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안을 가로지르는 함정 가판 위에 서 있습니다.
00:06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연이틀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연호에 올라 작전 수행 능력을 직접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5특히 최연호에서 미사일 여러 발이 연속 발사되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0:25김 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정화가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며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00:34우리의 방위력 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 것이다.
00:48최룡의 최고위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부친이자 김일성의 빨치산 동료의 이름을 딴 최연호는 북한의 첫 번째 5천 톤급 신형 구축함으로 지난해 4월 진수됐습니다.
01:00북한은 해마다 이 같은 수상함을 두 척씩 건조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로 김 위원장은 이번 방문 기간 또 다른 구축함 건조 현황도
01:08점검했습니다.
01:09김 위원장의 최연호 방문은 이란 사태가 발생한 뒤에 나온 첫 군사 행보인데 북한 매체들은 9차 당대회에서 결정된 해군 현대화 과업들을
01:20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01:22그러나 시험 발사한 미사일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고 괌이나 오키나와 등 미군 핵심 기지까지 도달이 가능한 사거리를 고려하면 이란 사태와 무관치
01:33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4이란 화면이와 다르다. 본인들은 핵무기와 함께 전략적 타격 능력이 있다. 전략순항미사일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무기거든요.
01:46우리 군도 북한 남포 일대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습니다.
01:51군은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로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2:02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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