:13그래서인지 갑자기 10kg 정도가 많이 늘었어요
00:16저는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00:20자꾸 뱃살이 나오네요
00:25먼저 도전자분의 뱃살을 차지하고 있는 체지방이 어느 정도인지
00:30복구 CT로 확인을 해봤거든요
00:32화면을 보시면요
00:35저렇게 바깥쪽으로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피하지방
00:39피부 밑에 있는 지방이고요
00:40피하지방 안쪽으로 진한 회색으로 푸르스름하게 표시된 게 바로 내장지방입니다
00:49내장지방의 경우는 95.1cm²인데요
00:53보통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을 경우에 내장비만이라고 봅니다
00:58그래서 사실은 내장비만에 아주 가까운 상태인 거죠
01:02그리고 붉은색으로 표시된 피하지방은요
01:06348cm²로 피하지방의 경우는 200 이하를 정상으로 보고요
01:11그리고 300 이상을 중증 피하지방 비만으로 분류를 하게 됩니다
01:15그래서 중증 상태인 거죠
01:17그런데 지방하면 내장지방 위험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거든요
01:22내장지방보다 피하지방이 좀 많은 건 괜찮은 건가요?
01:27오히려
01:27네 사실 뭐 내장지방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해서 사망 위험까지 높인다는 거는 다들 잘 아시죠
01:3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요
01:37내장지방 나쁘고요
01:39피하지방의 경우도 과할 경우는 안 좋습니다
01:42아휴 뭐든지
01:43피하지방 역시 양이 많아지면 유리지방산이라는 물질로 전환이 되면서 혈액으로 흘러들어가게 되고요
01:50그 흘러들어간 혈액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간에도 쌓이고 또 혈관도 공격하고
01:56이것들이 다시 복부로도 들어가서 내장지방으로도 축적이 되게 되는 겁니다
02:01그러니까 피하지방도 피부 밑에만 조용하게 있는 게 아니네요
02:05그러게
02:06네
02:06이 피하지방도 종류가 좀 다릅니다
02:10이 피하지방도 표면에 있는 것보다 깊숙한 곳에 내장이 가깝게 있는 피하지방은 더 위험하거든요
02:18왜냐하면 깊숙한 피하지방이 잘 풀어지는 형태입니다
02:23그래서 혈액으로 지방이 잘 녹아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02:27오 피하지방이 다 같은 게 아니에요
02:30맞아요
02:31그러니까 B.S.A.T라고 부르는데요
02:33깊은 피하지방이 많을수록 대사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02:37어떤 성별을 비교했을 때 어떤 성별이 더 많을까 궁금하시죠
02:42지방이?
02:44목포지방이요?
02:45여자들이 더 많잖아요
02:46보통 지방하면 여성분들이 좀 더 많은 걸로
02:48화학적으로
02:49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02:51답을 드리면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을 대비해서 깊은 피하지방이 더 많습니다
02:56아싸
02:58뻥치지 마세요 진짜예요
02:59다행이다
03:00같은 피하지방이라고 생각했을 때
03:03남성들이 깊은 피하지방이 더 많다
03:05근데 여기서 여성분들이 좋아하시기에는 아직 이런 게
03:08변수가 하나 있어요
03:10여성분들이 살면서 남성화되는 시기가
03:12아까 잠깐 언급드렸었죠 있는 거죠
03:14바로 갱년기 시점인데요
03:16갱년기 때는 여성분들이 남성형으로 호르몬이 바뀌면서
03:20피하지방 역시 풀어져서 혈액으로 더 잘 유입이 되고
03:24피하지방이 더 많아지게 됐고요
03:26그만큼 내장지방 역시 더 많아지는 몸이 체형으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03:31그러면 우리가 눈으로는 피하지방 안쪽 바깥을 알 수가 없잖아요
03:37매번 다 CT 찍을 수도 없고
03:38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거?
03:41피하지방이 어느 정도 있으면 좀 위험한 걸까?
03:44그럴 때 해볼 수 있는 간단한 핀치 테스트라는 게 있습니다
03:47화면을 한번 보실게요
03:51아 이거요?
03:53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 복부 살 부분을 이렇게 손으로 꼬집듯이 잡아보는 거거든요
04:00이때 피부와 함께 잡히는 게 피하지방인데
04:03운동 생리학 교재에서는 피하지방 잡히는 두께가 2cm 이상이 된다
04:09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 피하지방이 있는 겁니다
04:12정상 이상으로 쌓인 거고요
04:13이게 결국엔 기판 피하지방도 만들고
04:17내장지방도 만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04:202cm 너무 작아!
04:22그러니까 그거 안 되는 거야
04:22아니 2cm는...
04:23어디를 손에 대라고 했냐?
04:252cm는...
04:26아니 2cm는 그냥 잡히는 거야
04:27네 다 잡히는...
04:282cm 안 잡혀서 안 있어
04:29그럼 그쵸
04:30다 잡히는...
04:34어이구야
04:35아니 저는 2cm가 아니라 이런 데가 맛있게 잡혀버리는데
04:39쏙 이렇게 아니고 이렇게도 마찬가지죠?
04:41어쨌든 유민희 형은 안 좋다 이 말씀이다
04:44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네요
04:45일단 만졌을 때 복부 뱃살이 많다
04:49그럼 일단 빼셔야 합니다
04:50아아아아
04:52아유 알아요 알아요 그만
04:54뭐 재고 말고가 없다는 거
04:56네 빼야죠 무조건
04:58그러니까 도전자분 혈액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
05:02라고 하면 그거는 피하지방하고 관련이 있는 거죠
05:05네 맞습니다
05:05화면 한번 다시 보실까요?
05:07이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
05:10여기에 더해서 피하지방까지 중증으로 쌓였잖아요
05:15이렇게 혈액에 기름이 과도하게 쌓여서
05:18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되고요
05:20그러니까 다 빨갛고
05:21그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됩니다
05:25지방이 간에 쌓이면 지방간이 되죠
05:29그러면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05:31간 기능 수치 또한 높게 나와 있습니다
05:34그런데요 이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05:38오히려 먹는 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됩니다
05:42어떻게 먹는다
05:43똑똑하게 먹어야 되는 건데요
05:45도전자분의 경우를 보면 활동량은 거의 없고요
05:49반대로 식사는 몸 안에 지방을 많이 쌓는 식단이었는데요
05:53사실 잡곡이라고 해도 쌀과 다른 곡물의 비율을 1대1로 섞어서 드셨는데
05:59그 잡곡밥의 형태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잡곡밥하고는 조금
06:03거리가 있어 보이는 그런 잡곡밥이었거든요
06:08찹쌀 옥수수 모두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요
06:11혈당을 빠르게 올라가는 곡물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06:14쌀 100g의 칼로리는 130kcal 정도가 돼요
06:18그런데 찹쌀은요
06:20쌀밥의 2배가 넘습니다
06:21어쩐지 맛있더라
06:22그래 그 맞죠 어쩐지 쫄깃쫄깃
06:25370kcal 정도가 돼요
06:27370kcal 정도가 돼요
06:29여기에 약 96kcal의 옥수수가 추가되면
06:33그냥 흰쌀밥 드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요?
06:37차라리
06:38그냥 섞기만 했을 뿐지 내용이 잘못됐다
06:41저도 옥수수 맛있더라
06:43식구의 곡감은 맛있게 드셨잖아요
06:46과일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06:48이 건조시킨 곡감은 당지수, GI 지수가 굉장히 높을 뿐만 아니라
06:53칼로리도 당간보다 2배 이상이나 높습니다
06:57진짜요?
06:58그러니까 결국 생활습관이 지방을 쌓는 몸이 될 수밖에 없으셨는데
07:03이 지방을 다 뺄 수 있다 F4 다이어트로
07:07그렇지 그 얘기인건데
07:08도전자분 변화가 좀 있으셨어요?
07:11있었죠
07:12아까 그 당근 하셨잖아요 중고거래
07:15그거 지금은 맞으시나요?
07:18잘 들어가요
07:19잘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07:21그럼 이 프로젝트가 본인 만족스럽게 성공했다?
07:25네 충분히 성공했고요
07:27기대도 하셔도 됩니다
07:29기대도 하라고요?
07:30기대됩니다
07:31광고
07:31그� cobra
07: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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