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자 이제 좀 썰어보겠습니다 이 앞부분은 살짝 좀 덜어내고요
00:07자 이거는 얇게 써는 게 아주 또 포인트입니다
00:18아 색깔도 아주 예쁘죠
00:20너무 궁금한데요
00:23어 아니 벌써 수육을 삶아 놓으신 거예요
00:27아 예 오늘은요 이따가 선배님이 좀 몸이 따끈해지실 테니까
00:33음식은 약간 시원한 걸로 미리 준비를 좀 했습니다
00:37수육을 시원하게 먹는다고
00:40지금 이해가 안 되는데
00:42이름하여 냉수육인데요
00:45뜨겁게 먹는 수육도 좀 맛있지만요
00:48이렇게 차갑게 냉수육도 정말 맛있습니다
00:51이게 식감이 달라요
00:53자 물이 잘 끓고 있고요
00:56자 수육 고기를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01:00우와 어이구
01:03큼지막하죠
01:11자 끓는 물에 10분여간 끓였다가요
01:16이거를 끓는 물에서 좀 더 한 대략 1시간 정도 예 더 뒀다가 꺼내시면은 됩니다
01:27이렇게 아주 단단하고 찰진 수육이 됩니다
01:29손으로 잘 감싸고 있고요
01:32자 이제 냉장고에 살짝 넣어줍니다
01:43맛있게 잘 식어라
01:45삶아서 냉장고에 한 4시간 정도 넣어주시면
01:50이렇게 아주 단단하고 찰진 수육이 됩니다
01:53근데 굉장히 얇은데요?
01:55네
01:56아니 냉수육은 좀 얇아야 야들야들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02:01그래서 저렇게 얇게 준비하시나 봐요
02:03허어어어
02:06Marin
02:08이 부족한 걷고
02:10우리 같은 시절 저절나라면
02:12워우 원히 사랑해
02:14언제 좀 얘길 꺼내나
02:17보람듯이 헤어치기
02:19초점
02:20워우 원히
02:21저저저우 쇼쇼쇼
02:22또 저저저우 쇼쇼쇼
02:24각각도 없이
02:26몸을 닦았던 저저저
02:28워우 원히 사랑해
02:30왜 그렇게나 놀랬나
02:32더 재밌는 걸 보여줄게
02:35When the wave has come
02:40자 냉수육 나왔습니다
02:42우와 제가 갖다 드릴게요
02:44집에 있는 좀 받아주세요
02:45네
02:51짠
02:52어머나 세상에
02:53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았어요
02:55일단 냉수육 환자
02:58한번 맛을 보시죠
02:59잘 먹겠습니다
03:01그리고 그 가운데 소스 있잖아요
03:03거기다가 한번 찍어서
03:04드셔봐 주십시오
03:06오우 진짜 너무 얇게 잘 썰었다
03:11침이 먼저 나가지
03:22너무 맛있다
03:24아니 이게 완전 딱 제 스타일이에요
03:28아 예 아유 너무 다행이네요
03:30네네
03:30이게 그 비계 부분이 막 쫀득쫀득하고
03:34너무 담백해요
03:36오우 진짜
03:38아유
03:40제 예견인지 모르겠지만 좋아하실 줄 알았습니다
03:43근데 비법 좀 나중에 알려드네요
03:45아 이거 즐기고 계시면요
03:48제가 다음 요리 메뉴 또 준비해서
03:51또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03:52네 또 뭐가 있어요?
03:53아유 수육만 드시기엔 좀 심심하신 것 같아서
03:57제가 묵사바를 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03:59나 묵사바를 엄청 좋아하는데
04:02잘 맞을 것 같습니다
04:02아아
04:04아 제가 지금 얼른 준비해 드릴 테니까
04:05잠시만 기다리세요
04:06아아
04:09제가 진짜 오늘
04:11천국에 와있나봐요
04:12선생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04:15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나 싶지만요
04:18제가 살면서 체중계 올라가는 게
04:21무서워질 줄은 몰랐어요
04:22그리고 나이 들수록 체온도 좀 변하는 것 같아요
04:25네
04:26이거 나잇살 맞죠?
04:28네
04:29슬프게도 맞아요
04:31네 사실 나잇살이요
04:33몸 전체를 골고루 찌면 참 좋겠지만
04:36안타깝게도 복부와 하반신에
04:39몰려서 붙어서 체형의 변화를 만듭니다
04:42네 그래서 사실 과일에 비교를 하자면요
04:45배만 이렇게 볼룩 나온 사과형이 있고요
04:48그 다음에 상체의 빔에서
04:50하반신이 통통한 배형이 있어요
04:53근데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04:57사과 배형도 있습니다
04:58저는 자꾸 나이가 들어가면서
05:03사과형이 되는 것 같아요
05:05어떡해요?
05:07사과요?
05:08아직 아니신 것 같은데요
05:09아니 보여드려야 되나?
05:12아니 점점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5:15지금 정말 잘 관리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아요
05:19네 슬프지만 정답이에요
05:21사실 맞거든요
05:22왜냐하면 나잇살은 나이가 들면서
05:25호르몬 변화죠
05:26기초대사량 변화죠
05:28이런 것들이 변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05:32아 어쩐지
05:34먹는 양은 크게 변함이 없는데
05:36맞아요 맞아요
05:37왜 자꾸 살이 찌지 이 생각을 했더니
05:39범인은 나잇살이었네요
05:41근데 이 나잇살은 왜 유독 여자들한테 더 심하게 오는 것 같다
05:46그런 생각이 드는데
05:47맞아요
05:48근데 그게 사실이에요
05:49왜냐면 나잇살은 여성들한테 더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05:53특히 중요한 여성은요
05:54매년 체중이요
05:57700g씩 증가하게 돼 있어요
05:59그 이유가요
06:01우리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06:04이 에스트로겐은요
06:05지방 저장 효소에 작용을 해서요
06:08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우리 몸의 다이어트 호르몬인데요
06:13근데 이 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니까
06:16이 지방 저장 효소가요
06:18왕성하게 작용을 하면서
06:20지방이 저장되게 되는
06:22쌓이게 되는 거죠
06:23아니 중년이 되면
06:26매년 700g씩 찐다고요
06:29그러면 그게 쌓이면 얼마예요
06:31그러니까요
06:32사실 중년의 나잇살은요
06:35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를 넘어서
06:38제사증후군 중에서요
06:39심장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06:41심혈관 질환까지
06:43그리고 각종 성인병들을 몰고 옵니다
06:46그래서 더욱더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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