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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복통으로 인해 평범한 생활이 힘든 사연자
소화불량으로 많이 먹지도 못하지만
오히려 살이찌는 사연자
체중 증가 후 급격히 나빠진 건강
그 이유는?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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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만나볼 분 역시 소화불량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00:06어떤 사연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00:12카페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 홍정화 씨가 오늘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00:19아 이분이시군요.
00:24잠깐만요. 어디 불편하신 것 같은데.
00:27배가 불편하신 것 같아요.
00:30많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00:32제가 아픈 것 같은데요 지금.
00:35저런 경우 많이 있잖아요.
00:37있어요.
00:44소화가 안 돼서 항상 불편하고 그걸 위해서 지금 살이 찌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힘들어요.
00:52손님 있는데 막 배 아파서 음료 만들다가 배가 너무 아프니까 종종거리고 있다가
00:59손님들은 바쁘다고 하시잖아요.
01:01그러면 참아야 되고 막 아프고 그런데 그러면서 이제 인상을 쓰게 되면 손님이 기분 나빠할 때도 있으세요.
01:08왜 인상 쓰냐고.
01:09주문 받아야 되는데 저렇게 갑자기 폭통이 오고 그러면 이게 일상생활에 굉장히 큰 특히 영업하시는데 문제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01:17화장실 자주 오고 가시려면 더 힘드시겠네요.
01:21그리고 배 아프면 표정이 결코 좋을 수가 없어요.
01:24그렇죠.
01:24맞습니다.
01:27손님 상대하는 직업이라 더 힘드시겠습니다.
01:31저럴 때마다 소화제나 손따기로 쉽게 해결을 하신다고 하는데.
01:36아이고 그런데 저렇게 하는 거는 임시방편일 뿐이죠 사실.
01:42매번 너무 미안해서 내가 오늘 신메뉴 개발했거든.
01:46우와 이거 뭐야.
01:48이거 맛있게 생겼는데.
01:50지인에게 잠깐 잠깐 카페를 맡길 때가 종종 있을 정도로 견디기 힘든 복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01:58그런데 상세보다 얼마 드시지도 않아요.
02:02왜 이렇게 깨자깨자 먹고 있어.
02:04그나저나 이렇게 못 먹으면 살 빠지겠다.
02:07빠지면 베스트지.
02:08너무 좋지.
02:09그런데 쪄.
02:11왜 그럴까.
02:13더러운 게 안 나가서 그러다.
02:15왜 그러까.
02:15쪄 뭐 어떻게 안 먹으면 안 쪄야 되는데.
02:17이 사진 기억나.
02:20와 그래 알지.
02:22그치.
02:23이때가 48kg.
02:25어머.
02:25옛날 사진.
02:29본인이 싫합니다.
02:32나도 속상해.
02:34이렇게 예쁜 모습 그대로 유지했어야 되는데.
02:38응.
02:39아니 저 날씬한 분이 우리 홍정화 씨라는 말씀이잖아요.
02:42맞습니다.
02:43아니 제가 얼핏 봐도 10kg 이상은 차이가 나시는 것 같은데.
02:47당연히.
02:48네.
02:48꽃갈모자 쓴 사진은 불과 수년 전 사진이라고 해요.
02:52몇 년 사이에 거의 한 15kg, 20kg 늘었어요.
02:58제가 사실 많이 먹지는 않는데.
03:02이게 먹는 양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03:05제가 지금 살찌는 게.
03:08홍정화 씨는 체중 증가 이후 이곳저곳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네요.
03:16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혈당도 높아져서 많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03:21대사 질환 같은 게 많이 올 수 있죠.
03:24너무 스트레스 있을 것 같아요.
03:25손도 절이신가 봅니다.
03:28살찌고 나서부터 그런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03:32다리까지 약간 하지정맥 느낌이요.
03:34이렇게 퉁퉁 불어있는 것 같고 절여서.
03:37사실 한쪽 다리, 학다리 할 때가 많아요.
03:40몸이 무겁다 보니까 물에 젖은 솜 같은 느낌.
03:44그냥 하루 종일 무거워요.
03:45요즘 들어서는 자꾸 눕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03:55얼마나 힘드실까요.
03:57지인과 함께 음식을 먹을 때도 홍정화 씨는 거의 못 드시잖아요.
04:02사실 제가 영상을 쭉 보면서 한 가지 안타까운 게 있었는데요.
04:06홍정화 씨가 소화가 잘 안 되면서 드시는 것도 잘 못 드시는데 살이 찐다고 하셨잖아요.
04:12그 이유가 있어요.
04:13우리 몸속에는 이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데요.
04:16바로 지방세포입니다.
04:18정화 씨가 이 만성적으로 계속 적게 드시게 되면 에너지가 적게 들어오게 되겠죠.
04:23그러면 이 지방세포 입장에서는 위기 상황인 거예요.
04:27자연스럽게 생존 모드로 전환돼서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기를 쓰게 되는데요.
04:32우리가 먹는 열량을 쌓아두게 되고
04:34그러면 지방세포 크기는 더 커질 수밖에 없고
04:37결국 뱃살도 더 찌게 되겠죠.
04:40악순환이 악순환을 계속 만들다 보니 결국 포기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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