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긴장감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4미국의 링컨 항공모함이 인도양을 가로질러 중동해역, 이란 코앞까지 왔습니다.
00:10이란은 도심에 피 묻은 성조기 벽화를 내걸면서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00:15성혜란 기자입니다.
00:18미국 에이브라엠 링컨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해역에 진입했습니다.
00:23지난 20일쯤 말라카 해역을 통과한 뒤 인도양을 가로질러 현지시각 어제 중동인접해역에 도착한 겁니다.
00:33미 중부사령부는 해군대원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항모 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39에이브라엠 링컨함입니다.
00:41축구장 3개 넓이의 가판 아래에는 최첨단 F-35C 스텔스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가 실려 있습니다.
00:48가판 위에서 정밀 유도 폭탄을 장착한 뒤 곧바로 출격하는 구조입니다.
00:55호크아이 조기경보기는 수백 킬로미터 바깥 적의 움직임을 먼저 포착하고
01:00이지스 구축함에선 사거리 1000킬로미터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라며 이란이 협상을 위해 수차례 연락해왔다고 밝혔습니다.
01:14하지만 이란은 강경태세입니다.
01:18테헤란 도심은 항공모함 가판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에 성조기 벽화까지 내걸렸습니다.
01:39중동 지역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48한글자막 by 박진희
01:50한글자막 by 박진희
01:54한글자막 by 박진희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