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다수 발사한 정황을 우리 군이 포착했습니다.
00:07북한이 이 발사 훈련을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는데요.
00:11북한은 이번 발사가 일명 핵 방화세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거라며 위협했습니다.
00:17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하늘로 여러 발의 미사일이 솟구칩니다.
00:24단거리 탄도미사일부터 장거리포까지 다양한 미사일 발사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켜봅니다.
00:32북한이 어제 김 위원장이 장거리포 미사일 체계 합동타격 훈련을 직접 지도했다며 공개한 모습들입니다.
00:40이번 훈련에는 600mm 방사포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화성 11형이 동원됐습니다.
00:46북한은 김 위원장이 훈련 현장에서 전술핵 운영을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밝혔는데
00:51핵무기 종합관리체계, 일명 핵 방화세를 언급했습니다.
01:04이번에 발사한 무기들은 사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남한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01:10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협한 겁니다.
01:13한편 김 위원장은 오늘 러시아 전승절을 맞아 딸 주혜와 함께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01:31북한 매체는 이 소식을 보도하며 주혜를 가장 사랑하는 따님으로 불렀는데
01:35북한 매체가 주혜를 자제분이 아니라 따님으로 호칭한 건 처음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