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오늘 한국과 프랑스 정상 두 정상이 모여서 회담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0:13국빈 환영식이 오늘 오전에 열렸는데요
00:17전통의장대와 차량 호의 등 각별한 예우 속에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성대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25자 그런데요 이에 앞서서 어제 청와대에서는요 친교 만찬이 열렸습니다
00:31친교 만찬이 열렸는데요 청와대 측에서 이 만찬 음식을 또 언론에 공개를 했습니다
00:39음식 사진들을 공개를 했는데요 준비된 걸 한번 보여주실까요
00:45자 이 음식들입니다 한국과 프랑스 음식의 조화를 이룬 음식들이라는데
00:51아니 저거 먹기도 아까운 음식들인데 대표적으로 좀 오모가 나온 거예요
00:56그러니까 한국과 프랑스의 조화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아요
01:01그래서 잡채 타르틀렛부터 봄 냉채 요리 그리고 수묵화로 플레이팅을 했는데
01:06음식을 만들 때도 우리가 삼계 룰라드라고 하면 사실 와닿지 않잖아요
01:12삼계 우리나라의 사실은 삼계라고 하면 닭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고
01:17룰라드는 프랑스어로 이렇게 원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01:20그래서 그러한 모양으로 다 플레이팅을 섬세하게 해서 극진하게 정말 대접을 했다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겠고요
01:27저러한 대접을 받는 또 프랑스 대통령 부부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섬세하게 프랑스적인 요소를 가미하다 보니까
01:34그 입장에서도 참 기분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7저렇게 보기에 너무 예뻐서 먹기도 아까운 저 음식을 만든 주인공 바로 이 사람입니다
01:45손종원 셰프 요즘 인기가 많은 스타 셰프인데
01:51다른 셰프들도 많은데 손종원 셰프가 선정된 데는 이유가 있나요?
01:57그렇죠 손종원 셰프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국내에서 한식과 그리고 양식 부문의 미슬랭 스타를 모두 부유한 셰프입니다
02:05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프랑스의 만남이라는 그러한 테마와도 굉장히 잘 어울렸던 것 같고
02:10보시는 것처럼 직접 나와서 음식을 만들게 된 그러한 이유라든지
02:15저렇게 설명을 했군요
02:17모습까지 다 설명을 하면서 본인이 왜 이러한 식으로 이렇게 좀 꾸몄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서
02:25좀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02:26밀폐유라는 요리는 이 국물 요리인데 그건 직접 또 서빙까지 했다고 합니다
02:32프랑스가 사실은 미식의 나라 아닙니까?
02:36그 나라의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이 왔는데 입맛을 아주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02:43그럼요 우리 한국 음식은 요즘 세계적인 대세죠
02:47그런데 영부인에게 또 되게 독특한 선물을 의미 있는 선물을 줬다고 하면 어떤 선물을 줬습니까?
02:54브리지트 여사가 알고 보면 굉장한 케이팝의 열광적인 팬이라고 합니다
02:59케이팝 팬입니까? 그럴 줄 알았습니다
03:01그래서 BTS라든지 스테이키즈라든지 지드래곤에 직접 친필 사인한 저런 음반 CD를 전달을 했고요
03:10아무리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거 쉽게 구할 수 없잖아요
03:14이렇게 좋아하는 아이돌 내지는 케이팝 스타들의 저런 음반을 직접 사인까지 해서 건네봤다 보니까
03:21이렇게 맞춤형 외교다 맞춤형으로 대접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26네
03:27네
03:27네
03:2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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