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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보궐선거 '핫 플레이스'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을 중심으로 단일화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각 진영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 김용남·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란히 '경기 평택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이죠? /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조 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 제가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 달라, 정당보단 인물을 봐달라, 진보 진영 '적통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둘이 평행선을 달리는 사이,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와 연대에 여지를 둔 발언을 내놓은 겁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20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 진지하게 고민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5인' 다자 구도가 '1보수 대 3진보'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생긴 건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친문을 중심으로 한 '올드 민주당'을 등에 업은 조국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김용남 후보 사이에서 갈팡질팡, 묘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핫 플레이스' 부산 북갑 3파전은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 접전은 여전하지만, 물리적 단일화 없이도 민심으로 흐름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 민심의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있습니다. 그 앞에서 정치 공학 같은 것을 너무 내세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노모의 손으로 삭발을 감행하며 온몸으로 '단일화 거부' 의지를 표현했고,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 아니, 진짜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 한다? /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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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월 재보궐선거 핫플렛스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을 중심으로 단일화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08각 진영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00:15임성재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란히 경기 평택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00:27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이죠.
00:34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00:37제가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00:47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 정당보다는 임무를 봐달라 진보진영 적통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00:54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둘이 평행선을 달리는 사이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3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와 연대 여지를 둔 발언을 내놓은 겁니다.
01:09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진지하게 고민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1:195인 다자 구도가 1보수대 3진보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생긴 건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01:28친문을 중심으로 한 올드민주당을 등에 업은 조국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김용남 후보 사이에서 갈팡질팡 묘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8또 다른 핫플레이스 부산북갑 3파전은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01:44다양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은 여전하지만 물리적 단일화 없이도 민심으로 흐름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습니다.
01:55민심에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1:58그 앞에서 어떤 정치공학 같은 것을 너무 내세우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2:02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노모의 손으로 삭발을 감행하며 온몸으로 단일화 거부의지를 표현했고
02:11진짜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한다.
02:14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02:20민주당 하정호 후보는 보수 쌈박질은 서울에 가서 하라며 본인의 선거운동에 매진했습니다.
02:26이고동성으로 저를 북구의 아들이라고 불러주고 계십니다.
02:30영광입니다.
02:33다만 국민의힘 부산의원을 중심으로 특단의 조치 즉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보다 선명해지고 있어
02:40이 앞 집단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02:43YTN 임성재입니다.
02: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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