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연합훈련 시작 하루 만에 북한 김여정이 반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0:05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진행된다며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00:11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한미연합훈련 이틀째인 오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난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00:21김 부장은 적수 국가들이 대규모 합동 군사연습에 돌입했다면서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 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0:33핵무력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을 사용하겠다며 한미를 동시 겨냥했습니다.
00:40특히 김 부장은 전 지구적인 지정학적 위기, 다단한 국제적 사변 등 표현을 쓰며 비상이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00:50했는데
00:50미국의 이란 공습을 염두에 둔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1:01중동 사태 직후 외무성 담화 이후 침묵해온 북한.
01:05김 부장의 이번 담화도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는 실리지 않았습니다.
01:10이번 담화는 총무부장으로 승진한 뒤 첫 담화입니다.
01:14대남 총괄 역할을 지속하며 실세임을 과시했다는 평가입니다.
01:18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0오늘의 전자입니다.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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