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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공습 상황 살펴볼게요. 미국이 이란의 핵심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을 공격했습니다. 일단 전략적인 목표도 있을 거고요. 경제적인 목표도 있을 겁니다. 전략적인 목표 먼저 여쭐게요.

◆임은정> 호르무즈 해협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왜 저 안쪽에 있는 섬인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이게 이란의 원유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핵심적인 시설들이 집적되어 있는 섬입니다. 걸프의 안쪽에 있는 섬인데 수심 관계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해요. 그런데 IRGC 이란혁명수비대가 단순한 군대가 아니라 이란의 국군이 있지만 따로 수비대가 있고. 그러면 이들의 최지상목표는 레짐을 지키는 것이었지만 결국 아마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서 북한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군대가 장악하고 있는, 이란혁명수비대가 장악하고 있는 경제적인 이권, 이게 어느 정도인가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앞서 전쟁비용 얘기도 하셨듯이 거기를 타격하는 거죠. 그러나 석유시설은 피해서 90여 곳을 때렸다고 하는 것은 메시지를 보내는 거죠.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보여주겠다 이 정도 나는 할 수 있어, 어떻게 할래? 결국은 그게 치킨게임 양상으로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펼쳐지고 있는 것이 이란이 할 테면 해 봐라. 그러면 나는 다른 주변국가에 있는 원유시설 공격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튼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자면 왕관의 보석이다, 핵심 보석이라고 할 정도로 여기가 전략적으로 핵심적인 이익이 달려 있는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행동을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전황 맥락 잘 설명해 주셨는데 경제적인 맥락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광석> 여러분 영화 보셨겠지만 윌리엄텔, 명사수. 아이의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정준하죠. 마치 지금 하르그섬 자체가 울릉도의 3분의 1 사이즈인데, 용산 사이즈입니다. 제가 어제 구글 어스로 속속들이 들여다봤습니다. 레스토랑도 있고 별게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유독 군사장비만 요격한 거예요.

◇앵커> 석유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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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이란의 핵심 사교 수출기지 하르그 섬을 공격했습니다.
00:03일단 전략적인 목표도 있을 거고요.
00:06경제적인 목표도 있을 겁니다.
00:07일단 전략적인 목표 먼저 여쭐게요.
00:09이게 이제 호르무즈 지금 우리가 해협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00:13왜 저 안쪽에 있는 섬인가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00:16이게 이제 이란의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00:20그런 핵심적인 시설들이 집적되어 있는 그런 섬입니다.
00:25이 걸프의 안쪽에 있는 그 섬인데
00:27이제 수심관계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해요.
00:31그런데 이 IRGC, 이란 혁명수비대가 단순한 어떤 그냥 군대가 아니라
00:37이란의 국군이 있지만 따로 이런 수비대가 있고
00:42그럼 이들의 최지상 목표는 이 레짐을 지키는 것이고
00:47그런 것이었지만 이게 결국은 아마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서
00:51북한에 대해서도 많이 우리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00:54이 군대가 장악하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장악하고 있는
00:58어떤 경제적인 이권 이게 어느 정도인가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01:03앞서 이제 전비, 전쟁 비용 얘기도 하셨듯이
01:06거기를 지금 때리는 거죠. 타격을 하는 거죠.
01:09그러나 이제 석유시설은 피해서 지금 90여 곳을 때렸다라고 하는 것은
01:12메시지를 보내는 거죠.
01:14이렇게 할 수 있는데 보여주겠다.
01:16이 정도 나는 할 수 있어.
01:18어떻게 할래? 그런데 이제 결국은 그게 지금 치킨게임 양상으로
01:22모두의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게 지금 펼쳐지고 있는 것이
01:25이란이 할 때만 해봐라.
01:26그러면 나는 이제 다른 주변 국가에 있는 그런 원유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라고 해서
01:31이게 지금 아무튼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01:34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빌자면 왕관의 여기가 보석이다.
01:38핵심 보석이다라고 할 정도로 여기가 전략적으로 핵심적인 이익이 달려있는 문제라고
01:44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01:49전학 맥락 잘 설명해 주셨는데 경제적인 맥락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4저는 연상키로 여러분 아마 영화 보셨겠지만
01:57윌리엄텔, 명사수, 사과, 아이의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정중하죠.
02:06마치 지금 하르그 섬 자체가 울릉도의 3분의 1 사이즈인데 용산 사이즈입니다.
02:12제가 어제 구글 얼스로 그 속속들이 들여다봤습니다.
02:16레스토랑도 있고 별개 다 있습니다.
02:19근데 그중에서 유독 군사 장비만 요격한 거예요.
02:23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죠?
02:25않고 현재로서는 그렇게 평가하죠.
02:27그러면 그 얘기는 뭐냐?
02:28나의 군사 장비의 정확도가 이 정도다라는 걸 하나
02:33이 군사 작전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고 첫 번째
02:36두 번째는 이란산 원유의 90%가 이 하르그 섬으로부터 수출됩니다.
02:44여기가 터미널이에요.
02:45석유 수출 터미널.
02:46그러면 거기를 요격할 수 있다라는 거잖아요.
02:49가능하다라는 거잖아요.
02:50그렇죠.
02:50나는 윌리엄텔이고 이번에는 사과를 때렸지만
02:53너가 항복하지 않으면 너를 때릴 수 있다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 겁니다.
02:59그러면 결과적으로 이것은 국제 유가를 시장에서 선물 시장에서 불안케 만들고
03:05국제 유가가 치솟는 거죠.
03:07그렇게 되면 국제 유가 불안으로 이어지고
03:10이것은 결과적으로 이란이 경제적으로 재건 자체 어려워요.
03:15그러니까 전쟁이 오늘 끝나요.
03:16만약에 여기를 공격했는데 공격하고서 전쟁이 끝나요.
03:20그래도 경제적으로 재건 자체가 어려워져요.
03:23복구 자체가 어려워져요.
03:24그만큼 여기를 통해서 여러분 이란은 원유 팔아서 먹고 사는 나라
03:29이렇게 정의하잖아요.
03:30그런데 원유를 못 파는 거죠.
03:32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완전히 마비가 걸리고
03:34그렇지 않아도 이란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03:37그런 상황에서 아예 재건 자체 불가능하게 만드는
03:41그런 것을 경고하고 있다.
03:43그래서 항복하라라는 신호를 정확히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03:47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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