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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장윤정 "후배, 더 받쳐주는 선배 되고 싶어"
장윤정, 후배 가수들 추천해 행사 스케줄 만들기도
장윤정, 무명 시절 생활고…후배들 먹이는 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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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늘도 장윤정 씨 이야기입니다.
00:04최근에 장윤정 씨는 가수뿐 아니라 좋은 후배를 발굴하는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죠.
00:12후배 사랑이 남다른 장윤정 씨는 후배들의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볼까요?
00:19장윤정 씨의 여러 가지 노래 히트곡 많죠? 들어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8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01:00같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01:06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 씨.
01:10트로트 여왕이라고 불리죠?
01:12후배 가수를 뽑는 기준을 한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했는데
01:16본인은 후배들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받쳐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
01:22성공할 트로트 가수의 자질은 곧 태도다.
01:26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8굉장히 남다른 시각인 것 같아요.
01:31저는 장윤정 씨를 데뷔 때부터 봤었거든요.
01:35그런데 그때도 남달랐습니다.
01:38그때만 해도 트로트 가수가 지금처럼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01:42대부분 아이돌 스타들 틈에 끼어서 장윤정 씨가 대기실에 있었어요.
01:46그때만 해도 본인이 되게 어렸을 때였거든요.
01:5024살에 화려하게 꽃을 피웠는데요.
01:53각 대기실을 돌면서 인사를 하고 사람들하고 잘 어울렸습니다.
01:58그때도 가수는 기본적으로 태도가 좋아야 된다.
02:02그리고 인사를 잘해야 된다고 말을 했었거든요.
02:04태도가 인사와 관련이 있군요.
02:06네.
02:06그래서 밴에서 대기를 할 시간이 사실 많습니다.
02:09그때도 혼자 차 안에 있지 않았어요.
02:12내려와서 사람들하고 스태프들하고 다 인사를 했고요.
02:15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조금 어릴 때부터 좀 인지를 해왔기 때문에
02:19앞으로도 좀 후배들이 자기처럼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02:25그리고 아무래도 많은 젊은 후배들이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잖아요.
02:30트로트 열풍이에요.
02:31그렇기 때문에 이제 본인은 조금 약간 마음이 편하기도 해요.
02:35그 당시에는 혼자 어깨가 좀 무거웠었습니다.
02:38왜냐하면 트로트를 대표하는 신세대였기 때문에
02:41그래서 아무래도 태도에 대해서 더 강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2:45네.
02:46박기태 변호사.
02:47본인도 어소 변호사들을 볼 때 인품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2:52장윤정 씨 같은 경우는 후배들 사랑이 남달라서 병원비도 대신 내주고 그랬다면서요.
02:57미담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02:59이찬원이라고 젊은 트로트 가수 얘기가 있는데
03:03데뷔 초에 돈 못 벌 때 이가 좀 아팠다 그러는데
03:06치아 치료비를 다 내줬다.
03:07뭐 이런 얘기도 있고요.
03:09또 이제 후배들이 어떻게 출연을 했을 때 내가 잘해서 출연을 한 줄 알았는데
03:13알고 보니 장윤정 씨가 추천을 해서 출연을 하게 된 이런 경우도 굉장히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03:20그 이유는 장윤정 씨가 무명 시절을 누구보다 좀 더 심하게 겪었고
03:25또 생활고로 배고팠던 경험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03:28후배들은 이런 경험을 하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03:33이런 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해져 있습니다.
03:36장윤정 씨의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는데
03:39과연 누구한테 이렇게 노래를 배웠을까 궁금하시죠.
03:43이 노래 한번 들어보시죠.
03:47반짝반짝 반짝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03:53짤랑아 짭짭짭짭이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을셨나요
04:01짭짭 날 같고 장난쳤나요
04:05사랑이 그런 건가요
04:08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저리로 갔다
04:14아직도 헷갈리나요
04:20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04:26참 구성직에 잘 부르는데 누구한테 배운 거랍니까?
04:31네 이 같은 사실은 고현철 씨를 통해서 알려졌었는데요
04:35고현철 씨
04:36네 현철 씨가 과거에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4:39장윤정 씨가 고등학교 1학년 때 17살 때 찾아온 거예요
04:43너무 잘 부르고 싶다
04:44그리고 현철 씨의 회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는데요
04:50저는 그 당시에 현철 씨가 장윤정 씨를 돌려보낸 게 참 너무 고맙다고 생각이 듭니다
04:55왜냐하면 바로 사실 이런 인재를 알아보고 키울 수도 있었는데
04:59학교는 졸업하고 와라라고 조언을 해 준 거예요
05:03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조금 해야 되는지
05:06미리 연예인으로서 삶을 먼저 살아본 선배이기 때문에 말해준 것 같은데요
05:11그런데 사실 현철 씨에게 구성진 이런 음악을 배웠다고 하지만
05:16사실 알고 보니 동요도 약간 뽕기라고 하잖아요
05:21장윤정 씨는 어릴 때도 약간 그렇게 불렀다고 해요
05:24그런데 사실 그 당시 20대 때 되면 토르토보다는 그냥 일반 대중가요로 부르고 싶잖아요
05:32그래서 강변가요제에 출전을 합니다 장윤정 씨가
05:34그래서 상을 받았지만 약간 그 이후에 활동사항이 없었던 거예요
05:39그래서 결국에는 네트로토가토록 대비하게 됐는데
05:43이후에 아마 현철 씨의 이런 디테일이라고 할까요
05:47어떻게 불러야 되고 이런 태도 같은 걸 많이 배워서
05:50지금의 장윤정 씨가 된 것 같습니다
05:52아까도 인성 이야기 잠깐 했습니다만
05:55박혜태 변호사
05:57축의금 보통 얼마 내세요?
05:59동료 아시는 지인의
06:00지금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
06:02보통 적게는 5만 원 내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물가가 올라서 10만 원 많이 내는데
06:06장윤정 씨는 정말 크게 내는 적이 있다면서요
06:09천만 원을 내신 적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06:12누구한테요?
06:13팬한테
06:13팬한테
06:14팬클럽에서 이렇게 만났는데 남자들 여자들이 많았는데
06:18여기서 농담으로 얘기를 했대요
06:19여기서 만약에 만나서 결혼하게 되면 축의금으로 천만 원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24진짜로 결혼한 팬이 있어서 거기에 축의금을 냈다 이런 투척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6:29대단하군요
06:30남영 기자
06:31지금 얼마 전에 장윤정 씨가
06:34내일이 장윤정 씨의 생일인가요?
06:36설날이 생일이라는데 모레군요 모레
06:38지금 어디가 있어요?
06:39장윤정 씨한테 설날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었습니다
06:43전화하셨어요?
06:44네 그랬더니 이번 설은 생일이 있기 때문에 16일이 생일이에요
06:49생일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06:52그래서 또 궁금했죠
06:53왜냐하면 장윤정 씨 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와도 너무 시간을 많이 보내고
06:58본인 아버지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버지한테 음식을 만들어주는 걸 유명했잖아요
07:03그래서 모두 온 가족이 다 가냐 했더니
07:06이번만큼은 가족들하고 좀 보내고 싶어서
07:09도경환 씨랑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덴마크로 여행을 갔다고 했습니다
07:14유럽에 있군요
07:15취재를 해서 오셨습니다
07:16알겠습니다
07:17멋진 여행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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