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이 또 준비되어 있어요. 이번에는 또 다른 전장으로 시선으로 옮겨보겠습니다.
00:05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됐다는 보도가 나오네요.
00:12네 그렇습니다. 인간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0:17이름은 팬텀 MK1인데 저렇게 주먹질을 하면서 권투를 하는 모습이 마치 사람이 이렇게 권투를 하는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00:25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인간의 동작을 그대로 천천히 따라하는 모습들도 보이고요.
00:31이렇게 인간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팬텀 MK1의 작동 모습인데 일단 외신에 의하면 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운데이션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00:43합니다.
00:44이 두 대가 지난달 우크라이나 군에게 인도가 돼서 최전방 정찰 임무에 전격적으로 투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00:52이 로봇이 작년 10월에 처음 경계됐다고 합니다.
00:55그래서 그 외형을 봤을 때는 높이는 180cm 또 중량 80kg 그러니까 성인 인간의 그런 형태가 거의 유사한데
01:03짐이나 장비 20kg을 싣고 인간 보병의 빠른 행군 속도 시속 6kg 정도로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01:12또 이제 전기 모터로 작동을 하면서 팔 그리고 손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가 있고
01:17여러 대의 카메라로 주변 물체라든가 사람 등을 탐지할 수 있는데 여기에다가 고도의 인공지능까지도 탑재가 돼서
01:24스스로 전장 환경을 파악하고 평가를 한 뒤에 내가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행동해야 될지도 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01:32일단은 정찰 업무까지는 가능한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오지만 이게 사실 더 진화하면 우려점들도 더 있겠다 싶기는 해요.
01:39그런데 눈길을 잡아 끄는 로봇이 하나 더 있어요. 홍긍성 기자.
01:43맞습니다. 택배 분류하는 로봇인데 아니 요즘 할 수 있지 싶은데요.
01:48지금 저게 사실은 막 방해를 하면서 너 이거를 분류할 수 있나 보라고 막 던지는 겁니다.
01:53그런데 지금 분류를 착착 잘해내는데 가능한 게 손바닥에 카메라가 있어요.
01:58눈이고 그리고 손끝에 센서가 있어서 3g 차이까지 손가락 센서가 다 감지할 수 있고
02:05굉장히 팔이 좀 자연스러워 보이죠. 30개의 모터가 달려서 굉장히 관절을 제어하면서 굉장히 정교하고 부드럽게 동작할 수 있다네요.
02:15이렇게 택배 분류를 척척하는 로봇까지 정말 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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