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주호영, '韓과 연대설'에 "정치적 상상력"
주호영 "(韓 연대) 최악의 상황… 상상력 많다 생각"
조광한 "주호영 무소속, 보궐에 한동훈? 정치판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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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주호영 의원입니다. 주호영 의원이 대구 공천 자본과 관련해서
00:06연일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른바 무소속 연대설이
00:11떴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3그러니까 신지호 의원의 주장은 열받은
00:47조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을 도전하고 그 자리, 그 지역구에 한동훈 전
00:53대표가 나가서 이른바 무소속 연대를 할
00:56가능성이 있다라는 주장을 한 겁니다.
00:59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서 이른바 무소속 연대를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00:59당권파에 조광환 최고위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07정치를 희화하는 정치판 개그 콘서트다, 정치에 대한 신뢰 떨어지는 아주 나쁜 행위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01:15조광환 최고위원은 저 둘 중에 누굴 더 비판한 걸까요?
01:19조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가는 걸?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지역에 나가는 게?
01:24아니면 둘이 연대한다라는 설이?
01:27궁금합니다.
01:30그럼 주호영 의원 본인 생각은 어떨까요? 들어보시죠.
01:36아직까지 그렇게까지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01:39저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보는데요.
01:42참 상상력이 많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01:44저런 발언이 제게 되게 불리해요.
01:46왜냐하면 한동훈 대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호영의 한동훈하고 한편이고 오면 사귀는데
01:52이러니까 그런 지지자들이 또 저를 지지 않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1:55저로서는 이런 발언 나오는 것이 대단히 불편하죠.
02:00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02:02없습니다.
02:03없어요?
02:04저는 지금 당사자인 당사자이고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나와야 될 행위 주체인 주호영 의원이 내가 불편하다는데
02:13의지가 없다는 거예요.
02:14무소속으로 나가는 의지가 없다.
02:15신지호 의원이 저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죠.
02:18그래도 우리 당 소속이고 신지호 의원이 또 한동훈 대표 측근으로 분리되는데
02:22저런 이야기를 해서 긁어부수름 만들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02:26그렇게까지 이야기해서 상상의 날을 펴서 한동훈 대표 지역구 하나 생기는 게 뭐가 좋습니까?
02:31저는 신지호 의원이 저건 말을 잘못했다고 보고요.
02:33주호영 의원이 과거에 저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저런 그림을 그리는 건데
02:38한 번 탈당을 해서 무소속 나와서 다시 복당을 했단 말입니다.
02:42그러나 그건 정치권의 일반적인 관례가 있습니다.
02:47그 주민들이나 유권자들이 한 번은 참 불쌍하다 억울하다 무소속 나오면 한 번 찍어줄 때가 있어요.
02:53두 번째는 절대 안 찍어줍니다.
02:55그게 불문율이에요.
02:56상승은 안 찍어준다.
02:57그럼요. 그러니까 저는 주호영 의원은 이미 6선인가 그럴 겁니다.
03:01우리 당의 가장 오랜 다선 중진 의원이고
03:03그래도 비교적 우리 당에서는 합리적이고 균형 감각이 있으신 분인데
03:07지금 물론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천 칼날이 너무 원칙 없이 휘두르는 측면이 있죠.
03:13또 대구 민심하고도 안 맞는 측면이 있지만
03:15그렇다고 해서 이 당에서 수십 년 6선까지 해오신 분이
03:19이 당을 탈당을 해서 무소속을 나가고 한동훈 전 대표까지 그 자리를 넘겨서 같이 해보자.
03:25저는 그런 식의 무모한 행동은 안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8유 의원님.
03:29저도 우리 김 교수님 의견에 동의하고 공감하는데요.
03:34주호영 부회장님이 보면 저희 당이 사실은 존경받는 죄송한 말씀이 중진 원로가 없다.
03:41부족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03:42저희가 의총할 때 이렇게 논쟁이 되고 그럴 때
03:47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나오셔서 말씀하시면 청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03:55그만큼 무게감을 갖고 관록이 있으시니까
03:58그리고 또 중심을 잡아주시는 어디 치우치지 않고
04:02이런 성향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06그러니까 좀 상식적인 분이고
04:08그래서 지금 여기서 나온 그 시나리오는 저도 가능성이 매우 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4:14그런가 하면 지금 이정영 공관위원장은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 배제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04:21그리고 이정영 공관위원장과 당 지도부와 교회를 같이하는 조강환 최고가
04:27개그콘서트다라고 비판했는데
04:29조최고, 그러니까 당권파의 개그콘서트, 이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4:33그러니까 당권파에서도 컷오프 자체를 동의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04:38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탈당까지 해서 무소적으로 나가간다는 생각은
04:42아예 가능성이 두고 있지 않은 거죠.
04:45그러니까 제가 볼 때 저는 신지호 전 의원의 괜히 긁어부스럼이라고 보고
04:50지금 이 상황이 대구에서 마치 중진들 다 컷오프시키고
04:54초선 의원 한 명과 이진숙 전 방통영장을 경선을 시키겠다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니까
04:59이 부분이 누구를 밀어주기 위한 짜놓고 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심들이 있고
05:06그러니까 대구 의심도 우리 대구를 핫바지로 하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05:09중앙에서 결정하면 우리 무조건 따라가야 되느냐는 볼면 소리가 나오는 거거든요.
05:13그런 맥락이 있기 때문에 원천적인 문제의 발단은 지금 이정현 공관위가 너무 무지막지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고
05:2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마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해법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6중진들은 지금 4명인가 있는데 그 4명이 있는 분, 3명이 계시죠?
05:31이분들을 그냥 한꺼번에 컷오프시킨다는 게 혁신의 이야기로 명분을 삼으려면
05:36그분들을 컷오프시키고 새로 들어온 분이 진짜 혁신에 걸맞는 분이어야 돼요.
05:41그리고 뉴페이스가 정말 참신성과 민심을 반영하고
05:44우리 당의 변화를 상징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해야지
05:47깃끗 잘라놓고 다른 사람 데려왔는데 이건 뭐 더한 사람이다 그러면 그게 뭐가 되겠습니까?
05:52저는 그런 면에서 대구시장 공천관리와 관련해서도
05:56이정현 공관위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05:59무소속 연대설과 별개로 주호영 의원의 대구공천과 관련된 지도부에 대한 비판은
06:06힘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6:10단순히 의혹이 아니고요.
06:12여러 언론에서 고성국 씨가 이정현 위원장을 추천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6:16그 두 분 다 부인하는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06:19그다음에 고성국 씨는 이진숙 씨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대구에 와서 했어요.
06:25그러니까 이건 뭐 의혹이 아니라 사실은 거의 다 확인이 된 거죠.
06:29제일 기분 나쁜 것은 서울시장하고도 남을 사람인데
06:32겨우 대구시장하러 왔다 이런 뉘앙스가 풍기는 것 아닙니까?
06:35대구는 낮게 보면서 서울시장 할 사람이지만 낮추어서 대구시장 왔다는 식의 발언은
06:41진짜 대구를 무시하고 대구시민을 무시하고
06:44그다음에 대구시 행정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구가 엄중한지를 모르는
06:48너무 가볍고 경솔한 발언이죠.
06:51주영 의원이 문제 삼고 있는 대목은 실제 영상에서 확인됩니다.
06:56함께 보시죠.
06:58안녕하세요.
06:59안녕하세요.
07:00안녕하세요.
07:00명함 하나 줘야지.
07:042번 대구시장.
07:05찍게요.
07:06오케이.
07:06예비 후보.
07:07이진숙.
07:08멍기는 오시느라고 생각했습니다.
07:10아닙니다.
07:10아닙니다.
07:11네.
07:12멍기는 우리 이진숙 위원장님이 오셨지.
07:14네.
07:15네.
07:16네.
07:29주영 의원이 제기한 이 삼각커넥션.
07:35김구식 교수님.
07:36네.
07:36이건 사실입니까?
07:38그렇게 지금 의심을 받고 있는 거죠.
07:39그래요?
07:40그러니까 일단 고성국 씨하고 이진숙 위원장이 같이 다니는 건 지난 주말에 다 확인이 된 거고요.
07:46그리고 지금 이정영 공간위원장을 추천했다는 사람이 고성국 씨라는 이야기가 한간에 나오는데 사실관계는 확인을 못하는 거죠.
07:56그런데 특정인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아까 김어준 씨 논란과 마찬가지로 일개 유튜버가 추천한다 해서 그분이 공간위원장이 되는 게 가능한 일입니까?
08:09김보전 씨도 일개 유튜버가 여권내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습니까?
08:13가능한 일군요.
08:14그럼요.
08:14그러니까 아까 우리 김규표 분 말씀하셨지만 내가시미디어의 영향력이 작아지고 저런 개인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굉장히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좌파나 우파나
08:25진보나 보수나 이 전통적인 어떤 영향력이 아닌 극단적으로 잘 결집된 소수의 과잉대편상 때문에 그분들의 지지자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내면 당이 휘청휘청할
08:37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있습니다.
08:39그렇기 때문에 아마 고성국 씨가 이진숙 방투 현장을 염두에 두고 저렇게 행보를 할 거라고 보고 비단 고성국 씨는 저기만 있는
08:47게 아니에요.
08:48제가 알기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TK 지역과 PK 지역의 기초단체장부터 시작해서 출마하고 싶은 사람을 자기 TV에 출연을 시킵니다.
08:57그리고 그 출연을 해서 홍보를 해줘요.
08:59제가 알기로는 뒷돈을 받고 있다는 설도 많아요.
09:01그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라 안정할 수 없습니다.
09:04제가 듣기로는 그렇다는 거고요.
09:05그렇기 때문에 이게 유튜버지만 우리 당의 당원 투표 또 경선 과정에서 나름대로 윤어게인의 결집된 세력을 조직화하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09:15이진숙 방투 현장 입맛에 맞게 지금 서로 협력하는 거라고 한다면 주호영 부의장 입장에서 보면 커넥션이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죠.
09:24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 되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09:29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정영 공관위가 합리적인 결론을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09:33자 이 내정설에 대해서 이정영 공관위원장 입장도 나왔습니다.
09:37함께 보시죠.
09:40사실과 다라 누구 추천 41년 보도정당 함께했기에 무슨 당직 맡아도 무리한 일 아니다.
09:46최근 논의가 본질 비켜가 사람과 관계의 이야기를 흐르고 있다.
09:49특정인물이고 정치할 생각 없다라며 이제 내정설에 대해서 이정영 공관위원장은 부인했는데
09:55유영원 의원님 저희 돌직구 출신이 지금 공관위원으로 또 들어가 있어요.
10:04그래서 이래저래 저도 취재를 해보는데 당 안팎에서는 대구, 충북에서 내정설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10:14예비 후보들 입장에서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 공관위원장은 아니라고 부인했고
10:19대구와 관련돼서 누굴 내정설 맞는 겁니까?
10:23저도 정확히 아는 바는 없습니다.
10:26워낙 또 보안도 많이 유지가 되고 있고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10:32어느 순간부터 이 공관위 관련해서 말들도 많고 일부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다.
10:41이런 얘기까지 하시는데 그건 그 말로 역설적인 적이고요.
10:45그래서 저도 어느 순간부터 솔직한 말씀이 관심을 좀 끊었어요.
10:50줄였어요.
10:50그게 제 정신건강이 좋은 것 같아요.
10:53정신건강이 좋은 것 같다.
10:54내정설이 돌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0:57그 상황은 정상적인, 만약에 사실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은 거죠.
11:01물론 저도 대구 같은 경우 많은 중진위원들이 나오시고 이런 게 보면서
11:08개인적으로 종용하는 분도 있지만 아주 쉽게 표현 드리면
11:12인간의 욕심이란 한이 없구나 이런 느낌을 많이 갖는 게 안타까운 현실인데
11:16그렇다고 초선과 아까 말씀하신 부분 중에 한 분을 시키겠다 그런 걸로 내정이 돼 있다 그런 바람직하지 않다.
11:26바람직하지 않다.
11:28사실관계는 단언할 수 없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1:31그 가운데 고성국 씨 얘기 나와서 말인데
11:34몇몇 언론에서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1:38오늘 국민의힘의 청년 인재 오디션에서 이른바
11:42윤 어게인을 주장했던 후보들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라는 문제 얘기가 나왔습니다.
11:48함께 보시죠.
11:51청년 광역 의원 비례후보 공개 오디션 지원자 A 부정선거를 주장한 이력
11:57지원자 B는 윤석열 정부 청년보좌역을 홍보한 인물
12:01지원자 씨는 사전투표와 관련한 부정주장을 한 인물
12:06실시간 투표수 상위 랭크에 있다.
12:10뽑을 사람 리스트를 정리했다.
12:12투표 참여 동료 글이 이른바 소위 윤 어게인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라는
12:17내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12:25김기표 의원님.
12:26타당 얘기긴 하지만 앞서 고성국 씨 얘기에
12:30지금 청년 인재 오디션의 상위 랭커들과 관련된 논란들
12:36윤 어게인 논란들 어떻게 보십니까?
12:37참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봐야 되겠죠.
12:40우리나라 제1야당이 윤 어게인 세력에 의해서
12:45여전히 지배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안타깝고요.
12:49물론 대구시장 경선부터 보자면
12:51지금 국민의힘 후보로 참여하려는 사람이
12:56일부 대구 정도만 몰리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12:59그런데도 거기서 민주적인 어떤 경선 절차가 지켜지는 것 같지 않고
13:03제가 보기에.
13:04그다음에 이정현 공관위원장도 고성국 씨가 추천해서 한 게 아니다.
13:09이런 방금 입장 다른 거 낸 것처럼 낼만도 한데 안 내고 있는 거 보면
13:13그리고 아까 현장에서 봤지만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데리고
13:18이렇게 방송하는 걸 보면 뭔가 좀 의심을 사기 충분한 것 같고
13:21그다음에 윤 어게인 어떤 비례 후보들이 청년 후보들이
13:28윤 어게인 세력이 이렇게 어떻게 보면 득세하는 것을 보면
13:34제1야당이 소수의 어떤 무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13:38너무 휘둘리는 것 아닌가.
13:39그렇다면 한국 전체 정당 역사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13:45조석희 윤 어게인과 좀 절연하고 정상적인 보수 정당으로 태어나기를 저는 바라는 마음입니다.
13:51그런가 하면 이 노인 비하 발언 논란이 일었던 장해찬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의 논란입니다.
14:02관련된 내용 함께 보시죠.
14:09조갑재 선생과 또 양상훈 조선일보 논설위원회에 대해서
14:15늙은이들이 제정신이야 양심없다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4:21비공개 처리가 됐고 표현이 과한 측면은 유감.
14:24하지만 젊은 정치인에게 험지가라는 것은 양심없는 욕을 느낍니다.
14:28나면 갑자기 이준석 대표 편을 듭니다.
14:35자, 그러자 당사자인 조갑재 선생이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14:41들어보시죠.
15:05양병재 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15:09늙은이란 단어만 놓고 봤을 때는 표준어이긴 하지만
15:12저런 맥락에서 쓰면 저건 멸치이고 비하 발언이죠.
15:16그런데 저거에 대해서 본인의 주장과 다른
15:19그것도 상대방이 모욕을 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정치적인 의견을 얘기한 것에 대해서
15:23늙은이란 표현한 것은 배후 부족자라고요.
15:26유감 정도로 끝낼 게 아닙니다.
15:28저는 정말 사과를 하고 저 정도 만약에 민주당에서 저런 정도의 일이 있었으면
15:32방해 당직 사퇴를 하고 진짜 국민 사과를 하는 게 정상입니다.
15:36그런데 저럼에도 불구하고 유감 정도로 하고 오히려 변명을 들어놓는 저런 말을 보면서
15:41정말 이게 정말 우리 정치 수준이 저렇게까지 뻔뻔해졌나?
15:45저는 너무 정치 의식과 양심이 너무 바닥을 친 것 같아서 매우 아쉬운 상황이고요.
15:50저는 아무리 좋은 표현, 일리 있는 비판을 했다고 하더라도
15:55저런 멸칭, 저런 서서는 안 되는 단어 하나 때문에
15:59이 모든 프레임이 다 저기로 휩쓸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16:02왜 저런 정치인을 계속 저런 주요 당직에 국민의힘에서는 두고 계시는지
16:06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6:08킹우식 교수님,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16:13징계 막 회복하고 그랬었잖아요.
16:15징계 회복을 해야 될까요?
16:20저희들이 당권파와 비주류 또는 당권파와 개혁파 사이의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고 있는데
16:26상당히 지금은 조금 가라앉는 분위이고 지방선거 국면으로 전환이 되고 있는데
16:31전환 되고서도 저런 식의 당권파의 앞에 서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16:36말을 저렇게 막말을 해서 논란이 생기면
16:39우리 당에 대한 기대와 신뢰, 그렇지 않아도 바닥인데
16:43정말 국민들로부터 한심하다 생각은 들을 것 같고요.
16:45특히 장해찬 부원장 같은 경우는 지난 2024년 총선 때도 공천이 되고도
16:52그러니까 경선에서 얘기해서 공천이 되고도
16:54결국은 기존에 했던 막말 논란 때문에 공천이 취소된 경력이 있어요.
16:59그때 우리 또 탈당해서 무수속 출마를 했습니다만
17:01그리고 지금 나와서 또 저렇게 맥락도 따지지 않고
17:05늙은이라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17:07그때 양상훈 주필과 조갑재 대표가 했던 이야기는
17:11이준석 대표보고 경기도지사 가라는 게 핵심이 아니에요.
17:16오세훈과 이준석과 한동훈이 힘을 합쳐야 된다는 핵심인 거죠.
17:20보수 재건을 위해.
17:20그렇죠. 그러면서 하나의 사례를 그렇게 들은 것뿐입니다.
17:24그러면 전체 맥락에서 핵심을 가지고 반박을 하든지 자기 주장을 펴는 것이
17:28그중에 하나를 찍어서 어떻게 이준석 같은 경기지사가 가서 죽으라고 하느냐
17:31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고
17:36어르실에 대한 상실한 막말이죠.
17:38그래서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7:41지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오세훈 시장이 출마 공천 접수를 연계하면서까지
17:48계속 요구했던 게 인사조치 아니었습니까?
17:50인사조치에 적어도 장해찬 부원장이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17:54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장애인 비하라든지 어르신들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많았잖아요.
17:58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똑같은 징계의 수위를 생각해 보면
18:02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쫓아낸 거나 김정혁 최고위에서 제명에 쫓아낸 거나
18:07배현진 시당위원장 당원권 정지한 거나 김근식 당혁위원장 등 24명을 제소한 거나
18:15이런 식의 징계에 똑같은 수위를 맞춘다면
18:18당연히 저는 장해찬 부원장 같은 경우에 징계를 마땅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18:22그러나 저는 징계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18:24징계 정치를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저런 식의 막말과 비하 발언을 하지 말고
18:29당 지도부가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인사조치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34김기표 의원 보시기에 어떠세요?
18:35그 장해찬 부원장은 아니 어떻게 이준석 대표한테 경기도지사에 나가라고 하냐라고 해서
18:40내가 화나서 확김에 한 거다. 유감이다 라고 했지만
18:44핵심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18:48당권파가 탐탁지 않아 하는 오세훈과 한동훈을 거론했기 때문인 것 아니냐라는 게 당 안팎의 시각인데
18:56김기표 의원께서 보시기에 어떠세요?
18:58저는 평소에 말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9:03저게 보통 때는 괜찮지만 자기가 격앙돼 있거나 굉장히 실망했을 때 툭 튀어나오는 말이
19:09그 사람이 저는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19:11그런데 사실 조갑재 대표나 이런 분들은 보수 쪽에서도 굉장히 원로고
19:16보수를 굉장히 잘 지탱해왔던 분이고
19:18그동안의 그 공적이 굉장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19:21그런 분이 말하는 것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늙은이라고 표현하고
19:26그거는 전반적으로 어떤 그동안 우리 사회를 만들어왔던 어르신들에 대한
19:32그런 공경의 위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들여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19:37아무리 극한적인 상황에서도 그런 멸칭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19:41저분의 인격이 저 정도밖에 안 되나 이런 그런 생각을 하면서
19:45개탄스럽게 제가 저 발언을 지켜봤는데요.
19:49저런 사람들은 사실 당에서 강하게 내치는 것이
19:53당의 어떤 이미지나 국민들을 위한 태도에 있어서도 바람직하다고
19:57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59김기표 의원님의 개인적인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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