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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미, 이란 이스파한 탄약고에 907kg급 '벙버커스터' 투하
트럼프 "초토화"… 위협 2시간 만에 벙커버스터 투하
트럼프 "그들이 엄청난 것들 갖고 있었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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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00:02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제 5주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00:11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6일, 이 6일까지 끝내겠다라고 제시한 상황에서
00:21현지 시간으로 내일 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26과연 확전이냐 아니면 전쟁을 끝내는 것이냐, 중대 기로에 선 상황입니다.
00:34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할지가 전 세계의 관심사입니다.
00:39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도 놓지 않고 있습니다.
00:48밤 하늘에 거대한 불꽃과 함께 폭발음이 들립니다.
00:53곧이어 화염과 함께 버섯 모양의 구름이 하늘높이 치솟는데요.
00:58이란 중부 이스파안에서 촬영된 폭발 영상입니다.
01:03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군이 이스파안에 있는 이란의 탄약고에 지하관통포탄인 벙커버스터를 투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2넘치지 않냐에 따라서 심지하시겠다고 하려는 것 있습니다.
01:12그런데 Todays will be decisive.
01:13Iran knows that.
01:15그리고 거의 다소스는 한국이 한 일을 할지 하는 것입니다.
01:20Iran 더 잘 상징할 수 있습니다.
01:31물론 이란에 도와주한 일을 할지 않습니다.
01:44영상으로 보신 이 이스파한은요.
01:47지난해 6월에도 미국이 한 번 타격을 했던 곳입니다.
01:51왜냐하면 바로 이곳이 이란의 핵시설들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죠.
01:57이번 전쟁의 목적, 핵을 제거하는 것, 이것이었는데
02:02그러면 이번 타격으로 핵시설 제거 또는 농축 우라늄 제거에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02:10물론 이스파인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요.
02:13포르더라든지 나탄지라든지 다른 곳에 숨겨져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02:19이스파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2:23그러니까 지금 사실 이번 전쟁의 시작인 것께서 말씀하신 대로
02:28핵미사일 위협을 제거하는 게 제1의 목표고
02:31핵사일 장관도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2:33이 수일 내에가 고비가 될 것이고
02:36만약에 이란이 핵과 관련된 그 의지를 포기한다면
02:42더 이상 군사행동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02:44지금 맥을 같이 하는 얘기라고 볼 수 있는데
02:47이스파한을 저렇게 지금 합참의장 얘기는
02:51B-52가 처음으로 떠서 작전을 개시했다고 하는 것은
02:54제공권을 완전히 확보를 했고 위험이 사라졌기 때문에
02:58전에는 B-52가 들어와서 했는데
03:00이제는 B-52도 가능하게 됐다.
03:03이 얘기는 만약에 이 전쟁이 미국의 일방적인 종전선언으로 끝나게 된다면
03:10그때 우리는 핵 무력을, 핵 역량을 거의 제거했다라는 어떤 명분을 줄 수 있는
03:17그런 일련의 행동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3미국은 이번 이란에 대한 공습에서 상상을 초월할 규모의 타격을 가했죠.
03:31이걸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된 걸까요?
03:36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2, 3주 안에 이란을 떠날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03:44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2, 3주 안에 이란을 떠나는 걸까요?
03:47저는 2, 3주 안에 이란을 떠나는 걸까?
03:51저는 이란을 떠나는 걸까?
03:52그리고 우리 일을 떠나는 걸까?
03:55우리 우리 chúng든 저의 동전선언을 타고
04:01그들의 정신을 떠나는 걸까?
04:11앞서 전해드렸지만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04:15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습니다.
04:19여기서 과연 어떤 내용을 얘기할지 온 세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04:25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서는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04:31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장악을 하고 있죠.
04:36그런데 내일 이 문제도 혹시 이야기를 하게 될지 아니면 이건 쏙 빼고 호르무즈는 난 모르겠다.
04:43일단 내가 원하는 목표는 세웠다. 그리고 떠나겠다는 건지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04:48지금으로서는 어떤 얘기할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만
04:52지금 일단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첫째는 이 전쟁의 당위성.
04:58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마 첫 번째일 거예요.
05:02두 번째는 그동안 5주가 지났는데 5주 동안 우리는 잘해왔고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05:10방금 트럼프 대통령 말했듯이 이제는 핵을 개발하려고 해도 상당히 어렵게 됐다라고 하는 것을 얘기하면서
05:18이번 소위 말하는 장대한 분노의 작전이 상당히 성과가 있었다라는 걸 얘기하려고 할 것 같아요.
05:26또 한 가지가 주목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엊그저께 기자회견에서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5:33우리는 이란의 정권 교체도 이루어냈다.
05:35첫 번째 세력도 제거했고 두 번째 권력도 제거했고 세 번째 권력과 대화를 하고 있다.
05:41그러니까 사실상 정권 교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목표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명분을 내세울 수 있거든요.
05:48호르무즈와 관련해서는 저는 거론할 거라고 봅니다.
05:52왜냐하면 호르무즈를 걸어서 사실 열흘, 4월 6일까지를 지금 공격, 폭격을 지금 유예해놓은 상태거든요.
06:01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할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6:09내일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금 전문가의 분석처럼 이번 전쟁의 성과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6:19트럼프의 특성상 본인의 성과를 굉장히 크게 자랑을 하죠.
06:24그런데요, 중요한 건 이겁니다.
06:26이란의 정권 교체를 이뤘다.
06:28그리고 군사 시설들을 최대한 파괴를 했다.
06:32트럼프의 목적이 달성됐을 수는 있습니다.
06:36하지만 이번 전쟁으로 전 세계가 경제 위기를 맞고 있죠.
06:42미국과 동맹국들, 특히 유럽 동맹들과의 사이도 많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6:4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를 얻고 싶다면 석유 필요한 나라들이 호르무즈 상황은 알아서 해결해라.
06:57오히려 미국은 호르무즈에 석유가 필요가 없다.
07:02이런 식의 얘기를 했습니다.
07:06whether we get support or not, but I can say this and I said it to them,
07:38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07:39이번에 이란 전쟁을 일으킨 것도 미국이고 그리고 이 전쟁 때문에 이란이 카드로 맞선 게 호르무즈 봉쇄입니다.
07:51전 세계가 지금 유가 급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얻고 있는데 전쟁은 트럼프가 벌려놓고 우리는 석유가 있어서 상관없어.
08:02나머지 동맹국들 특히 필요한 사람들이 가서 저거 해결해.
08:06그리고 자기는 빠지겠다는 거잖아요.
08:07이게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 아닙니까?
08:10그렇죠.
08:11일단 들으면 상당히 이건 있을 수 없는, 있었어도 안 되는 그런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보나 안보적으로 보나 어떤 부분에서도 그렇게 말해서는
08:22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23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의 자유, 안전의 보장을 위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게스나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이 이 안전을
08:37확보하는 데 동참을 해라 요구를 했는데
08:40아시다시피 영국, 프랑스 이런 대비적인 나라들이 강하게 거부했고 그건 당신이 시작한 거니까 당신이 알아서 해.
08:47이건 우리 전쟁 아니야.
08:49이런 식으로 상당히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는 말이죠.
08:52물론 한국과 일본은 신중하게 대처를 했습니다.
08:55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일종의 상당히 그때 분노를 했다고 그랬고 아까 15일자 인터뷰의 내용이 나왔습니다만
09:03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 뒤끝이라고 생각을 해요.
09:06호르무즈는 이건 내 것도 아닌 내가 이렇게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데 그렇게 냉담하게 반응을 하면 되느냐에 대한 어떤 불만 섞인
09:15그런 표현이라고 생각이 되고
09:17그러면 불만만 표시하는 건가요?
09:19아니면 진짜로 호르무즈를 저 상태로 남겨두고 미군이 여기서 떠나는 건가요?
09:25그건 호르무즈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 떠나면 산불을 끌 때 잔불을 남겨놓고 진화됐다고 얘기하는 거하고 똑같거든요.
09:34심지어 그 불을 지른 사람이 그냥 떠나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09:37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루비오 장관도 그랬고 재무장관도 그랬고 호르무즈 통제권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9:45아마 미국 나름대로의 보관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9:49앞으로 2, 3주도 얘기를 했고 이 며칠 사이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얘기를 했고 합참위장이 1만 1천 개를 때렸지만 수천 개
09:58목표가 아직 남았다고 그랬고
09:59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호르무즈와 관련된 무언가의 조치는 아마 머릿속에 있을 겁니다.
10:05뭐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게 또 내일 연설에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10:10어쨌든 아마 미국이 적어도 호르무즈 해업을 저대로 방치하는 것은 미국 국익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결단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조심스러운
10:23예측을 해봅니다.
10:24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어도 진짜 저렇게 말하는 것처럼 호르무즈 상태를 놔두고 그냥 전장에서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10:33사실 11월 중간 선거도 있고요.
10:35그리고 지금 국내에서도 미국 내에서도 이 전쟁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데 그렇게 마무리를 하지 않고 떠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마 트럼프도
10:44하지 않을 것이다.
10:45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10:46그렇죠.
10:47그러니까 지금 그 방안이 뭔지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10:51지금 현재 미국과 이란 사이에 직접 대면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러나 제3자를 통해서 간접적인 협상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미국의
11:03요구사항 또 이란의 요구사항들이 서로 교환이 돼서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11:07오늘 속보에 보면 베즈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그 회견을 했더라고요.
11:13특히 EU 공동의장과 통화를 했고 조건만 맞으면 우리는 정전을 위한 준비가 돼 있다.
11:19거기서 조건, 다섯 가지 조건을 얘기했는데 그중에 특히 얘기하는 게 재발 방지 보장이 되면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1:27제가 볼 때는 이게 일방적인 휴전 보다는 합의에 의한 정전이 되면 제일 좋고요.
11:33그렇게 되면 호르무즈 협도 정리가 될 겁니다.
11:35그런데 제일 걱정되는 건 지금 이란은 입법까지 통과시켜서 호르무즈 협을 통과하는 선박당 30억 원씩, 우리 돈 30억 원씩 통행료 한마디로
11:48톨게이트를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그 협에.
11:51그런데 그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기름 필요한 나라들이 알아서 해결해 그러고 빠져나가는 상황은 정말 이론적으로는 최악의 상황인데
11:59그 모든 상황을 지금 전 세계가 걱정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2:03제발 내일 트럼프 대통령 뭔가 합리적인 마지막 결론을 좀 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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