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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1989년 故 이건희 위해 특별 제작된 모델
압도적 성능…엔진룸에 '이건희' 명판도
예상 낙찰가, 한화로 최대 7억 3천만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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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최근 전 세계에 딱 한 대만 있다는 포르쉐 차량이 미국 경매 시장의 등장의 화제였었습니다.
00:09바로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을 위해 1989년에 특별하게 만들어진 희귀 모델인데 경매가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00:22먼저 이건희 선대그룹 회장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29맨날 밥 먹고 옷 입고 같은 넥타이 메우고 있으니 변화를 못 느끼고 있어요.
00:34반도체가 어떻게 변화가고 전 세계 인류 기업의 기술력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고
00:39내 자신이 덩어리에 진단이 바삭바삭 날 정도로 변화하고 있는데도
00:47저렇게 이건희라고 쓰여 있죠. 엔진에 쓰여 있습니다.
00:51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을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전 세계에 한 대밖에 없는 저 검정색 포르쉐 차량.
01:01예상 낙찰가가 한 5억에서 7억 정도 할 것이다 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유찰이 됐다고요?
01:08네. 아직 판매는 되지 않았습니다.
01:11그런데 저 차량이 맨 처음에 만들었을 때 가격이 한 3억에서 4억 원대인 것을 생각해 보면
01:16거의 한 40년이 지난 이후에도 더 비싸게 파는 것 때문에
01:20이 가격대에 대해서 조금 망설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1:23하지만 양산현 모델이 아닙니다.
01:251989년에 오직 이건희 회장 한 사람을 위해서 만든 맞춤형 모델이고
01:30게다가 또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01:322,560m 정도이기 때문에 이 차량이 굉장히 성능이나 상태도 양호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는 거죠.
01:40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명패가 들어갈 만큼 굉장히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01:45한 차례 유찰을 거쳤지만 추후 이런 콜렉터들을 통해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49네. 김수희 변호사.
01:51사실 이건희 회장은 100대 넘는 고급차를 보유한 자동차 매니아로 알려져 있었잖아요.
01:56그에 비해서 그의 아들 이재용 회장은 국산차를 많이 타고 있더라고요.
02:02네. 그렇습니다.
02:03사실 이재용 회장은 최근에도 제네시스 차량을 이용하고 있고요.
02:11현대차죠?
02:12네. 맞습니다.
02:13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펠리세이드를 평소에 운전한다고 하더라고요.
02:16정의선 회장의 결혼식에도 현대차를 타고 나타나셨고요.
02:21그래서 어떻게 보면 아버지와 조금 다르다.
02:23아버지는 수입차에 워낙 관심이 많으셨고 수백 대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매니아로 불려졌는데
02:29이재용 회장은 그와 달리 좀 더 현대차 그룹, 국산차를 좀 더 어떤 공식성상에서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2:37김수희 변호사.
02:38그런데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상속 자산이 그때 20종과 그래서 상속세만 12조.
02:4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속세가 부과됐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납부가 끝났습니까?
02:50네. 아직까지 끝나지는 않았고요.
02:52사실 우리나라 사상 최대의 상속세였죠.
02:55상속재산이 26조 원이었고요.
02:57상속세만 12조 원이 넘었습니다.
03:00그래서 아무리 삼성과 일가라고 해도 상속세를 분할해서 납부하는 방법을 택하셨고 이제 거의 다 납부가 끝났고 한 차례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03:10아마도 이러한 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거의 상속받을 때 한 500억 원 정도의 자산이었거든요.
03:18그것들도 아마 이 상속세에 포함되어 있는데 어마어마한 사실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22그런데 아까 이 포르쉐 차량이 5억에서 7억 정도면 사실 이재용 회장이 낙차를 받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있는 차니까.
03:32그거는 왜 안 들어갈까 궁금은 합니다.
03:34사실 이 차량 같은 경우는요.
03:37대외적으로 볼 때는 조금은 사치품이라는 느낌도 줄 수 있다는 거죠.
03:41그리고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요.
03:43단순히 국산차를 애용하는 게 아니라 펠리세이드 차량 같은 경우는 중고차를 매입해서 굉장히 화제를 모은 적도 있습니다.
03:50결과적으로 볼 때 아버지의 명판이 새겨진 차량이기 때문에 매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이재용 회장이 가져왔던 거는 차량은 적어도 상징적 가치보다는
04:00실용적 가치를 많이 추구해왔다는 거죠.
04:02그러한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굳이 매입하기보다는요.
04:07본인의 이런 국산차, 중고차도 전혀 마다하지 않는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14최선호 평가.
04:15사실 이게 부자들도 상속세 두 번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04:19사실 이재용 회장 일가도 12조 원이나 되는 상속세를 저걸 다 어떻게 낼까.
04:23그래서 주식을 팔아야 한다, 대출을 받아야 한다 말들이 많았었는데 결국 거의 다 완납을 했다는 거잖아요.
04:28그런데 사실 지금 주가가 올라서 이재용 회장의 개인 자산만 지금 40조, 삼성 일가는 90조가 넘더라고요.
04:36사실 경영권 때문에 어머니 주식까지 팔아서 메꾸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요즘 20만 전자는 기본 상황이 돼버렸으니까 이재용 회장이 갖고 있는
04:47재산 가치는 어마어마해졌죠.
04:49그런데 이제 이재용 회장이 늘 끊임없이 느끼는 것들이 20만 전자가 사실 작년만 하더라도 5만 전자 치욕이 있었어요.
04:55그 시절을 겪어서 20만을 왔는데 그럼 이게 과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냐 이런 측면은 좀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데
05:01그러다 보니까 끊임없는 긴장감을 강조하고 직원들과 임직원들에게 여러분들 사직생의 각오를 이 말하고 하는 것 같아요.
05:08그러니까 그런 측면이 실용주의 이재용 회장의 또 하나의 이면, 승부사적 이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5:14김진욱 특보.
05:15사실 이재용 대통령이 상속세 관련해서 그때 대통령 때 공약 내지 않았습니까?
05:21그래서 이제 상속세율을 어떻게 정할 건가 하는 부분, 특히 우리가 지금 상속세 부분에 대해서 일부 많다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지만
05:31사실 상속세 같은 경우에 불로소득이다 해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강화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지금 사회적으로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05:40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당에서 입장을 정한 게 없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세율에 대해서 변화가 있을 거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05:49없을 것 같고요.
05:50지금의 상황을 앞으로 당분간은 현재 시점 정도에서는 계속 유지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05:56그런데 공론화를 시켜서 어떤 법적,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지 한번 검토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06:03다음 주에 6위로 가보겠습니다.
06:045위로 가보겠습니다.
06:055위로 가보겠습니다.
06: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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