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유니버시아드 대회로 훨씬 더 익숙해져 있는 대회죠.
00:34어떤 대회인지 먼저 설명을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00:37말씀처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우리 국민들한테는 익숙해져 있는 이름이고요.
00:42이 이름이 한 3년 전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의해서 정체성 문제 등을 거론하고
00:50세계대학경기대라는 이름으로 바꿨었어요.
00:52그런데 국내에는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훨씬 더 익숙한 이름이어서
00:58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협의를 통해서
01:01국내 홍보용으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라는 말을 쓰기로 했습니다.
01:06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가 진행이 되죠?
01:09저희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대학생 올림픽입니다.
01:151만 5천 명 참가하는 선수는 1만 명인데
01:19이 규모는 실제 올림픽 규모와 다름없는 규모고요.
01:25그리고 이 대회가 국내에서 이미 벌써 3번 있었죠.
01:2997년에 전주, 무주, 동계우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있었고
01:332003년에 대구 그리고 2015년에 광주에서 있어서
01:38이번 충청대회는 국내에서는 4번째 유니버시아드 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01:43특히 충청권 공동개최다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는데
01:49어떤 강점이 있을까요? 충청권 공동개최가.
01:52실제 충청권에서는 이런 국제종합행사가 열린 적이 없는 최초 행사거든요.
01:59그리고 메가시티를 지향하던 시점에서 이런 종합대회를 열어서
02:06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명분으로 대회 개최를 신청을 했고 유치가 됐는데
02:134개 시도가 상생하고 균형을 잡아가는 그런 관점에서 역할 분담도 했습니다.
02:19대전에서는 개회식하고 그리고 미디어센터가 있을 거고요.
02:25세종에서는 폐회식, 선수촌, 충남북에서는 18개의 경기 종목 실시에 중점을 두는
02:33그런 균형 잡힌 운영으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2:38네, 그야말로 지역통합, 지역통일 한 마음으로 치르는 축제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인데
02:45그렇게 되면 충청 지역에도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뭔가 변화가 있을 것 같거든요.
02:51부위원장님은 어떤 변화를 예상하십니까?
02:53메가시티를 지향하던 충청권에서는 메가시티 기반 구축의 좋은 계기가 될 거고
02:59실제 4개 시도에서 나와서 현재 조직위원회 일을 하고 있는 이런 분들부터
03:06일을 같이 협력적으로 공동으로 해보는 좋은 기회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03:12그리고 충청권 모든 주민들한테 생활체육을 포함한 운동, 스포츠의 참여 기회도 올라갈 테고요.
03:21국제대회 개최 효과가 갖는 측면 간과할 수 없죠.
03:26인프라 구축도 절대적으로 기할 수 있는 그런 대회라고 봅니다.
03:31네, 일단 대회까지 이제 490여 일이 남은 상태인데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03:38특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03:41하드웨어는 순조롭게 잘 되고 있습니다.
03:43아, 그래요?
03:45하드웨어라고 하면 경기장 신축공사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03:50소프트웨어가 잘 안 되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동안의 필요한 내용들을 충분히 검토를 하고
03:56본격적 준비 궤도에 올려놨고요.
04:00전반적으로 그래서 준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셔도 될 거고요.
04:04모든 준비를 선수 친화적인 그런 관점에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04:14또 대회 기간 중에 충청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갖추도록 준비를 하는데
04:22지금은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대패식 감독도 이제 선정을 해서 본세대에 올렸습니다.
04:29대패식 감독은 정직한 후보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영화감독 장유정 감독을 맡아보기로 해서
04:38저희들이 잔뜩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4:41말씀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데 어떤 소프트웨어들이 장착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04:47대회의 관전 포인트 어떤 부분들을 좀 유심히 보면 더 즐길 수 있을까요?
04:53국내에서도 사실은 충청권이 알려지기는 그럴 기회가 잘 없었다고 보는데
04:59충청권의 문화, 예술 그리고 모든 것들이 총망라돼서 결국은 축제로 연결되는 포인트를
05:08저희들이 주안점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5:11충청권이 갖는 그런 특성들이 다 반영이 되도록 할 테고요.
05:16축제가 대전권에 충청권에도 꽤 있죠.
05:19대전의 영시축제 세중에는 한글 비엔날레 그리고 충북에는 청주 공예 비엔날레가 있고요.
05:28특히 충남에는 8월달 보령에 머드축제가 있어서
05:33특별히 머드축제하고 모든 축제 행사들을 저희 대회 기관과 연동시켜서
05:40행사를 좀 부탁을 드려서 준비를 하고 있어서
05:44결국은 축제장이 되게 경기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것들과 연결시킨 축제장이 되도록 될 거라는 확신도 서고요.
05:54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5:57마지막으로 짧게 유니버시아드 대회, 특히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06:04각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6:06관심 좀 가져주세요.
06:09올림픽, 월드컵, 경기를 다 치른 이런 국가가 많지 않은데
06:14한국은 이런 수준을 훨씬 세계적으로 뛰어넘은 아주 그런 앞선 나라이다 보니까
06:20저희한테는 사실은 유니버시아드 대회라는 대회에 대해서 별 관심을 안 갖고 있어서
06:27저희들이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06:29애정 좀 가져서 저희들 대회도 응원해 주시고요.
06:32또 잘 아시겠지만 요즘 여러 가지 세계적인 그런 정황들이
06:38저희들 후원의 손길이 주저하게끔 만들고 있는데
06:42옆들은 좀 이런 내용을 들으시면 관심 가지고 많은 후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06:48알겠습니다.
06:49오늘부터 저도 응원하고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06:53지금까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창섭 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6:59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7:0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