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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결의 1순위는 튼튼한 치아?
오랜 시간 촬영을 해도 건강한 강부자의 치아 상태

#건강한식당 #강부자 #잇몸 #구강건강 #암 #구강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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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안녕하세요.
00:02아유, 잘 계셨어요, 선생님.
00:05네.
00:08선생님, 여기 앉으세요.
00:09네, 감사합니다.
00:11안녕하셨어요.
00:11아, 안녕하세요.
00:13예, 감사합니다.
00:17여기서 건식당해서 장사를 하는 거야?
00:19프로그램도 많던데 뭐 이 장사까지 해.
00:23여기 건강과 맛있는 음식을 다 대접하는 곳이라.
00:26그래서 건식당.
00:27예, 예, 예.
00:28네, 선생님 진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00:32그대로세요.
00:33그대로예요?
00:34예, 예.
00:35무슨.
00:36정말 그대로세요, 진짜.
00:37아유, 너무 반갑습니다.
00:38난 그동안 섭섭했어요.
00:43보면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데 어쩌면 나한테 전환통 좋아하라고.
00:48난 섭섭했어요.
00:49근데 오늘 이렇게 그래도 이렇게 식당으로 초대를 해줘서 너무 고맙죠.
00:54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00:55저는 먹는 거 좋아하거든요.
00:56아, 제가 그건 좀 알죠, 선생님.
01:02제가 궁금한 점은 선생님 왜 예약자 명을 예비 장모님으로 하셨어요?
01:08이유가 있으세요?
01:10아, 예비 장모님?
01:12네.
01:12네.
01:13미안해요.
01:14아니에요.
01:15제가 옛날에 드라마를 같이 할 때요.
01:18네, 네, 네.
01:18그때 내가 아이고 내가 딸이 하나만 더 있어도 우리 승수 씨를 사위 삽겠다.
01:23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1:24그 얘기가 예비 장모가 되죠.
01:28네, 네, 네.
01:28근데 이제는 나 기다리지 마요.
01:30내가 이 나이에 딸이 딸을 또 낳을 수도 없고 또 예비 장모가 될 수가 없으니까 빨리 딴 분.
01:38선생님, 수양 따위대도 누가?
01:42그렇다면 괜찮죠, 그렇다면 괜찮아요.
01:44오늘 진짜 셰프님, 진짜 장모님 오시는 마음으로
01:48진짜 지극히 대접하셔야 되겠어요.
01:50그때 매번 말씀하셨어요, 진짜.
01:53우리 딸이 없어서 딸 하나 있으면 주겠다고 했는데 없어서 안타깝다고 매번 말씀해 주셔서.
01:59그만큼 그 칭찬이 어디 있겠습니까, 진짜.
02:02그러니까요.
02:03사위를 삼고 싶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을 인정하고
02:06맞아요.
02:07정말 욕심나는 그런 사나이다 이거지.
02:10근데 우리 딸은 이미 그때 갚아버렸으니까.
02:15다 갚습니다.
02:17아니, 근데 선생님 그때도 식욕 참 좋았죠.
02:21맛있게 잘 드시고.
02:23먹는 게 취미니까.
02:25그러니까요.
02:25식도락이에요.
02:26제가 식도락 가고.
02:27맞아요.
02:28그리고 생긴 건 이렇게 정말 많이 먹게 생겼어도 대식가는 아니고 조금을 먹어도 맛있게.
02:35그리고 고구만 먹는 게 아니에요.
02:37순두부도 먹고 순댓국밥도 먹고 김치찌개도 먹고 된장찌개도 먹고.
02:43그냥 가리지 않고 많이 먹고 그러니까 이렇게 건강하죠.
02:46진짜 건강하시고.
02:48네.
02:48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요.
02:51나는 지금 먹고 이따가 저녁 때 뭐 먹을까.
02:56맞아, 맞아, 맞아.
02:57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뭐 먹을까.
02:59어머, 어머, 어머, 기억하네.
03:00네, 네.
03:01기억해.
03:01그거 때문에 가슴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씀하신 거.
03:06어머, 그런 걸 다 기억해요.
03:06기억하셔.
03:07그리고 선생님 진짜 냉정하게 저한테 그러셨어요.
03:10조금 선생님 마음에 안 드시면
03:12야, 여기는 오늘 땡이고 다음은 안 온다.
03:20선생님 근데 날씨도 더워졌는데 오늘 저희가 웰컴드링크가 있거든요.
03:25웰컴드링크.
03:26웰컴드링크?
03:27네, 네, 네.
03:28오셨으니까 뭐.
03:28네, 네, 네.
03:29환영해.
03:29네.
03:30드링크 한 잔 드리려고 하는데.
03:32아무거나 주셔도 돼요.
03:33네, 네.
03:34그러면 날씨 더워지니까요.
03:36시원한 거 제가 한 잔.
03:36아, 시원한 거 좋죠.
03:37네.
03:37한 잔 준비해 드릴게요.
03:38네, 네.
03:38잠깐만 계세요.
03:47자, 이제 웰컴드링크.
03:51웰컴드링크.
04:05웰컴드링크.
04:06혹시 괜찮으세요?
04:08글쎄요.
04:08저는 아직까지 뭐 마시고.
04:11아우, 시원.
04:12아우, 막 이러본 적이 없으니까.
04:14그러시구나.
04:16얼음까지 드리면 혹시 부담 되실까 했는데.
04:19한 번.
04:20네.
04:25아우, 정말.
04:27너무 잘 드신다.
04:29그렇죠?
04:30네.
04:32근데 찬 거 드셔도 시리거나 그러진 않으세요?
04:35전연.
04:36아, 정말로요?
04:37네.
04:38시리거나 맵거나 뭐 짜고.
04:40전연 아무래도 주잖아요.
04:42아우, 이야.
04:43저는 치과의사인데도요.
04:45네.
04:45이쪽에 시린이가 있어서.
04:47찬 거 먹을 때 이렇게 해서 먹어요.
04:50아, 근데 선생님 연배 분들은.
04:53맞아요.
04:53진짜 거의 대부분 찬 거 거의 다.
04:56네.
04:56그래요.
04:57그래서 어느 식당 같은 데 가면은.
05:00따뜻한 말 드릴까요?
05:01맞아요.
05:01이러죠.
05:02그래서 아니요, 괜찮아요.
05:03찬 거든 따뜻한 거든.
05:05아무거나 주셔요.
05:06저는 뭐 전혀 관계 없어요.
05:08이야, 진짜.
05:09진짜 잇몸 건강, 치아 건강 다.
05:12그러세요.
05:12너무 좋으신 거 같아요.
05:13근데 사실 저도요.
05:15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면은.
05:17저도 가끔 시리거든요.
05:18어.
05:19그런데도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05:20그래요.
05:21피곤하면 뭐 입염이 뜬다고 그러는가?
05:24뭐 입염이 뜬다고 그러죠.
05:26근데 나는 일 많이 할 때는 한 달에 서른여섯 번.
05:28아니 서른 한 번을 로컬을 했잖아요.
05:30그렇죠.
05:31그래도 입염이 뜨거나 뭐 그래 본 적 없어요.
05:35선생님 연세분 중에 제가 뵌 분들 중에 제일 건강하세요.
05:39네.
05:40진짜로 정말.
05:41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05:41지금도 그렇게 건강하시니까 연극 무대를 아직도 계속.
05:46연극을 제가 18년째 지금 하고 있어요.
05:49친정엄마와 이박삼일이라고요.
05:52네.
05:52등장했다 그러면 저는 그냥 무대에서 1시간 50분을 지내야 되거든요.
05:56그러니까요.
05:57그거를 18년째 지금 하고 있는데.
05:59근데 제가 듣기로는 이 연극의 드라마보다 훨씬 힘든.
06:03그거를 다 소화하시네요.
06:06글쎄 미이가 크니까 소화 잘 되는데.
06:10그것도 소화력으로.
06:12선생님 진짜.
06:14아니 근데 18년째 하고 계시는데
06:16얼마큼 더 연극을 하실까요?
06:192년만 더.
06:2120년을 채우고 연극을.
06:23그리고 103살까지는 이제 그동안 못한 일을
06:26제곡제곡 다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하고.
06:29그리고 103살에 부처님한테 가기로.
06:32부처님께 그렇게 예약을 했어요.
06:36네.
06:36지금 건강가서는.
06:37그런가요.
06:38103세가 아니라
06:40113세도 가능하시잖아요.
06:42네.
06:42그럴 것 같아요.
06:43아니 그건 정말로요.
06:45아니요.
06:45왜냐하면 지금 제가 왜 그렇게 말씀드리냐 하면.
06:49제가 바로 앞에서.
06:51제가 직업상 치아를 많이 보게 됩니다.
06:54아 네.
06:54근데 지금 연세에 저런 치아를 가지고 계시다면.
06:58맞아요.
06:59103세는 진짜 우습게 더 넘기실 것 같아요.
07:02근데 치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세요 지금도.
07:05가끔.
07:06가끔 이렇게 이 안에 어금니에.
07:10멍 할 때가 있어요.
07:12네.
07:13의사선생님은 아시죠.
07:14멍 하는 게 무슨 소리가.
07:16네.
07:16조금 손질해주고.
07:17아유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07:19괜찮으세요.
07:20그리고 이렇게 물약 하나 주시면.
07:22네 네 네.
07:22음 하고.
07:24그러다 보면 그냥 괜찮아요.
07:26소독제.
07:26네.
07:27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하십니다.
07:29그러니까요.
07:30치아 건강이 사실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07:33보기에도 이쁘지만.
07:35네.
07:35치아가 건강해야 음식물을 꼭꼭 씹어서.
07:38모든 음식 영양소를 섭취하게 되거든요.
07:41그래서 치아 건강이 중요한 건데.
07:43선생님 치아가 너무 좋으셔서.
07:45네.
07:46진짜.
07:46예.
07:47저는요.
07:48비밀을 얘기하자면.
07:49아 비밀 있으십니까?
07:5410살 때 6.25가 났거든요.
07:57네.
07:5810살에 6.25.
07:59네 네 네.
08:00근데 4학년 때 정무희 선생님이라고 우리 담임선생님이.
08:05아이고.
08:05성함도 기억하세요.
08:06네 그럼요.
08:07선생님이 어느 날.
08:08강부자 앞으로 나와 그래요.
08:10네 네.
08:11근데 난 왜 그러시나 그랬더니.
08:13나와서 이빨 이해봐 그래.
08:16아 예 예.
08:16근데 그날 제가 양치를 안 하고 학교 갔거든요.
08:19아 예 예.
08:19그래서 선생님이 양치하는 걸 어떻게 아셨나 그리고.
08:23나가서 그냥 죄인처럼 이 했어요.
08:26네 네.
08:26그랬더니.
08:27너희들도 이렇게 이빨을 잘 닦아야지.
08:29아 아 아.
08:30이빨 안 닦고 갔날.
08:32그러니까요.
08:33그래서.
08:33어머 이빨도 안 닦고 왔는데 선생님.
08:36너희들도 이렇게 강부자같이 이빨을 잘 닦아야지.
08:40그래서 건강하게 이빨을 관리해야지 이러셔요.
08:44네.
08:44그런 일이 있은 뒤로는 진짜 열심히 이빨을 닦았어요.
08:48언제 점검을 할지 모르니까요.
08:50그렇게 열심히 닦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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