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열흘 더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6세 번째 유예, 그 속사정 알아봅니다.
00:09오늘부터 석유 2차 최고 가격제가 도입됐는데 하루 사이 리터당 200원 오른 주유소도 있었습니다.
00:16현장 가보겠습니다.
00:18고립 28일째 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우리 선원들 어떻게 지냈는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트럼프 대통령 처음엔 48시간 이란 공격 유예했다가 5일 연장했죠.
00:33그 연장 유예 시한 하루 앞두고 열흘을 더 연장했습니다.
00:37하지만 동시에 협상이 틀어질 경우 최후의 일격을 갈 준비도 착착하고 있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은 늘 물러선다는 타코의 연속인지 아니면 더 센 공격을 위한 연막인지 설이 분분합니다.
00:49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시작합니다.
00:5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00:59현지 시각 어제 SNS를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공격 유예를 열흘 연장한다고 밝힌 겁니다.
01:07그러면서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2트럼프는 미국이 아닌 이란이 협상을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01:17이란 측에서 7일 유예 연장을 요청했고 자신이 10일로 늘려줬다고 밝혔습니다.
01:24새로운 시한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다음 달 6일 저녁 8시로
01:28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밝힌 4에서 6주 군사 작전 계획을 고려하면
01:33정확히 6주 차에 해당하는 시점입니다.
01:36따라서 트럼프가 열흘 동안 종전으로 이끌 수 있도록
01:40압박 수위를 최대치로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01:55열흘 사이 지상군 파병이 구체화될 수도 있습니다.
02:00트럼프가 공격 유예 시한을 계속 바꾸는 건
02:03육가와 여론을 의식해 확전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02:08또 다른 대규모 군사 작전을 위한 연막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2:13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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