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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앵커]
종량제 봉투도 여기저기서 품귀다, 불안하단 목소리 많은데요.

장관이 직접 나서서, 미리 사두지 않아도 된다, 없으면 일반 봉투를 쓸수도 있다며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천구의 한 마트, 종량제 봉투는 1인당 다섯 장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불안한 마음과 대책을 기다려보겠다는 반응이 엇갈립니다.

[A 씨 / 서울 양천구]
"친정 엄마도 저한테 빨리 사 두라고 하고요. 본인은 몇 묶음 샀다고, 돌아다니면서…"

[김하늘 / 서울 양천구]
"지금 굳이 사재기 안 하더라도 금방 시청이나 구청 같은 데서 또 다른 방안을 낼 거다."

담당 부처 장관이 직접 나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해도 된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정 안 되면 그 해당 지방정부가 '그냥 일반 봉투에 버려도 됩니다' 이럴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지방 정부들이 충분한 재고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이판구 / 광주 서구청 자원순환과장]
"리터별로 조금의 차이는 있는데, 7월 말까지는 평균적으로 물량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정부시는 다음 달부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현 장규영
영상편집 : 장세례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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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종량제 봉투도 여기저기서 품기다, 불안하다는 목소리 많은데요.
00:05장관이 직접 나서서 미리 사두지 않아도 된다, 없으면 일반 봉투를 쓸 수도 있다며 사재기를 자제해달라 당부했습니다.
00:13김태우 기자입니다.
00:16서울 양천구의 한 마트.
00:19종량제 봉투는 1인당 5장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불안한 마음과 대책을 기다려보겠다는 반응이 엇갈립니다.
00:30고인은 몇 묶음 샀다고 돌아다니면서.
00:33지금 굳이 사재기를 안 하더라도 금방 시청이나 구청 같은 데서 또 다른 방안을 낼 거다.
00:41담당 부처 장관이 직접 나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해도 된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0:48정 안 되면 해당 지방정부가 그냥 일반 봉투에 버려도 됩니다. 이럴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56지방정부들이 충분한 재고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01:00리터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는데, 7월 말까지는 평균적으로 물량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06의정부시는 다음 달부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01:11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0그리고 4월 2일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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