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부겸 전 총리가 사실상 출마로 마음을 돌리면서 보수당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의 뜨거운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9이런 와중에 국민의힘 공천에서 컷오프다간 주호영 부의장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건 물론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시사하며 당내 위기감은 더 커지는
00:19분위기입니다.
00:20박희재 기자입니다.
00:27박희재 기자입니다.
00:52국민의힘 시장이 계속 하면서 뭔가 진전이 안 된다, 발전이 안 된다, 개선이 안 된다 이런 것들이 대구 시민분들이 굉장한 박탈감이
01:01있어요 지금.
01:01한 차례 출마 요청을 했던 정 총례 대표는 또다시 김 전 총리를 만나 설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1:08민주당 일각에서는 20대 총선 당시 대구 수성갑에서 60%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김 전 총리의 절역에 집권 여당 예산 프리미엄까지
01:18더해진다면 보수 텃밭 대구도 승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
01:23이런 와중에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 대구 시장 경선 후보와 컷오프 예비 후보 모두와의 1대1 가상 대결에서 모두 이긴다는 여론조사
01:33결과가 나왔습니다.
01:33국민의힘에선 본 선거전에 들어가면 결국 이재명 정부 견제 심리가 작동할 거라고 보고 있지만
01:40이재명 대통령 1인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그 균형을 맞춰줘야 된다고...
01:51앞서 컷오프 당한 주호영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예고하고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며 위기감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02:01다만 컷오프 대홍이 계속되는 대구와 달리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과정에는 조금씩 활기가 도는 모습입니다.
02:09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1등한 것으로 전해진 추미애 의원의 낙점 가능성이 나오며 추 의원 맞춤형 인물 물색에 나선 겁니다.
02:17이재명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경기지역을 다니며 세평 수집까지 나섰는데
02:22다만 당 지지율 상황을 볼 때 유승민 전 의원이나 김문수 전 장관 등 중량급 후보 영입은 쉽지 않을 거라는 분석도
02:30나옵니다.
02:31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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