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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계속 가스가 차 있어서
배가 상당히 더부룩한 느낌이에요"
시도 떄도 없이 찾아오는 화장실 신호

#생존의비밀 #다이어트 #나잇살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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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에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00:04속이 많이 불편한 걸까요?
00:25나가야 할 시간은 다가오는데 화장실을 오가느라 발이 묶입니다.
00:30매일 아침 이렇게 전쟁을 치른다죠.
00:37안 들어.
00:39행사 가기 전에 힘 다 빠지네요.
00:43어제 밤에도 늦게 먹고 잔 것도 없고 오늘 아침부터 계속 공복이었거든요.
00:49화장실만 들락날락하고 시원하게 변해보지도 않으니까 장에 계속 가스가 차 있어서 배가 상당히 더부룩한 느낌이에요.
00:59행사장에 가서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화장실 신호. 장 트러블 때문에 일에 지장을 받는 날도 많답니다.
01:0830대 때는 뭘 먹어도 진짜 소화 잘 시켰어요. 소화력이 너무 좋아서.
01:15이게 너무 신기하게도 장이 딱 안 좋아지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으니까 장 건강이랑 살이 찌는 게 상당히 연관성이 있지 않나 싶어요.
01:25선정 씨의 일상을 괴롭히는 나이살과 장 트러블. 이 둘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01:33살찐 몸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01:36눈을 뜨는 순간부터 속은 불편하고 화장실에서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 날이 많다고 합니다.
01:44그녀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의 근원.
01:47단순히 살처럼 보이지만 조용히 전신질환을 촉발하는 도화선.
01:54장에 쌓인 독소 때문일 수 있습니다.
01:57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위와 소장을 통해 대장으로 이동하는 데까지는 약 6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02:06그런데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음식물이 위와 장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 위장 운동이 점점 느려지고 정체가 생길 수 있는데요.
02:17그 사이에 음식물이 과 발효되며 가스가 발생하고 배는 점점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02:27문제는 이 과정에서 생기는 일명 독소, 장독소인데요.
02:32이 장독소는 지질 친화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02:36물에 잘 녹지 않고 지방 조직의 염증을 악화시키는 성질이죠.
02:42앞에 있는 이 비커를 우리의 몸,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노란색 구슬을 지방세포, 그리고 이 물을 체액 또는 혈액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02:53물에 잘 녹는 수용성 독소는 혈액 체액에 녹아 소변과 땀으로 쉽게 배출이 됩니다.
03:03반면 지질 친화성 독소가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잘 녹지 않을 뿐들어 지방세포에 착 달라붙어 잘 배출되지 않고 조직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지방세포의 크기를 키워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3:24막 살이 찌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이상하게 장이 안 좋아졌다는 김선정 씨.
03:36갈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시도 때도 없는 복통, 극심한 부종과 무릎 통증까지.
03:43이 모든 게 장 속에 쌓인 독소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었다라는 얘기죠.
03:50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부부. 늦은 저녁 식사를 준비합니다.
03:57이 집의 요리 담당은 남편 동혜 씨인데요.
04:00오늘의 메뉴는 아내가 특별히 주문한 매콤 달달 푸짐한 떡볶이입니다.
04:06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04:09한 수화물 없인 못 사는 아내. 고기 없인 못 사는 남편의 식성을 담아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내는데요.
04:26떡볶이도 왔다.
04:28떡볶이도 오고 때마침 자랐다. 치킨도 다 왔어.
04:31한눈에 봐도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들.
04:35아무래도 이렇게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제때 끼니를 못 먹을 때가 많아요.
04:40그러니까 몰아서 먹게 되거든요. 하루에 한 끼 먹는 거라 탄수화물이 엄청 당겨요.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04:47늦은 시간에 이렇게 막 많이 좀 시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04:52대박 치즈까지.
04:59쫄깃쫄깃.
05:02밤 9시가 넘어 챙기는 첫 끼.
05:05식욕이 폭발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05:08고기 씨.
05:10나 탄산 좀 꺼내줘.
05:12탄산?
05:13이게 좀 뭔가 이상해.
05:16넘치는 식욕만큼 소화력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05:20탄산음료가 없인 식사를 못할 정도고요.
05:24정작 얼마 먹지도 못하고 젓가락을 내려놓는 일이 많습니다.
05:29아니 떡볶이 그렇게 먹고 싶다고 하더니만.
05:33요즘 통 밥을 못 먹겠는데 살이 왜 계속 찌지?
05:38먹다가 수저 많이 내려놓잖아.
05:40왜 살이 왜 계속 찌까?
05:42못 먹는 게 이렇게 괴로운 일인지 몰랐어.
05:46그러니까 손정이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05:48내 말이.
05:50꽉 막힌 듯 답답한 속 앞에서 음식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05:56고기 씨.
05:57고기 씨.
05:58고기 씨.
05:59고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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