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인류가 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했습니다.
00:06어제 아르테미스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죠.
00:10그 감동적인 순간을 영상으로 다시 한번 보시죠.
00:303, 2, 1
00:52이번 프로젝트 54년 만에 인류가 달로 향하는 건데
00:58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서 발작을 콕 찍고 왔습니다.
01:02그런데 이번 아르테미스 호가 달에 착륙하는 건 아니고
01:06비행만 일단 하고 오는 거라고요?
01:08맞습니다.
01:09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 오리온을 탑재하고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01:15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임무는 달의 더 많은 부분을 사실상 탐사를 하기 위해
01:20관측하기 위해 저렇게 우주로 향한 겁니다.
01:23최초의 유인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01:27전제 작업을 한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01:30그러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위험 요소라든지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01:354명의 우주비행사가 가서 먼저 이렇게 좀 둘러보고 온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40그러면 달에 직접 착륙하는 거는 2년 후에 볼 수 있겠군요.
01:47그런데 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01:50이 아르테미스 2호에 우리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력이 응집한 반도체가 실려서 갔다고요?
01:58맞습니다.
02:00이 K-큐브 위성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03K-라드 큐브인데요.
02:04임무는 방사선 띠 벤 앨런데를 관측하기 위함이에요.
02:09이 방사선이 굉장히 응집해서 인체에 노출되게 되면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02:14방사선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기계의 결함을 혹시나 유발하지는 않는지
02:19이런 것들을 관측하기 위해서 사실 이렇게 K-큐브 위성이 담겼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02:25그런데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K-큐브 위성입니다.
02:31그리고 방사선 검증용 반도체의 경우에는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만들었기 때문에
02:37사실은 이걸 지켜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 거죠.
02:42네, 저 여담입니다만 SK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주식 갖고 있는 분들이
02:52아르테미스 2호 발사한다고 주가 오른다고 막 기대하고 있었는데
02:55트럼프 연설 때문에 폭락해서 굉장히 속상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03:05그런데요, 아르테미스 2호에서 눈길을 끄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
03:10바로 우주화장실인데요.
03:13아폴로호에는 없었는데 아르테미스에 새로 생긴 게 유일하게 우주화장실이라고요.
03:20바로 저겁니다.
03:22그런데요, 소변은 흡입기로 배출해서 우주공간에 뿌리고 대변은 모아서 지구로 갖고 온다고요?
03:30그렇습니다. 밀봉해서 이렇게 지구로 다시 회수를 한다고 합니다.
03:35보시는 것처럼 나름의 칸막이도 있고, 흡입방 속에 호수라든지 티타늄 변기도 이렇게 갖춰져 있는데
03:42이게 과거에는 사실은 이렇지 않았거든요.
03:45화장실이 없었어요, 그러면?
03:46이렇지 않고 이렇게 봉투로 해결을 하는 그러한 방식이었습니다.
03:50그래서 과거에 이렇게 용변을 보고 이게 떠다니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03:56그런데 이번에는 그래도 이렇게 발전한 화장실이 담겼다라는 것에
04:01실제 탑승한 4명의 우주 비행사도 굉장히 좋다.
04:05혼자만의 내가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라고 또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04:09그런데 화장실을 만든 결정적인 이유는 과거에 아폴로에는 우주인이 다 남자였는데
04:18이번에는 여성 우주인이 함께 참여를 해서 그 여성 우주인을 위해서 화장실을 만들었다라는 또 띵인 이야기가 있네요.
04:26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04:26또 띵인 이야기가 있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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