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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중동 4개국에 있는 교량 8개 이름을 콕 집으며, 폭파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이란의 B1 교량을 폭파하자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현지 매체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 4개국의 8개 교량을 '잠재적 타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요르단 교량까지, 모두 미국의 우방국입니다.

총 길이 48km에 달하는 쿠웨이트의 자베르 코즈웨이,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UAE 셰이크 자이드 브리지도 포함됐습니다.

사우디와 바레인을 잇는 거대 해상 교량, 킹 파드 코즈웨이뿐 아니라 요르단과 이스라엘을 연결하는 킹 후세인 다리와 다미아 다리도 보복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들 교량은 국가와 국가를 잇는 핵심 연결망입니다. 

[양욱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교량과도 같은 국가 인프라까지 확대해서 해당 지역의 경제와 물류까지 완전히 마비시키겠다고…"

이란군은 요르단 공군기지의 미군 전투기를 겨냥해 드론 공격에도 나섰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SNS에 "민간 시설물을 공격하는 걸로 이란의 항복을 강요할 수 없다"며 "미국의 도덕적 몰락을 보여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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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눈에는 눈, 중동 4개국에 있는 교량, 이 다리 8개의 이름을 콕 집으며 폭파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09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미국이 이란의 비호원 교량을 폭파하자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00:18현지 매체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 4개국의 8개 교량을 잠재적 타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00:26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요르단 교량까지 모두 미국의 우방국입니다.
00:34총 길이 48km에 달하는 쿠웨이트의 자베르 코즈웨이,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UAE 셰이크자이드 브릿지도 포함됐습니다.
00:45사우디와 바레인을 잇는 거대 해상 교량, 킹파드 코즈웨이뿐 아니라, 요르단과 이스라엘을 연결하는 킹 후세인 다리와 다미아 다리도 보복 대상에 올랐습니다.
00:56이들 교량은 국가와 국가를 잇는 핵심 연결망입니다.
01:01교량과도 같은 국가 인프라까지 확대를 시켜서 해당 지역의 경제와 물류까지 완전히 마비시키겠다라고...
01:10이란군은 요르단 공군기지의 미군 전투기를 겨냥해 드론 공격에도 나섰습니다.
01:16이란 외무장관은 SNS에 민간 시설물을 공격하는 걸로 이란의 항복을 강요할 수 없다며 미국의 도덕적 몰락을 보여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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