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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각각 중재국들의 휴전협상 시도를 거부하면서양측이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을 두 분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양상인데 일단 두 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한범]
이번 전쟁은 한쪽이 완전히 이기기가 어렵죠. 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으로 전장을 지배하죠. 그런데 그건 예상된 거예요. 체급으로 치면 헤비급과 경량급, 어른과 아이가 싸우는 거니까 미국이 이란 얼마나 파괴했다.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예상된 결과니까. 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지상군 투입 결정이 안 됐거든요. 그리고 지상군을 투입할 여건도 안 되거든요. 그리고 1990년,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처럼 그 당시 34개국 연합국이 구성됐거든요. 그때는 유엔안보리 결의가 있었으니까. 지금은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공중전만으로는 이란의 주요 거점과 시설들, 주요 인물들을 제거할 수 있지만 완전한 항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단기전으로 완전히 이란을 항복을 이끌기는 어렵죠. 그러면 이란이 끝내느냐. 이란은 고립된 상황에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거든요. 양쪽 다 부딪치고 있지만 점점 기력이 쇠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양쪽 다 끝내야 하는 상황인데 명분을 찾고 있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완전히 이겼다. 이란은 얻어맞았지만 내가 진 건 아니야. 이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여기서 핀트가 안 맞고 있는 거죠.


양욱 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양욱]
쇠했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별로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미국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이 있는 것이지 실제 전쟁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일부 보도에서 탄핵 이야기를 하는데 제한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쟁을 끌고 가려면 충분히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다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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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각각 중재국들의 휴전협상 시도를 거부하면서 양측이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7중동 전쟁 상황을 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11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옥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7안녕하세요.
00:19트럼프 대통령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밝히기는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00:24일단 두 분 전쟁 양사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00:26일단 이번 전쟁은 한쪽이 완전히 이기기가 어렵죠.
00:32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으로 전장을 지배하죠.
00:38그런데 그건 예상된 거예요.
00:40체급으로 치면 헤비급과 경량급, 어른과 아이가 싸우는 거니까
00:46지금 미국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파괴했다가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00:50어차피 예상된 결과니까.
00:53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지상군 투입이 준비가 안 됐거든요.
00:56그리고 지상군을 투입할 때 여건도 아니거든요.
01:00그리고 1990년,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처럼
01:05그 당시 34개국 연합국이 구성이 됐거든요.
01:10그때는 유엔 안보리 결의가 있었으니까.
01:12지금 그것도 아니거든요.
01:14그러니까 공중점만으로는 이란의 주요 거점과 시설들, 주요 인물들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01:22완전한 항복은 불가능합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걸 단계적으로 완전히 이란의 항복이 있거나 어렵죠.
01:32그럼 이란이 끝내느냐.
01:34이란은 지금 고립된 상황에서 겨우 겨우 버티고 있거든요.
01:37양쪽 다 지금 부딪히고 있지만 점점 사실은 기력이 세어지고 있거든요.
01:42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양쪽 다 끝내야 되는 상황인데 명분을 찾고 있는 거죠.
01:48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완전히 이겼다 이란은 얻어 맞았지만 내가 진 건 아니야.
01:54이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여기서 지금 핀트가 안 맞고 있는 거죠.
01:57양욱 의원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1:59글쎄요. 기력이 쇠했다라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별로 동의하기는 좀 어렵고요.
02:05미국 입장에서는 사실은 정치적 부담이 있는 것이지 실제 전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02:10일부 지금 자꾸 보도에서 탄약 얘기나 이런 거 하는데
02:15제한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02:18전쟁을 끌고 가려면 충분히 끌고 갈 수는 있습니다.
02:21미국 입장에서는.
02:22다만 이스라엘이 미국만큼 따라올 수 있냐.
02:27그렇지 않고요.
02:28그다음에 주변 중동 국가들이 버틸 수 있냐.
02:31그렇지 않기 때문에.
02:32그다음에 만약에 호르몬주 해업이 지금 사실상 심리적 봉쇄 상태인데
02:37물리적이라기보단.
02:38이거를 해결할 수 있냐.
02:40이게 문제라는 거죠.
02:41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요.
02:43군사 작전은 다 끝났습니다.
02:45그리고 군사적 측면에서는 미국의 승리가 맞습니다.
02:48맞는데 원래 전쟁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요.
02:52군사적 목표 달성한다고 한쪽이 이기는 게 아니냐.
02:54정치적 승리까지 다 찾아와야 되는 거고.
02:57특히나 지금 이렇게 중동 지역에 국제정시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 하에서는요.
03:02결국 일단은 이게 승리가 되려고 하면 이런 부분이죠.
03:07결국 호르몬주 해업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03:10그래서 소위 우리 원유나 이런 활동들이 관련된 활동들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03:15이 상황이 돼야지 아마 승리다.
03:19그리고 이거를 주변국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03:24그래서 지금 보면 저는 지금 이 국면이 어떤 국면이냐면요.
03:29미국이 승리를 프레임을 짜기 위해서.
03:32정치적 프레임을 짜기 위해서 전반적인 상황을 바꾸고 있다.
03:37그래서 지금 좀 이따 우리 얘기하겠습니다마는요.
03:39그래서 주변국에, 예를 들어서 5개국에 무슨 해군함정 같이 보내라고 얘기한 게 다른 게 아니라 뭐냐 하면
03:46호르몬주 해업 자체가 원래 예전부터도 이란이 위협해오고 공격이 있고 그랬는데
03:52그래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안정된 상황.
03:56그래서 호르몬주 해업의 항행 안전.
03:58그다음에 주변국에 대한 공격 자체가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04:02그래도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수위가 될 때 이때 승리를 선언할 수 있는 거고
04:07그걸 위해서 최대한 관련국을 끌어모으는.
04:12그래서 사실은 한국이라든가 일본, 심지어는 중국까지도
04:16이게 기본적으로 중동 에너지에 목을 메고 있는 나라들이 있기 때문에
04:20이런 나라들을 활용하고 묶어서 그래서 뭔가 평화의 프레임을 구축하려는 그런 모습으로 일으켜집니다.
04:29그래서 좀 굉장히 저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04:345개국의 해군 군함 파견 요구한 건 잠시 뒤에 조금 더 자세하게 짚어보고요.
04:39지금 전환점에 와 있다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04:42그런데 중동 동백국들이 미국 측에 휴전협상 제안을 했는데
04:47트럼프가 이걸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04:49트럼프는 아직은 아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
04:54전환점이라고 했을 때 그럼 확실한 게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되면
04:59그 부분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까?
05:03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게 양쪽, 이란도 지금 마찬가지 아닙니까?
05:06미국은 완전히 이제 너희 그냥 무조건적 항복해라 얘기를 하고 있고
05:10이게 지금은 협상을 물론 시작을 해야 되긴 하지만요.
05:15협상 전에 레버리지를 최대한 확보하려는 그런 모습으로 읽혀집니다.
05:20특히나 이제 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된다.
05:26그래서 원유나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고 한다면
05:29미국 입장에서는 사실은 그냥 그 상태로 승리로 이렇게 규정을 해버려도 되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죠.
05:36그래서 결국은 양측이 휴전이 아니라 협상 조건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05:42미국은 최대한 군사적 활동에 더해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
05:47그다음에 이란은 하여튼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05:50지금 이란하는 공격은 솔직히 테러거든요.
05:53그러니까 그런 수준의 공격을 어느 정도 최대한 할 수 있겠느냐.
05:57이런 단계가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00상대적으로 이야기가 적은 이스라엘, 이스라엘 입장도 봐야 될 것 같은데
06:04이스라엘 지금 요격미사일 재고가 좀 떨어지다 보니까
06:06미국의 지원 요청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06:09이스라엘 상황은 어떻습니까?
06:11지금 여기까지 올 거라고는 생각 안 했던 것 같아요.
06:14미국하고 이스라엘이.
06:16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전쟁자라는 건 유명하지만
06:19그런데 그 뒷면에 미국이 무기 공급을 끊으면 얼마 못 버텁니다.
06:25끊임없이 미국이 공급을 해줘야 되거든요. 탄약고를.
06:27그런데 지금 패트리아트 방공미사일 같은 경우
06:31우크라이나의 4년치 공급 분량이 지금 2주도 한 대 다 썼거든요.
06:36미국도 쓸 게 많지 않아요.
06:38우선적으로 공급은 해주겠지만
06:40장기전 지속전을 하고 싶어하는 어차피 길어지면
06:44이스라엘의 요구를 얼마만큼 충족시킬 수 있느냐.
06:48그거는 이제 미지수고요.
06:50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06:56이란이 가지고 있는 두 개의 독침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 것 같다.
07:01그건 하나는 뭐냐면 호르무세의 봉쇄를 너무 간과했고
07:06두 번째는 주변국에 대한 타격.
07:09이걸 너무 간과했죠.
07:10지난번에는 주변국 타격이 없었거든요.
07:12지난 6월에.
07:12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공기지를 공격했지만 그건 약속 대련이었고.
07:18지난번에 미국의 공격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시설이라는 제한된 핵능력 제거, 과학자 지도부 포함해서.
07:27그런데 이번에는 초기 지도부를 제거했거든요.
07:30그리고 이란 정권 교체라는 점을 분명히 했거든요.
07:33그럼 이란은 물러설 데가 없죠.
07:35그러면 약한 점이 바로 호르무세의 봉쇄 카드.
07:38유가가 100불, 200불 가면 아무리 만 트럼프라고 해도 벗을 수가 없어요.
07:44왜냐하면 지금 자동차가 가스값이 2배, 3배가 올라가는데 어떻게 버팁니까?
07:49그리고 트럼프 매직의 비법은 뭐냐면 관세 아무리 올려도 물가 안 올라온다 자신하는 건 유가 내리면 되거든요.
07:57이게 깨져버리는 거죠.
07:59여기를 건드리고 있어요.
08:01두 번째는 주변국입니다.
08:02지금 브리미는 안 나오지만 일부 보도가 되고는 있지만
08:06주변국 걸프 왕정국가 카타르, 유에이, 바레인, 아라베, 사우디는 지금 거의 공황상태일 거예요.
08:16왜냐하면 그동안 미군 기지를 유치하고 취약한 왕정체제를 보호하고
08:23그다음에 여기에서 석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서 관광, 교통, 물류, 천문학적인 투자, 두바이, 세계 전세계 금융, 부자들 몰렸거든요.
08:37이 비결은 뭐냐면 우리는 베이르투가 아니다 이러면, 가자지구가 아니다, 테헤란이 아니다.
08:44여기는 폭탄 한 발 안 떨어진다 했거든.
08:46아니거든, 이걸 깨고 있거든.
08:48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이 피해는 아마 이 전쟁이 끝나도 걸프 국가들은 거의 회복을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08:57지금 두바이 유령도시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9:00그러니까 이란이 이거 두 개를 물고 늘어지는 거죠.
09:0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전술적으로 이겨도 지금 이 아랍 국가들이 그러면 이란을 욕하느냐.
09:09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여기 다 합쳐도 인구가 500만이 안 돼요.
09:17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는 1,100만 중에 1,000만이 외국인입니다.
09:21그러니까 취약하죠.
09:22이 나라들이 이란과 전쟁을 하게 되면 영원히 분쟁쟁이 돼, 미래를 팔아먹는 거죠.
09:27그러니까 이 나라에 대해 어디로 가느냐.
09:29트럼프를 압박하는 거죠.
09:30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09:31아랍 국가들의 중재 시도한다고.
09:33트럼프는 아니라고 그러지만.
09:35그러니까 전략적으로는 전술적인 승리는 그건 예정된 거고.
09:40전략적인 패배를 지금 이란이 노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힘들어지는 거고.
09:46이스라엘도 장기화하니까 여러 가지 면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09:50양쪽 모두 목소리를 들어보면 일단은 계속 버티겠다, 계속 해나가겠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09:56지금 말씀하신 그 이란의 독침 두 가지.
09:59이란은 여기에 대해서는 아주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는 입장인 거잖아요.
10:04그런데 현실적으로 군사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더 호르무즈 헤어 봉쇄에 이어갈 수 있고.
10:09걸프국 공격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다고 보세요?
10:13완전한 봉쇄는 이란이 할 수가 없죠.
10:16사실 그게 관건이 아닌 겁니다.
10:18지금 상황이 뭐냐 하면 아마 트럼프가 계산하지 못했던 것은 이런 심리적 여파가 이렇게 클 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10:27돼요.
10:28그러니까 이런 거죠.
10:29전쟁이 시작이 되고 그다음에 사실은 호르무즈 헤어를 봉쇄하기 전부터도 물론 이란이 거의 전쟁 초기에 방송을 하긴 했습니다마는요.
10:40이미 그때부터도 소위 유조선들의 움직임이 멈춰섰다는 거죠.
10:44그러니까 굉장한 여기에 공포와 이런 것들을 많이 느낀 거고.
10:49그리고 지금 실제 보면 길의 상황들 아직은 이렇게 본격적으로 목격된 것이 없어요.
10:56그냥 일부 어떤 싱크탱크들 추정.
10:59미국에 예를 들어서 전쟁연구소 같은 데 추정 보면 한 10기 미만이 풀렸을 가능성이 있다.
11:05이거는 그냥 위협 행동에 불과한 거거든요.
11:08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그래요.
11:11한 수십기라도 풀렸다고 하면 그거 몇 주 동안 소외작업해야 되기 때문에
11:17작전 자체가 소외작전이 이렇게 간단한 것도 아니고 관련 전력이 거기 전진 배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11:22그래서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마는요.
11:24지금 보고 있으면 이란이 과연 그런 역량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되게 의문이 있는 겁니다.
11:30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면은 왜 뒤에다가 잠깐 말씀하겠지만 하르그 섬 공격을 하는
11:37이 하르그 같은 경우는 여기가 사실은 해외 수출을 위한 모든 물동량이 거기에 모여 있는 거고
11:43이란 돈줄이고 생명줄이란 말이에요.
11:46이거를 돈줄을 사실은 완전히 상대방을 절멸시키는 거였으면
11:51그래서 레짐 체인지를 원하는 거였으면
11:53그거 그냥 공격하면 되는 겁니다.
11:55앞뒤 안 보고.
11:56어쨌거나 지금 유가는 최악의 상황이고.
11:58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그걸 되려 내비두고 공격을 한다는 거는
12:03협상 여지가 있다.
12:05얘기하자.
12:06이 얘기하는 거예요.
12:08그래서 결국은 그런 부분들.
12:11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얽히고 뒤섞혀서
12:13이란도 분명히 우리 다 지금 얘기하는 게 봉쇄 얘기를 되게 손쉽게 얘기하는데
12:19호르노즈 봉쇄 이렇게 함부로 하면 자기들도 명줄 끌어지는 겁니다.
12:23물론 지금 이란은 이미 지휘부가 참수를 한 번 당했고
12:27그다음에 지금 후계자조차도 모조타바조차도 지금 공격을 당해서 부상을 당했네.
12:35외모가 손상이 됐는데 이런 별내변 소리가 다 나오지 않습니까.
12:39지금 이란도 몰릴 대로 몰려있기 때문에
12:42정말 가장 마지막 카드.
12:44거의 레드라인을 넘어서 이 공격을 얘기를 하는데
12:47막상 보고 있으면 그럼 그런 군사작전이나 행동들이 있냐.
12:51아직은 눈에 아주 크게 띄는 거 없습니다.
12:55물론 피격당한 사례도 있고 이런 사례도 있지만
12:57그래서 이란도 분명히 한계가 존재하고
13:01되려 이런 경우는 사실은 이란이 빨리
13:05지금 참수작전 이후에 보면 어떤 국가 지도부나 이런 게 혼란되어 있는 상황인데
13:09그거를 빨리 끌어 댕겨서 그걸 수습을 해서 지휘부가 딱 든든하게 서야
13:15사실 미국도 협상 대상이 정확하게 지정이 되는 거거든요.
13:19지금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 끌어가려고 참수 계속하고
13:23지휘부 계속 없애고 물론 참수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3:27사실 이번 전쟁에서 가장 핵심 중에 하나가 뭐냐면
13:29참수가 사실은 기본이었는데
13:31기본적으로 적의 지휘 능력, 전쟁에 대한 판단 능력을
13:36참수로 그냥 거의 초기 며칠 동안 다 사라져버렸어요.
13:40그러니까 마음 놓고 때린 겁니다.
13:42마음 놓고 때린 건데 사실은 그 이후에
13:45되려고 그렇게 지도부가 없으니까
13:47절제되지 않은 반격들이 막 일파만파로 다 퍼지고
13:51이거 사실은 이란으로서도 이게 도저히 공격해서
13:55아까 이란을 저거 안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13:58조 박사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원하는 깊이 남습니다.
14:03이란이 원래도 이 국가들과 사이가 좋지는 않았습니다만요.
14:08이렇게 되면 여기는 이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14:12간격이 생겨버리는 거예요.
14:14트럼프 대통령이 한중일 등 5개 국가의
14:16군함 파견 거론하기도 했었고
14:18사실상 요구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14:20앞서 양욱 의원께서는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
14:23요구했을 것이다 라는 일부 분석도 해주셨습니다만
14:25조 박사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14:27그런 측면도 있지만 발언이 너무 빨라요.
14:30너무 가볍고 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14:35정확한다?
14:37지들도 안 들어가거든요.
14:39지금 들어가면 지옥이거든요.
14:40그 좁은 해업에서.
14:41그 많은 함선들을.
14:43그럼 안전할 때 들어간다?
14:45안전할 때는 들어갈 필요가 없죠.
14:47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트럼프 대통령 얘기는 보면
14:50물론 호프풀리라고 얘기를 했지만
14:52지금 중국도 있거든요.
14:56지금 베네두엘라, 이란 때리는 간접 효과는
15:00다 중국에 대한 압박이거든요.
15:03하르기섬 터미널도 중국이 제일 많이 활용하거든요.
15:06그리고 중국 보고 들어오라고 그러거든요.
15:08왜 들어가겠습니까?
15:10그다음에 지금 호르무즈 해업 패권은
15:12이란도 장악을 못하지만 미국도 장악을 못해요.
15:15왜냐?
15:17항공족만으로 어떻게 자격자력을 완전히 제거합니까?
15:21코소보 전쟁 때 유고슬라비아
15:24나토가 무려 3만 8천 소티로
15:27세르비아군을 공격했거든요.
15:30결국 세르비아가 철수했어요.
15:32코소보에서.
15:32항공은 안 했습니다.
15:34나중에 뚜껑을 열어보니까
15:35지상군은 거의 타격을 안 받았어요.
15:37그러니까 항공점만으로 이란을 완전히 제거하고
15:42전쟁을 끝난다?
15:43이게 잘못된 거죠.
15:45그런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을
15:48항공점만으로
15:49만일에 대규모 지상전이 끝난다 그러면
15:51피해가 커도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겠죠.
15:54지금 상황에서는 호르무즈 해업
15:56본인이 말했잖아요.
15:58길에 한두 발 드론 하나도 올 수 있다고
16:00어떤 상황에서도
16:02그러면 그건 완전히 지금 어떤 전쟁이 정리가 된 상황에서도 위험한데
16:07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는데
16:09와서 같이 싸워달라?
16:11전쟁은 자기들이 일으켜놓고
16:12이건 유엔 안보리가 괴뢰한 것도 아니에요.
16:15연합국도 있을 수가 없어요.
16:16중국은 연합국도 아니잖아요.
16:17거기다 동맹도 아니잖아요.
16:19나머지는 다 동맹이라고 그러지만
16:20그러니까 자기들 힘으로 안 된다는 걸 지금 인정을 하는 거죠.
16:24니들도 원유스 사가니까
16:26와서 도움을 줘 이런 얘기거든요.
16:29우리가 간다면 이럴 땐 갈 수는 있겠죠.
16:33각자가 자기네 배를 지켜야만 넘어갈 수 있다.
16:35그러면 한국 배를 수송하기에선 갈 수 있겠죠.
16:38그런데 지금 다섯 국가가 거길 왜 갑니까?
16:40누구를 위해서.
16:42그다음에 이란은 필요한 중국 함선 같은 걸 내보내고 있는데
16:45그러니까 저 발언도 지금 절제되지 않은 발언인 거죠.
16:49뭘 의도하는 건지
16:50지금 불분명한 거죠.
16:51자기들이 그렇게 올마이트하면 그렇게 힘이 세면 혼자 해결하면 되지
16:55갑자기 이제 와서 함선 파견하라라고 말하기는
16:58그러니까 목표도 불분명하고
17:00결국 내가 힘이 붙인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17:04지금 그 요청한 다섯 개 나라 보면 일단 동맹국에다가 중국까지 더해진 상황인데
17:09중국은 일단 적대 행위부터 중단해라 사실상 거절한 상황이고요.
17:14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파견 약속한 나라 있다라고 했는데
17:17그게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17:19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지금 어떤 결정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17:23사실은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우리 국익부터 먼저 당연히 봐야 돼요.
17:28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17:29그래서 우리 에너지 보호, 에너지 수송수 보호, 회상 안보
17:34일단 이 차원에서 접근을 하고
17:36군사 개입은 사실은 지향을 하는 게 맞죠.
17:40그러니까 우리 함선의 방어, 우리 국익의 방어를 위해서라면
17:43당연히 우리 군대 할 수 있지만
17:47그 이외의 차원이라면 제한적 참여
17:50제한적 참여 정도는 가능하지만
17:53이 지금 상황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17:57저는 과연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냐
17:59만약에 직접 개입이 필요하다고 한다면요.
18:03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이 확실하게
18:05그 이익이 무엇인지를 우리한테 제시를 해줘야 될 필요가 있겠죠.
18:10제한적 참여라는 게 아덴만 작전했었던 청해부대 활동 범위 넓히는
18:15그런 정도의 어떤 참여 말씀하시는 건가요?
18:17일단은 그렇긴 한데 형태는 아무래도 달라질 수 있겠죠.
18:22왜냐하면 청해부대는 애초에
18:26기본적으로는 대해적 작전 위주가 돼 있는 거고
18:30사실 이거는 전시 상황인 거고
18:34그다음에 상대하는 적도 해적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18:38대한미사일 혹은 기뢰 같은 군사력을 가진 상대가 되기 때문에
18:44우리가 직접 이 싸움에 개입할 명분은 굉장히 부족하다.
18:51그런데 다만 이제 우리의 상선이 공격을 당하고
18:56우리의 이익이 직접적으로 침해를 당하고
18:59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움직여야겠죠.
19:02우리가 파견하지 않을 경우에
19:05트럼프 대통령 캐릭터상 목리를 좀 부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9:08어떻게 보세요?
19:09그런 목리는 받아야죠.
19:11지금 미군도 안 들어가는 저 해역에
19:14지금 말씀드렸지만 목표가 불분명해요.
19:17안전이 보장됐으면 지금 영국과 프랑스도 그런 거거든요.
19:20분쟁이 진정된 뒤에
19:21분쟁이 진정된 뒤에 만약에 모르는 상황을 위해서
19:26우리 선박을 보호한다 그건 말이 되지만
19:29지금 호르몬 해역 봉쇄를 풀기 위해서
19:33그 위험한 적절한 의혹은 사실상 저는 개인적으로도 반대고
19:37의회 동의를 얻어야 되고
19:38지금 미군도 못 들어가거든요.
19:41왜냐하면 호르몬 해역 그 좁은 해역을
19:43수십 차이 선박을 그 고가의 이지삼선 구축함들이
19:47지금 저쪽에서는 기례로도 고가의 함정이 폭파된 적이 있고
19:52조그마한 보트 자살포트로도 타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9:57미군도 안 들어가는 데거든요.
19:59그러니까 언제 왜 멀리에서 들어갔느냐도 말이 없거든요.
20:02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전쟁이 완전히 끝났다면
20:07논리적으로 봤을 때는 함선 보호가 필요 없죠.
20:10일주일 전만 해도 필요 없다고 했거든요.
20:12그렇게 보면 지금 말하는 거는 구체적으로
20:16저 상황에 대해서는 이제 경각심을 가져야죠.
20:18트럼프 대통령이.
20:19저렇게 얘기했다는 얘기는 뭔가 속셈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20:23그러나 두 번째 무리한 요구를 한다.
20:26그건 거부해야죠.
20:27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20:31지금 적이 작전 때문에
20:34주한민국에 그렇게 어렵게 배치된 사드까지 왔다 갔다 하거든요.
20:39그러면 지금도 북한이 오늘도 나중에 다룰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4310여 발의 핵탄도 탑재가 가능한
20:46캔 20호를 쏴대고 있는 판인데
20:48우리 안부에 구멍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이동을 하고 있거든요.
20:52그런데 우리 전력이 여기 또 이동을 합니까?
20:54핵심적인 상황도 아닌데.
20:56앞서 하르그섬 잠시 언급해 주셨는데
20:59지금 호르무즈가 혈관이라고 한다면
21:01하르그섬은 거의 중추, 뇌관 이렇게도 불리기도 합니다.
21:05만약에 거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1:07재미삼아 더 공격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했거든요.
21:09더 공격하게 된다면
21:10이런 전황은 더욱더 확대되고
21:12또 격렬해지는 거 아닙니까?
21:15글쎄 그 발언 자체가
21:17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긴 한데요.
21:19트럼프 원래 발언 스타일 그러니까.
21:22그런데 저는 되려
21:23그 부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21:25섬을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부분을
21:29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나.
21:30물론 기존에 있는 많은 섬들을 공격을 가했습니다마는요.
21:35지금 자꾸 우리 조 박사님은 무슨
21:36미국이 못 들어간다.
21:38거기 왜 들어가느냐 말씀을 하시는데
21:39당연히 지금 함부로 안 들어갑니다.
21:42함부로 안 들어가는데
21:43기본적으로 뭐냐 하면
21:44들어가서 작전하기 위한 기반은
21:46지금 이제 저는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49이게 섬 공격이 바로 그런 맥락이라고 볼 수 있고요.
21:52그다음에 분명히 준비 안 된 측면 같은 것들은 보이기는 해요.
21:56그러니까 대표적으로
21:57미국이 지금
21:59아무리 항공전 위로 전쟁을 한다고 해도
22:02지상군은 대비를 시켜놓는데
22:03지난주 갑자기 초 정도에
22:0680일 공수사단이 준비하고 있다.
22:09진작에 준비됐어야 되는 겁니다.
22:11그다음에 또 이제 얼마 전에는
22:13또 30일 해병원정단이
22:15일본에서 출발을 한다.
22:16그거 원래 사실은
22:18개전할 때 당시에 다 근처에 가 있어야 됩니다.
22:21지상군이 들어가 있건 없건 간에
22:24그런데 이게 이제 이렇게 뒤늦게 된다는 것 자체가
22:26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데
22:28그럼에도 불구하고
22:30지금 만약에 현 시점에서 작전을 수행한다고 한다면요.
22:34주요한 섬들 몇 군데를 점령하는 걸로
22:38상당히 그런 이란의 공격이나 이런 부분을 막을 수 있는
22:42가능성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22:43예를 들어서 UAE와 영토 분쟁이 있는
22:51아부무사 섬 같은 경우는
22:53거기는 완전히 해역 중간을 견제하는 가장 핵심 지역 중에 하나가 됩니다.
22:58아니면 대툰부라는 섬
23:01소툰부, 대툰부로 있는데
23:03여기는 해역의 북쪽 끝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점이 되고요.
23:09그다음에 동쪽, 입구 쪽에서는 라락이라는 섬이 있는데
23:13그 지역을 만약에 점령을 하게 되면
23:16거기서도 꽤 많은 견제가 가능합니다.
23:18그러니까 이쪽들이 사실은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23:21군사시설화 되어 있고
23:23아마 미국이 공격을 통해서 많이 이렇게 정리를 한 지역이기 때문에요.
23:28그런데 기반을 두고 그쪽에서 초계 활동을 펼쳐나가면서
23:33해군 활동들이, 호위 활동이 같이 들어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23:40그런데 어쨌거나 지금 단계는 미국이 다양한 가능성과 다양한 압박을 통해서
23:46사실은 나와서 우리 얘기하자.
23:49협상을 통해서 끝내자.
23:50저건 없다, 무슨 무조건적 항복이다라고 얘기는 하지만요.
23:56사실은 저는 협상을 위해서 굉장히 양쪽이 몰아붙이고 있는 단계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24:03저희가 물밑협상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안 해보고 있었는데
24:05물밑협상 지금 진행되고 있다면 중재자도 있을 것이고 한데요.
24:11어느 정도 단계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24:15물밑협상을 중시했다면 처음부터 화면을 제거하지 말았어야죠.
24:19지도불을 제거하고 나서 물밑협상을 염두에 뒀다.
24:24그다음에 하르그섬도 지금 양 박사님도 얘기했지만
24:27재미삼아서 공격한다? 전혀 어울리지 않죠.
24:30그다음에 지금 영상 나오지만
24:3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재미삼아 공격하고 있는 거예요.
24:35왜냐? 활주로를 공격했거든요.
24:38자기 입으로 말했거든요.
24:39이란의 항공력이 하나도 없다고.
24:41그런데 활주로를 왜 공격합니까?
24:43이란의 공공력도 없는데.
24:44제 얘기는 뭐냐 하면 내가 하르그섬 니네들 젖줄 90%를 때릴 수 있어?
24:51점령할 수 있어?
24:52그러니까 겁나지?
24:54행복해야지?
24:55이런 얘기거든요.
24:56그런데 이란으로서는 지금 이란의 일반 시민들과 강경파 지도부는 다릅니다.
25:02지금 여론이.
25:03그럼 여기는 결상되는 대안이 없는데
25:05만일에 하르그섬을 뺏긴다고 하면 이란이 이제 힘들구나 그러겠습니까?
25:10제가 보기에는 아마 하르그섬을 본인들이 폭파할 거예요.
25:12그리고 주변국들의 정의시설 다 때릴 거예요.
25:14예를 들어서.
25:16그러니까 지금 만일에 제가 보기에는
25:19그런데 그러면 미국의 하르그섬 점령 절대 안 하느냐.
25:22지금 움직임을 보면 동향도 있어요.
25:24원래 이제 발에 있는 오함대에는 해병원전군이 한 3,000명 중에 있습니다.
25:33초수평선 작전으로 헬기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25:36그다음에 일본에 있던 강수성은 그럼 트리폴리함도 이동 중이거든요.
25:39그럼 합치면 5,000대거든요.
25:41그러니까 하르그섬 정도는 얼마든지 작전할 수 있을 거예요.
25:45그런데 이제 문제는 거기서 안 끝난다는 거죠.
25:48그러니까 지금 처음부터 만일에 이 정도 선에서 협상을 하려고 했으면
25:52목표가 제한적이었어야죠.
25:55왜냐하면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는 목표가 제한적이었습니다.
25:59핵시설, 핵능력, 핵과학자 지도부.
26:01그런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26:03무차별적으로 모두 제외가 이란 정권 교체를 시도했거든요.
26:07교체됐는데 더 강경파 모조타버가 됐거든요.
26:10그럼 이 모조타버는 아버지는 사실은 좀 심하게 말하면 바지사장이고
26:15실제 문꼬리 권력은 모조타버였는데
26:19이 모조타버가 이제 와서 물밑으로 이 상황에서 항복하는 그림을 그린다.
26:23안 나오죠.
26:25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전쟁을 계속하기는 어렵고
26:29미국도 계속 못해요.
26:31말씀드렸지만 전쟁은 대포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26:35그렇게 본다고 그러면 지금 물밑 접촉이 있다 하더라도
26:39현재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다.
26:41왜냐하면 양측이 진전된 입장을 보여야 되거든요.
26:44서로 양보를.
26:45그런데 전혀 안 보이고 있거든요.
26:46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계속 싸우느냐.
26:49그렇지 않아요.
26:50지금 공중전반으로 가면 계속 피로도가 누적되고
26:54지상권이 들어가지 않는 전쟁은 완전히 끝날 수가 없거든요.
26:58그 한계가 있는 거죠.
26:59이란도 버티기는 한계가 있고.
27:01그러나 지금 붕제는 주변국들이 움직이는 거죠.
27:05피곤해지니까.
27:07그런데 지금 주변국들이 아랍 국가들이 움직인다고 해서
27:10사우디가 움직인다고 통하지 않을 거고
27:12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이쪽들도 쉽지가 않고
27:17지금 5만 정도가 이란의 영향력이 있는데
27:195만 카드가 지금 작동하는지는 불분명하고
27:22중국, 러시아, 트리키에
27:25영국, 프랑스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보기는 봐야죠.
27:28그러나 아직까지는 결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27:32이렇게 볼 수 있어요.
27:33이제 강대관 대체가 계속되다 보니까
27:34프레임 전환이든 아니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27:38좀 서둘러서 출구 전략을 찾을 수 있기를 하는 바람입니다.
27:41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7:42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27:44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48고맙습니다.
27: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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