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내일 발표되는 다음 달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00:07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2월 16일에서 3월 15일 사이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최소 300센트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00:18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해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으로 국토교통부 거리 비례제에 따라 33단계로 나뉩니다.
00:28갤런당 204센트를 기준으로 한 이달 유류할증료는 6단계가 적용됐는데 만약 싱가포르 항공유가 300센트가 된다면 10단계 오른 16단계가 됩니다.
00:39업계에서는 대한항공 기준으로 이달 13,000원에서 99,000원이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에는 최고가 기준 수만 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0항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부담 항공권 가격이 10만 원 이상 높아질 수 있다면서 너무 많이 인상할 경우 항공권 수요 자체가 줄어들
00:59수 있어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01:02홍콩 항공이 유류할증료를 최대 35% 올리는 등 이미 글로벌 항공사들은 중동 사태 이후 유류할증료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01:11국내 대형 항공사들은 항공유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험 회피 전략을 펴고 있지만 저비용 항공사는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
01:21지난 1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한 유가상승 리스크점검회의에서는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고유가 타격보전 지원과 비충류 활용 등에 대한 요청이
01:33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5국토교통부와 항공사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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