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발 중동 위기로 치솟았던 국내 기름값이의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 1,800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09또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직이 전규래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9먼저 김태민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4네,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입니다.
00:27네, 그럼 이상곤 기자는 지금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31네,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입니다.
00:35네, 주유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휴일 낮 주유소 상황 어떻습니까?
00:40네, 지금 제가 있는 이곳 알뜰 주유소는 서울 시내보다 상대적으로 기름값이 저렴합니다.
00:47출근을 앞두고 휴일부터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계속 몰리고 있습니다.
00:53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842원으로 어제보다 3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01:03경유 가격도 4원 넘게 내린 리터당 1,843원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이는 이제 1원 수준으로 많이 좁혀졌습니다.
01:11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던 어제보다는 내린 폭이 둔화했지만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꾸준히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01:19이처럼 기름값은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반응입니다.
01:26특히 트럭같이 주류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차량 운전자들은 기름값에 좀 더 민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01:32현장 시민의 말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1:50이런 가운데 수입 원유 가격에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유가 인상 압력도 커지고 있어 앞으로 내림세가 유지될
01:58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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