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금 이런 상황인 가운데 해병대원 2,200명을 태운 미군 상륙함이 이번 주말 호르무제협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미군의 현장 투입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인데요.
00:14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38네, 원래는 오키나와에서 작전을 하고 있던 미 해군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암이 이동을 하고 있는 건데요.
00:46현지 시간 17일 말라카이암을 좀 지났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주말쯤에는 호르무제협에 도착할 거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0:54신종구 총장님, 여기 보니까 해병대원도 엄청난 인원이 탑승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 가지 공격용 무기들도 탑재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1:03네, 트리폴리암은 4만 통큼의 강습 상륙함입니다.
01:06해병대원은 약 2천 명이 탑승 가능하고요.
01:10F-35B 스텔스 전투기뿐만 아니라 AH-1데트라는 바이퍼 공격 헬기, 그리고 오스프리, 그리고 UH-1I라는 기동 헬기까지 다 해서 상륙작전을
01:20할 수 있는 함인데요.
01:21그런데 이것뿐만 아니라 또 있습니다. 말라카이앱에서 보면 어제 들은 루스 외신에 보면 지금 강습 상륙함은 아니고 상륙지원함이라는 샌안토니오크 상륙함이 또
01:34합류한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01:36그리고 이 함은 지금 1천 명 정도 탑승할 수 있는데 현재 미 해병대 한 3천 명의 병력이 지금 전속으로 중동으로
01:44향하고 있고
01:44이번 주말쯤 도착할 것 같은데 과연 이 병력들이 지금 지상전을 당장 할 수 있을 것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2말씀 주신 게 이게 같은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특수 화물기가 지금 중동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02:00뭐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2:02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제 호르무즈 해업 쪽에서 작전을 하기 위해서 미군 한 3천 명 가까이 가고 있다.
02:08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같은 얘기인가요?
02:10비슷한 얘기로 될 것 같아요.
02:12지금 특수부대를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하긴 했습니다.
02:15이 특수부대가 과연 미군의 20 지원 사람과 같이 핵을 좀 WM 제거 작전할 건가?
02:21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02:23이런 거 할 수는 없고 만약에 한다면 특수부대가 우리가 호르무즈 해업 앞에 보면 항구가 있고
02:31그 뒤에 보면 산악지대가 있는데 그 산악지대 지하에 지대함 미사일 기지들이 있습니다.
02:36아마 후방 침투를 통해서 이 기지들 무력하려는 의도도 있는 걸로 보이는데
02:41앞으로 이것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3호르무즈 해업 인근의 이란 해안가에 보면 산악기지고 거기 군 기지들이 있다 보니까
02:49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02:53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원유 수출량의 약 90%가 처리되고 있는 이란의 돈줄, 하르그섬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03:01이미 며칠 전에 미군 중부사령부가 하르그섬을 공격해서 섬내 군사 목표물을 파괴하고
03:07그 영상도 공개를 했었습니다.
03:27지금 외신 보도들을 좀 살펴보면
03:30미국에서 하르그섬을 점령하기 위해서 수천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03:36하르그섬의 위치가 여기가 호르무즈 해업이고요.
03:39하르그섬이 이쪽입니다.
03:41그런데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으로 불리기 때문에
03:43이곳을 장악했을 때 이란 입장에서는 상당히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03:48이현종 센터장님 전망은 어떠신가요?
03:51실제로 하르그섬에 대해서 장악을 시도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03:55참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03:57이번 이란 전쟁에서 앞서의 참수 작전이라든가 서로 미사일로 공격하는 이런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04:05어떤 지상의 병력이 가가지고 저 하르그섬에 있는 원유 수출 거점이라든가 정유 저장소라든가 이런 거를 아예 점령하겠다는 거잖아요.
04:16그런데 과연 그게 가능할 것인가 이런 의문은 듭니다.
04:19그런데 여기서 중시되는 거는 트럼프가 하르그섬에 대한 집착이 정말 대단하다는 겁니다.
04:27이번에도 하르그섬에 있는 여러 가지 방어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폭격하면서도 원유 시설은 그대로 남겨놨는데요.
04:35외신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1988년 트럼프 대통령이 41살 그러니까 사업가일 때 거래의 기술이란 책을 쓰고 이럴 때
04:45이 하르그섬 얘기를 언급을 이미 그때부터 한 거예요.
04:48그러니까 하르그섬이라는 게 중동 그 이란에서 얼마나 이게 돈줄이 되고 우리의 기름이 거기서 온다는 걸 다 알고
04:57심지어 그때 이런 얘기까지 했다 그래요.
05:00거기에 만약에 우리 미군 함정이라든가 지나가는데 총알이 날아온다면 우리가 하르그섬을 점령해야 된다.
05:06이게 40대 초반의 사업가인 트럼프가 이미 얘기를 했는데
05:11지금 트럼프의 머릿속에 얼마나 이 하르그섬의 중요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남아있을까
05:18저는 뭐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05:22지금 뭐 트리폴리암을 비롯해서 미국의 전력들이 중동으로 이동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05:28최근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5:31미국의 최대 핵 항모로 불리는 포드암에서 세탁실 화재로 인해서
05:37이거를 좀 처리하느라서 전선에서 이탈했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요.
05:41신종호 총장님 다른 것도 아니고 세탁실 화재로 항모가 설수할 정도가 됐다.
05:46이건 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5:47네, 제로드포드하면 미국의 최신 항모입니다.
05:50발진 시스템도 좀 다르고요.
05:52최첨단의 항모인데 중동으로 이동하기 전에 화장실 문제도 좀 있었고요.
05:58그리고 함내 세탁실 화재인데 진짜 알아보니까 이게 정말 함내 운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06:04그런데 내부의 연기가 너무 차다 보니까 승종들이 확률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거예요.
06:08일단 뭐 그런 부분들이 제거되고 나면 다시 재투입될 걸로 보이는데
06:13당장 이란 전쟁에서 제로드포드가 없다고 해서 이렇게 전쟁 추행을 못하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6:21전력이 크게 좀 문제가 발생하고 그런 건 아닌 건가요?
06:24네, 어차피 지금 이란의 해공군은 다 괴멸이 된 상황입니다.
06:28더 이상 이제 지상 표적의 발수도 좀 많이 줄어들고 있고요.
06:33그 상황에 맞서는 지금 당장 제로드포드가 없다 해도 이란 전쟁을 진행한 데는 큰 문제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06:40그런데 미국이 다른 나라에는 기례제거함이 좀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추가 파견을 요구를 하면서
06:47본인들의 기례제거함을 좀 외곽으로 뺐다 이런 보도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까
06:52이것도 좀 논란인 것 같은데
06:55이영둥 사장님, 이건 작전상 필요해서 좀 빠진 걸까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7:00지금 이 소외함들이 그 지역에 계속 있으면서 미사일 공격의 위협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받을 수도 있고
07:06지금 마땅히 가까운 지역에서 군수 지원을 받을 만한 항이 없습니다.
07:11오만이라든가 이런데도 다 이제 이란 미사일의 사정권이 되기 때문에
07:15그래서 말레이시아 페낭항 쪽으로 이제 두 척이 옮겨가지고
07:18단순히 이제 물이라든가 식량을 지원받는 것뿐만 아니라
07:22정비도 하고 이러면서 좀 재보충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요.
07:28이게 뭐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뭐 굳이 아직까지 미국의 어떤 소외함이라든가
07:37이런 거를 겨냥해가지고 직접적인 공격을 할 이런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07:42미국 입장에서는 이제 안전을 위해서 좀 뺀 것 같고요.
07:45지금 사실 전쟁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07:49그 이전부터 이 함정 전력들이 오래전부터 이 카리브에서 그쪽으로 옮겨가가지고
07:56있는 관계를 하여 피로도가 지금 엄청나게 누적돼 있습니다.
08:00제럴드 포도함 같은 경우에도 벌써 10개월 이상 바다에 떠 있다 보니까
08:05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그런 과정에서 좀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8:1020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사태를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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