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불안정한 중동 상황 때문에 기름값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00:06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는데요.
00:10오늘의 유가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2천 원 선은 다행히 넘지가 않았습니다만
00:16경유값이 뛰는 게 상당히 또 가파르다 보니까
00:19걷경이 좀 큰 그런 상황인데요.
00:22구자령 변호사님, 일단 정부가 좀 나서서 담합도 잡겠다
00:26합동 점검을 하다 보니까 2천 원대는 넘지 않는 것 같아요.
00:30그래도 계속 불안한 상황인데 앞으로 전망은 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00:34그런데 사실 제가 여기 방송국 오면서 주유소들을 쭉 봤는데
00:372,300원 이상의 주유소를 지금 많이 봤거든요.
00:40그래요?
00:41네, 그래서 지금 말로 굉장히 엄포를 놓으셨지만
00:44시장에 제대로 바로 반영된 건 아니다.
00:47그래서 이제 최고 가격제라는 것도 칼을 뽑으셨는데
00:50사실 그게 이례적인 거라서 여태까지 제대로는 실행됐던 적이 없는 것들이거든요.
00:56그게 저는 효과보다는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많습니다.
01:02왜냐하면 시장이 그렇게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거에 대해서는 역작용이 굉장히 우려가 많이 되고
01:06예를 들어서 농사 짓고서 가격이 안 맞으면 갈아엎는 것들 많이 보셨잖아요.
01:12그런 식으로 사실 최고 가격을 딱 찍었는데 유가가 계속 오르면 손해보고 팔 수는 없으니까
01:17정유사나 주유소에서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01:21그리고 또 만약에 최고 가격을 찍어가지고 통제를 해버리면
01:24쓰는 사람들은 가격에 맞게 내가 좀 줄여야지 이렇게 완충이 돼야 되는데
01:29그냥 그 가격이 고정되면 나는 쓰고 싶은 만큼 쓰겠다라고 해서
01:32쭉 이렇게 쓰다 보면 전체적으로는 국가적으로 고갈되는 수가 있거든요.
01:36또 그리고 그 마진이라는 걸 유지하기 위해서 또 부정 휘발유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파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고
01:42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그런 것들 때문에 여태까지 시장에 그렇게 개입을 안 했던 건데
01:46뭐 상식적으로 그렇게 시장에서 가격을 정해주는 게 시장에 다 도움이 될 것 같았으면
01:52모든 품목을 다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나라가 이미 되어 있었겠죠.
01:55그러니까 저런 것들이 앞으로 대책이 되겠는가에 대해서 질러가지고 뭔가 효용감을 주는
02:02뭔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은 줄 수 있지만
02:05경제에 제대로 된 어떤 처방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좀 의문점이 있습니다.
02:10일단 정부에서는 말씀 주신 대로 최고 가격 제도를 도입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2:16불법 행위 단속 계속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업을 격류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도 발굴을 하겠다
02:22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02:24이인철 소장님 지금 구절의 변호사님은 약간의 효과는 없을 것이다 부정적인 전망을 좀 줄긴 하셨는데
02:31이인철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2:33일단 기름은 이번 주 후반에 넣는 걸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2:37기다릴까요?
02:38세 가지 대책이 일단은 나왔고요.
02:40첫 번째가 일단 반시장적인 정책이라 하더라도 비상사태일 경우에 석유법 23조를 근거로 최고 가격 지정할 수 있습니다.
02:50바로 시행하겠다는 거고 이번 주에 시행이 됩니다.
02:52이게 시행이 되면 아마 지역별 유정별로 직접 2주 주기로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03:01내 주위에 오피넷 검색해서 최저가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03:05이거 위반하게 되면 상한선 위반하게 되면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합니다.
03:12두 번째가 유류세 지금도 깎아주고 있어요.
03:15유류세 인하폭 더 커집니다.
03:17지금은 휘발유 가격의 한 7% 경유는 한 10% 세금을 깎아주고 있는데
03:23시행령 계정만으로도 최고 37%까지 깎아줄 수 있는데 이거 바로 시행합니다.
03:30또 하나 전략적 비축이 풉니다.
03:33208일분이 있는데 2천만 배럴 열흘분 풉니다.
03:37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게 되면 정부가 내가 만일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면
03:42제가 만일 그러면 아마 지금보다 기름값을 적어도 리터당 150원에서 200원가량
03:49전쟁 이전 수준이거나 조금 더 얻는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다.
03:54지금 서울 지역은 1940원대 넘었거든요.
03:581700원대 후반 내지는 1850원대 아래로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04:02이 대책이 발표된 이후에 넣으시는 게 좋겠다라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04:09일단 상황을 조금 보고 주 후반에 넣으시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까지 주셨고요.
04:14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원을 돌파를 한 그런 상황이잖아요.
04:18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20이란의 핵 위험이 사라지게 된다면 바로 급락을 할 것이다.
04:24그리고 지금 이것은 아주 작은 대가일 뿐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4:29이인철 소장님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국제유가가 요동을 치면서
04:33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본인도 원하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04:36맞습니다.
04:37저 말은 저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4:39곧 끝내주겠다라는 얘기일까요?
04:41화나 마나한 얘기를 해서 굉장히 좀 실망스럽습니다.
04:45화나 마나한 얘기예요?
04:46저 얘기보다 전략적 비축유를 푼다.
04:49실제로 페르만에 있는 원유를 호송해서 안전하게 보상을 했다.
04:54이런 소식이 더 중요한데 세계평화를 위해 치러야 될 기회비용일 뿐이다.
04:59그러면서 이를 견디지 못하는 건 바보다.
05:02라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05:05이건 지금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에 육박합니다.
05:115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05:133달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에요.
05:15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리터당 2천 원 올라가는 게 굉장히 반감이 큰데.
05:22심리적 마지노선이죠.
05:23심리적 마지노선인데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05:26그러다 보니 유권자들의 불만을 이란의 위협이라는 외부적으로 돌림과 동시에
05:31강력한 힘을 통해서 해결하겠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수사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05:38유가가 급등을 하면서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준 상황인데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 다 급락을 했습니다.
05:45이인철 소장님, 이건 어떻게 전망하세요?
05:48좀 받는 기회가 있습니까?
05:50그러게요.
05:51계속해서 바닥 밑에 벙커가 있어서 정말 어떤 벙커인지 지하 1층, 지하 2층까지 내려간다는 느낌인데
05:58오늘 장중에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선물 지수 5% 넘게 떨어졌어요.
06:03사이드카 발동을 했고요.
06:05지수 8% 넘게 떨어지니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을 했습니다.
06:09이 서킷 브레이커라는 거 발동은 올 들어서 두 번째이고 한국 증시 역사상 이게 8번째입니다.
06:17그만큼 굉장히 발생하기 힘든 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06:23외국인들 3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06:26오늘 환율 장중한 때 1,499원 찍었습니다.
06:31오늘 마감 종가가 1,495원이었거든요.
06:35외국인들 계속해서 지금 팔고 있는 상황이고요.
06:38중돈 정쟁으로 인해서 고유가, 고환율이 한국 증시의 변동률을 키우고 있는데
06:42오늘도 코스피가 전 세계 증시 하락률 1입니다.
06:47일본의 리케이지 수 5.2% 빠졌고요.
06:49대만이 4.4% 하락했습니다.
06:53증시 상황도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잘 챙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57오늘 10가지 소식 모두 만나봤습니다.
06:59오늘 10가지 소식 모두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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