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00:05어제는 엉뚱한 담화문을 내놓더니 오늘은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00:12한미정상에 관심이 쏠리자 여기 나도 있다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속셈인 걸까요?
00:19김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미사일 한 귀가 긴 비행운을 남기며 하늘을 날아갑니다.
00:26공중에서 또 다른 미사일을 타격한 미사일은 큰 폭발을 일으킵니다.
00:32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습니다.
00:39북한이 어제 신형 지대공 미사일 두 종류를 개량해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며 공개한 사진들입니다.
00:46특히 순항 미사일 요격에 성공한 모습을 처음 공개했는데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인 토르와 발사 방식이 유사하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00:55토르는 미사일 발사대와 레이더를 장갑차 한 대에 장착한 단거리 대공방어 시스템인데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07레이더라든가 이런 것과 연동하는 문제들 여기서 한계를 지금 보이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러시아가 도와줄 가능성이 큽니다.
01:17이번 시험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선 날 진행됐는데 현재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연습에 대한 반발 성격도 있는 걸로 풀이됩니다.
01:29우리군은 어제 오전 북한이 남포 일대에서 진행한 훈련 및 무기 개발 동향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재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0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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