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재보궐선거 핫플렛스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을 중심으로 단일화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08각 진영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00:15임성재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란히 경기 평택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00:27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이죠.
00:34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00:37제가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00:47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 정당보다는 임무를 봐달라 진보진영 적통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00:54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둘이 평행선을 달리는 사이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3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와 연대 여지를 둔 발언을 내놓은 겁니다.
01:09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진지하게 고민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1:195인 다자 구도가 1보수대 3진보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생긴 건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01:28친문을 중심으로 한 올드민주당을 등에 업은 조국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김용남 후보 사이에서 갈팡질팡 묘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8또 다른 핫플레이스 부산북갑 3파전은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01:44다양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은 여전하지만 물리적 단일화 없이도 민심으로 흐름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습니다.
01:55민심에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1:58그 앞에서 어떤 정치공학 같은 것을 너무 내세우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2:02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노모의 손으로 삭발을 감행하며 온몸으로 단일화 거부의지를 표현했고
02:11진짜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한다.
02:14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02:20민주당 하정호 후보는 보수 쌈박질은 서울에 가서 하라며 본인의 선거운동에 매진했습니다.
02:26이고동성으로 저를 북구의 아들이라고 불러주고 계십니다.
02:30영광입니다.
02:33다만 국민의힘 부산의원을 중심으로 특단의 조치 즉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보다 선명해지고 있어
02:40이 앞 집단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02:43YTN 임성재입니다.
02: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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