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A 노선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엄정한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정원호 일병 구하기라면서 관권 선거라고 반발했습니다.
00:13박정현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엄정한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00:25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의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00:40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서울시장 후보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직접 등판한 겁니다.
00:48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을 미리 살피겠다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00:56하지만 국민의힘은 명확한 선거 개입이자 대놓고 관권 선거에 나선 거라고 즉각 반발했습니다.
01:02장도혁 대표는 명픽 정원호 후보가 헤매니 대통령 마음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라며
01:08그래봤자 정 후보 실체는 다 드러났다. 어차피 서울시장은 오세훈이다. 일축했습니다.
01:14주치폭력 정과 등 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터지자 지질한 플레이를 벌인다.
01:19보좌관 대리공약 발표로는 부족하니 대통령 정도는 나서야 하는 모양이다. 조롱도 쏟아졌습니다.
01:25선거가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픽한 정원호 후보를 구하겠다고 눈물겨운 일병 구하기 촌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01:37민주당은 거듭 철근 누락 사태 관련 서울시의 늑장 보고, 은폐 의혹을 띄우며 당 차원의 진상규명 TF도 꾸렸습니다.
01:45두 줄짜리 내용을 적어놓고 은폐를 시도한 오세훈 서울시의 행정이야말로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한 시한폭탄입니다.
01:54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이니만큼 진영 간 선거대리전도 갈수록 가열되고 있습니다.
02:01네거티브 전쟁으로 인한 유권자 피로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건 경계할 대목입니다.
02:07YTN 박정연입니다.
02:08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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