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 글이 밤사이 나온 것이어서 아직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00:05백악관도 군함 파견에 동의한 국가가 있는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0:12다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9일 동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선박 안전 보장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00:21육가 안정을 위해 호르무즈에서 방어적인 호의 임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시점은 분쟁이 진정된 뒤라며 해군 투입 시점에 조건을 달았습니다.
00:32들어오시죠.
00:54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호르무즈 선박 운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들을 동맹, 파트너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즉답을 내놓기보단 현재 상황을 살펴보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01:13파이낸셜 타임스는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민이 깊을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썼습니다.
01:20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류의 제거 기술을 갖고 있는 일본은 이런 요청이 있을 가능성을 예상했겠지만 작전의 위험성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을
01:30거란 관측입니다.
01:31특히 집단적 자위권을 일부 허용한 2015년 법 개정으로 호르무즈 작전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중동 석유 의존도도 높다는
01:42점에서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01:46한국에 대해서도 미국이 안보를 보장하는 나라인 만큼 거절하기가 어렵겠지만 국내 정치적 반발 가능성 때문에 선택이 간단치 않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01:57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이 아닌 중국에 도움을 요청한 배견도 관심인 가운데 중국 정부는 사실상 트럼프 발언을 일축했습니다.
02:05류펑이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것을 막고 분쟁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02:16답했습니다.
02:17호르무즈 해업은 운항이 가능한 바다의 폭이 좁고 이란의 다양한 기습 공격이 가능해 작전의 위험성이 큰 지역입니다.
02:25월스트리 저널은 해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란의 드론과 대함 미사일 공격으로 이른바 죽음의 상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02:34또 선박 하나가 지나려면 적어도 군함 두 척이 필요해 수천 명의 병력이 몇 달간 작전에 투입돼야 한다며 이란의 모기함대라고 불리는
02:44소형 고속종의 공격이 특히 큰 위험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2:49영국 가디언지도 1980년대에서 90년대 호르무즈 협의에서 영국 군함을 지휘했던 해군 제독 출신 닐 모리세티의 말을 전했습니다.
02:59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위협 수준이 매우 높고 위험이 너무 커서 군사 작전에 들어가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03:08앞서 이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렛대로 계속 활용해야 한다며 철저한 차단을 거듭 지시했습니다.
03:18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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