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늘은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00:05많은 인파들이 몰렸는데 먼저 그 현장 보고 이야기 났습니다.
00:30여러분, 여러분, 그냥 두세요. 괜찮아요.
00:33제가 2024년에 왔었거든요.
00:37그런데 저는 변한 게 없습니다.
00:47맛있는데요?
00:49내가 먹어본 돼지부터는 적은 것 같은데요.
00:55정 변호사님, 지난달 27일에 대구 서문시장 갔을 때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서겠다.
01:02대구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었는데 오늘은 부산구포시장,
01:06그러니까 지금 전재수 전해양수산부 장관의 원래 지역구가 있는 부산구포시장인데
01:14여기에 가서는 보수를 재건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18지난번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동석을 했습니다만 오늘은 친한계 의원들은 가지 않았습니다.
01:25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27일단은 대구에서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왔었던 것 같은데
01:31부산에서도 오늘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것 같고요.
01:36대구의 서문시장은 굉장히 상징적인 보수의 심장과도 같은 그러한 시장 아니겠습니까?
01:42국포시장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도전한 게
01:48거의 확실시 되니까 실질적으로 국포시장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데 여기에도
01:55사람들이 많이 왔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고요.
02:00물론 저기 모인 분들이 다 부산 시민은 아닐 거예요.
02:03전국 각지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왔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온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이 되고요.
02:13그다음에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동행하지 않았어요.
02:18왜 동행하지 않았냐면 지난번에 대구에 같이 동행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윤리위원회 재소가 있지 않았습니까?
02:24제가 봤을 때 이번에는 의원들이 더 많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02:28왜냐하면 배현진 의원 관련해서 가처분이 인용이 됐었으니까 그런데 오히려 이럴 때 더 세를 과시하는 것보다는
02:37이럴 때는 약간 톤다운하는 게 더 유리하다라고 한동훈 대표가 양해를 구한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2:44알겠습니다.
02:45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하나 더 들어볼 텐데 여러분은 이 발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02:51그리고 들어보신 뒤에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2:56부산의 봄날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02:59여러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까?
03:02참 안타까운 것은 이 5천, 6천의 주가 지수 저는 너무 좋게 생각해요.
03:08너무 자랑스러운 일이긴 한데 만약에 김석열 대통령이 경험 안 하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으면
03:15역시 5천, 6천 수익을 쓸 가능성이 대단히 없습니다.
03:18부산은 진짜 어려울 때 역전승을 보여줬던 역전승의 상징입니다.
03:24그런 의미에서 전 부수재건을 말씀드릴 가장 적합한 곳이고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2어제 10여 명 정도 되시는 의원님들이 오늘 이 행사에 함께하기 위해서 어제 내려오셨어요.
03:39오늘 이 자리는 저에게 양고해달라 이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03:45청와대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민주당 대변인이 된 김남국 대변인이 나오셨어요.
03:49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03:51청와대에 있으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주식시장에 대해서 엄청 강종을 많이 했었고
03:56지금 잠깐 떨어졌습니다만 6,300까지 찍었잖아요.
04:00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지금 주가 6천 넘었을 거다.
04:05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6천 간 게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 호황을 만나서 한 건데
04:09뭘 잘했다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그걸 치적으로 내세우느냐 이런 주장인 것 같아요.
04:14동의하세요?
04:15동의를 아마 하는 국민들이 아무도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4:20반도체의 호황이라고 하는 어떤 그런 사이클적인 측면이 있었지만
04:24이번에 6,300 정말 전무후무한 이런 어떤 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것은
04:30여러 가지 종합적인 정책적인 역량 때문이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4:36무엇보다 자본시장을 선진화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4:39우리 소액주주의 권리를 더 향상시키고
04:43또 더 나아가서 배당이 우리나라 주식 같은 경우는 거의 없었잖아요.
04:47배당과 관련된 부분 그리고 기업들이 자사주를 보유하면 그냥 보유만 하고 있고
04:52오히려 재벌이라든가 어떤 경영권을 방어한 데만 쓰고
04:55어떤 기업 가치를 올리는 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색한 측면이 있었거든요.
05:00그래서 상법 개정과 관련된 1차, 2차, 3차 이런 어떤 개정 등을 통해서
05:04주식시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어떤 그런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05:08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실 우리나라 가계의 자산 형성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05:15비중이 금융에는 한 25%밖에 안 돼 있고 부동산에 한 75%가량 쏠려 있는데
05:21그러한 어떤 자산의 어떤 가계에서 가지고 있는 비중을
05:25금융시장 쪽으로 이렇게 돌리는 어떤 그러한 정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05:29이러한 어떤 종합적인 노력을 다 등한시하고
05:32윤석열 대통령이어도 코스피 6천 같다라고 하는 것은
05:36너무 지나친 과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5:39김경 대변인, 사실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윤 어게인에 대해서 또 비판을 하고
05:44또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한 당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만
05:49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각을 세운 것은
05:52부산에 가서 어떤 의미를 주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고 보세요?
05:57아무래도 우리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바라는 바가 있다면
06:03이번에 선거에서 어떻게 보면 물론 플레이어로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06:08전반적인 선거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국면에서
06:12거기 가서 이제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십시오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06:17그런 측면에서 그러면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한 조건이 뭘까요?
06:21단인을 대웁니다.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06:26우선 언급한 게 코스피 5천, 6천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06:31윤석열 당시 정부에서는 규제를 완화하는 거 아닙니까?
06:35무엇보다도 가짜 성장이 아니라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06:38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예외 이런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그런 부분이 있고요.
06:45노란봉투법 관련해서도 민주당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 부분이 있습니다.
06:49기업이 땅 파서 장사하는 게 아니고
06:52기업이 어떤 성과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06:55기업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이런 부분에 있어서
06:59법무부 장관을 했고 국무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어떤 규제 완화나
07:05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일절할 포인트가 있다.
07:09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07:12부산에 오늘 갔습니다.
07:13그렇다면 부산에 혹시 무소속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것인가
07:19여기에 대한 관심이 많죠.
07:21부산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7:28저하고는 지역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가까이 있어도 저는 가지는 않을 겁니다.
07:33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 지역을 지키는 게 중요하지
07:36한동훈 대표나 누가 왔다고 해서 그 옆에 얼쩡거리는 거
07:40이게 선거에 이기는 방법이 아닙니다.
07:43하나하나에 대응하면서 날선 말 하면서 제가 맞서기보다는
07:48저는 배제 정치를 하지 않겠다 이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07:55배제 정치를 하지 않겠다.
07:57자 부산 북구 갑의 재보궐선거가 생긴다면
08:01전재수 전 장관이 혹시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이 되면
08:08그 지역구가 비게 되니까 누구와 누가 출마할 것인가
08:12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
08:15한동훈 전 대표, 박민식 전 의원, 보수 진영, 국민의힘 무수속
08:20그다음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또는 경남지사를 지냈던
08:25김두관 의원 등등이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데
08:28자 조현삼 부원장 만약에 이 네 명이 한 지역구에서 붙으면
08:33이건 정말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훨씬 더 관심이 갈 것 같은데
08:38이 가능성 있을 것 같습니까? 없을 것 같습니다.
08:41실제로 말씀하신 그런 빅매치가 성사가 된다고 한다면
08:44거의 대선급 주자들이 나온 그런 선거 아니겠습니까?
08:48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그럴 가능성 저는 굉장히 낮다고 보여집니다.
08:51누가 낮습니까? 이 네 명 중에 누가 가장 낮아 보입니까?
08:55저는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 두 분 모두 낮아 보이긴 합니다.
09:00왜냐하면 어찌되었건 간에 두 후보 모두 나오게 된다고 한다면
09:03한 명의 후보는 치명적인 정치적인 그런 생명이 있었던 만큼은
09:07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는 그런 결과가 나올 수가 있거든요.
09:10두 후보 모두 지금 어떻게 보면 원내 진입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09:14만약에 원내 진입하지 못하고 한다면 남은 2년 동안 다시
09:18원외에서 버틸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정에 처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09:22굉장히 정치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9:24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부산 북구갑 출마 순위를 아마
09:31대구에 이은 2순위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있는데요.
09:34우선적으로 봤을 때는 1순위는 대구로 볼 것이다.
09:37만약에 대구가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
09:42왜냐하면 사실 국포시장이라는 것이 부산의 여러 대표 시장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09:46그렇다고 하면 꼭 집어서 여기를 간다?
09:49이건 북구갑 지역에 있는 국포시장 아니겠습니까?
09:52부산에는 자갈치 시장이라든가 국제시장이라든가 굉장히 유명한 시장들이 많아요.
09:56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포시장을 지었다는 것은
09:59북구갑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은 맞습니다.
10:02그렇지만 저는 1순위는 아닌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05좋습니다. 김기용 대변인.
10:05제가 박민식 전 의원 관련해서 한 말씀을 드리자면
10:09전재수 의원의 지역구 아닙니까?
10:11여기에서 예전에 4번을 붙었습니다.
10:14그래서 2대 2로 박민식 전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용호 상박의 모습을 보였거든요.
10:21그렇다면 전재수 의원이 지금 부산시장으로 나아기 때문에
10:24이 부분에 대해서 태풍의 진원지를 막기 위해서
10:27예전에 2대 1의 어떤 승부를 보였던 박민식 전 의원이
10:32현장에 나가는 게 어떠냐.
10:34그런 움직임이 현장에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37과연 이 빅매치가 성사가 될까요?
10:40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더 관심이 가게 될 이 빅매치.
10:456월 3일 지방선거까지는 이제 90일 정도가 남았습니다.
10:49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더 관심이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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