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도 물러서질 않았습니다.
00:02다카이치 총리 재난대응 복장 차림으로 중국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0:08일본 정부는 중국군의 동향 경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00:15김정근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8평소 입던 반듯한 정장 대신 재난대응 복장 차림으로 등장한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
00:25지난해 지진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노토반도를 찾은 건데
00:30이 자리에서 자국 비행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중국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0:50그러면서 중국 측에 강력히 항의했으며
00:53재발 방지를 엄중히 요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8중일 갈등이 불거진 후 명시적으로 중국을 비판하는 발언은 자제해왔지만
01:02이번엔 직접 나선 겁니다.
01:05동시에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을 마중나온 시민들의 손을
01:09일일이 잡으며 인사를 나누는 등 대내적으로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며
01:14본인을 향한 지지세를 끌어올렸습니다.
01:16오늘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권방 장관도 중국을 향해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습니다.
01:27일본 정부가 중국군 동양 경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만큼
01:43양국 간 군사적 긴장 상태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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