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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고급 주택 30여 곳 털어…5억 원 훔쳐
등산로 다니며 범행…2022년 9월부터 30여 곳 털어
경찰 "한 달 넘게 집도 못 가고 범인 검거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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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남성이 고급 주택단지 안을 서성입니다. 모자에 복면에 장갑까지 낀 걸 보면 딱 봐도 수상하죠.
00:09뛰어가다가 CCTV를 보자마자 고개를 푹 숙이며 얼굴을 숨깁니다.
00:15다른 영상도 보겠습니다. 이 남성 가스 배관을 타고 날다람쥐처럼 능숙하게 건물 위로 올라갑니다.
00:22또 다른 영상입니다. 가스 배관이 있는 빌라 외벽 쪽을 비추는 CCTV가 있자 갑자기 카메라에 수건이 휙 하고 날아옵니다.
00:32시야를 가린 겁니다. 범행 장면을 숨기려는 치밀한 모습이었습니다.
00:39저 사람 별명이 수도권 날다람쥐라고요?
00:42그렇습니다. 날다람쥐는 귀엽기라도 한데 이 사람은 발빠르기 때문에 날다른지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 도둑이었습니다.
00:48특히 좀 산에 붙어 있는 고급 주택 단지들을 노렸는데요.
00:54너무나도 발이 빠르고 추적을 피하는 수법이 교묘해서 경찰도 한동안 잡지 못했습니다.
00:59발자국을 남지기지 않기 위해서요. 본인의 신발 위에 덧신을 신는 치밀함을 보였고요.
01:06그리고 처음 발을 딱 내딛을 때 그 흔적은 완전히 지워버리는 치밀한 모습 보였습니다.
01:11지금 이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요. CCTV에 갑자기 뭐가 딱 덮이죠?
01:15수건을 던져서 완전히 CCTV를 차단하는 그런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01:21이 고급 주택 지역을 돌면서 결국 이런 도둑짓을 잇담아 왔는데
01:25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01:29알겠습니다.
0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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