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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며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두 장이라도 더 확보해두려는 사람들 발길이 마트와 편의점에 끊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 점포가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사재기 심리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겁니다.

결국,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SNS를 통해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가 없다며 또 한 번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봉투 가격도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임의로 올릴 수 없는 만큼 가격 인상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 봉투로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허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미 전북 전주시 등은 선제적으로, 봉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속이 보이는 비닐 봉투에 종량제 쓰레기를 배출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허소영 / 전주시 청소지원과장 : (사재기로) 정말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 봉투를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 그분들한테 지금 허용을 해 주는 거거든요.]

종량제 봉투에 이어 차량용 요소수도 사재기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공비축분과 민간 확보량을 합쳐 재고가 2.8개월 이상 확보돼 있고, 다음 달 3주분(6천 톤)이 추가로 수입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걱정과 불안이, 없어도 될 불편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정부는 꿈틀대는 사재기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영상편집ㅣ김현준
디자인ㅣ김서연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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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며 사재기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6하지만 한두 장이라도 더 확보해두려는 사람들 발길이 마트와 편의점에 끊이지 않습니다.
00:13이로 인해 대부분 점포가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00:17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사재기 심리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겁니다.
00:22결국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SNS를 통해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가 없다며 또 한 번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00:32봉투 가격도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임의로 올릴 수 없는 만큼 가격 인상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00:40또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 봉투로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허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00:48이미 전북 전주시 등은 선제적으로 봉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속이 보이는 비닐봉투에 종량제 쓰레기를 배출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01:08종량제 봉투에 이어 차량용 요소수도 사재기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01:14공공 비축분과 민간 확보량을 합쳐 재고가 2.8개월 이상 확보돼 있고 다음 달 3주분이 추가로 수입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걱정과 불안이 없어도 될 불편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정부는 꿈틀대는 사재기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1:34YTN 임은석입니다.
0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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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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