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된 산림에 희망을 심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를 김대욱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5벌거숭이로 변한 산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00:19지난해 경북 지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에 나무를 심으러 모인 겁니다.
00:26삽으로 흙을 파며 나무 심기에 열중합니다.
00:36경상북도가 식무기를 앞두고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영덕에서 연 희망 나무 심기 행사입니다.
00:43산불 피해 현장에 나무를 심어 산림 복원에 한 발짝 더 나선다는 취지입니다.
00:49피해 지역 주민도 참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00:52앞으로 이 일대에 상번나무부터 상수리, 소나무까지 12종 424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01:00작년에 우리가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01:05그 피해를 극복하고 앞으로 우리가 희망을 심는...
01:10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예산 2천억 원을 투입해 산림 복원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01:17이와 함께 피해 지역 마을 공동체 재건 사업을 본격 추진한 남편,
01:22산불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들어갔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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