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한복판에선 미국 국적의 여성 종군 기자가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08친일한 민병대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요.
00:12이라크 당국이 긴급 구출 작전에 나섰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00:18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신흥. 길가에 서 있는 여성 앞에 은색 승용차가 멈춰섭니다.
00:24남성 2명이 여성에게 다가가더니 여성을 붙들어 뒷좌석에 강제로 밀어넣습니다.
00:31여성을 태운 차량은 곧장 현장을 벗어납니다.
00:35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 셸리 키튬슨이 납치됐습니다.
00:40이라크 내무부는 괴한 4명이 키튬슨을 강제로 차에 실어 납치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00:47납치범들은 바그다드 동부지역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00:50이라크 당국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인질 구출을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7키튬슨은 미국 국적으로 그동안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등 분쟁 지역에서
01:01중동 전문 매체 R-모니터 등에 기고해온 종군 기자입니다.
01:07미국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뒤 미국인 언론인이 납치된 건 처음입니다.
01:11배후로는 이라크 내 친일한 시아파 민병대인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01:17미 국무부는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01:20가능한 한 빨리 석방될 수 있도록 미 연방수사국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9채원실zej 김재혁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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