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입니다.
00:06국방색 야상은 벗었고 점퍼를 입었습니다.
00:10요즘에 계속해서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00:17한국방, 한국시리즈 방식, 야구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열겠다.
00:22또 복면가왕 방식의 경선을 치르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00:26먼저 며칠 전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31현직 도지사와 시장은 그대로 있고 나머지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들끼리 먼저 경선을 하고 그 경선을 두 차례를 하게 됩니다.
00:45최종으로 남은 한 사람과 현직 도지사나 시장하고 최종 경선을 하게 되겠습니다.
00:56이종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늘 SNS에 당보다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실적이 검증되면 단수 공천할 수도 있고 우선 공천할 수도 있다.
01:08반대로 당 지지율보다 낮으면 경선을 하거나 아니면 컷오프, 각오해라 이런 뜻이겠죠.
01:17국민의힘 후보들이 누가 있을까요?
01:19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사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대구를 제외하고는
01:31아직 많은 의원들이 도전 의사를 밝힌 곳은 많지 않습니다.
01:36대구, 경북에만 좀 많이 있고요.
01:37경기 같은 경우는 양향자 의원이 도전하겠다라고 선언을 했고 조광환 의원이 할까 말까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1:46지금 김경대 대표님, 지금 민주당은요.
01:50착착착착 뭔가 진행이 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나가겠습니다라고 손드는 장수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1:57아쉽게도 나가겠습니다 하는 그런 장수가 TK에 좀 몰려 있지 않습니까?
02:02그래서 공천을 할 때 물론 이제 공천관리위원장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하겠지만 당 내에서 그리고 당원들이 이런 게 있습니다.
02:12같은 날 모든 공천 지역을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라 좀 선도적으로 예를 들어서 많이 몰려 있는 쪽은 빨리 가름마를 좀
02:21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02:22거기에서 희생과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천이 이루어진다면 예를 들어서 TK 지역에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어떻게 보면 지금 다선 의원들이 지금
02:32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02:33여기에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거나 새로운 어떤 움직임이 보인다고 한다면 국민의힘 공천이 좀 볼만하네 이럴 수 있거든요.
02:43그리고 또 하나는 재보궐하는 곳이 있습니다. 재보궐하다 보면 관심이 가지 않습니까?
02:50재보궐이 이루어지는 지역 같은 경우도 좀 선제적으로 하다 보면 그쪽에 있는 광역자치단체장의 어떤 공천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저는 있을 수
03:00있다고 봅니다.
03:01그래서 개인에 대한 어떤 몇몇 사람들에 대한 어떤 포커스보다는 공천의 우선순위를 좀 두거나 아니면 재보궐과의 어떤 지방선과의 어떤 적절한 어떤
03:14배합을 통해서
03:15좀 국민들의 관심을 갖게 하고 무엇보다도 약간 지금 국민의힘 쪽이 가지는 무기력감이 있습니다.
03:22바뀌어야 되고 이길 수 있다는 그런 절실함을 보여줘서 무기력을 좀 돌파하는 어떤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0조연수 환보원장. 지금 민주당은요. 벌써 세 번째 단수 공천자가 나왔습니다.
03:35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까지 벌써 세 명이나 확정이 됐습니다.
03:43벌써 이렇게 파란 점퍼 있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거죠.
03:49사실 민주당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나가겠다는 후보가 많은데 이렇게 단수 공천하는 이유가 뭡니까?
03:56경선을 치러서 이렇게 붐업을 시킬 수도 있는데 이렇게 딱 정해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04:01일단 해당 지역과 관련돼서는 일명 윤석열 키즈로 불리는 현역 국민의힘 지사와 시장들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죠.
04:10조속히 후보를 확정해서 어떻게 보면 선거를 진행해야 될 그런 시간적인 필요성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04:16그리고 지금 단수 공천에 대한 세 명의 후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후보들이라고 할 수가
04:24있고요.
04:25그렇다고 한다면 중앙정치를 지역정치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역할도 할 수가 있는 그런 후보들이기도 합니다.
04:31도민과 시민들로부터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그런 후보들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4:35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있는 어떻게 보면 잠재적인 경쟁자였던 여러 후보들이
04:40이런 이번에 단수 공천된 후보들을 지지하는 형식으로 모든 후보를 포기한 그러한 선례도 있습니다.
04:48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보게 되면 이 세 명의 후보의 경우에는 민주당이 조속히 후보로 확정해서 선거를 치를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
04:55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4:57다른 지역의 경우는 지금 현재 여러 후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0그렇기 때문에 이런 여러 후보들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비 경선과 본경선을 통해서 여러 가지 흥행적인 요소를 함께 도입을 해서
05:09최종적인 후보를 마무리 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2네, 정학진 변호사님.
05:14사실 국민의힘에서 저여저여 손들지 않고 있는 이유가 여기 보면 나경원, 안철수 이런 분들이 서울시장에 나가서 후보가 되면 배지를 던져야 되는
05:24거잖아요.
05:25주진우 의원이 만약에 부산시장인 후보가 된다면 배지가 사라지게 되고요.
05:29대구 주호영, 추경호, 유영하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05:33그러다 보면 이러다가 107석밖에 없는 국민의힘에서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05:42본인들도 괜히 나가다가 떨어지면 나만 또 야인되는 건데 이걸 걱정한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05:48그런데 어쨌든 거론되는 분들의 지역구가 아무리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처참할 정도라고 하더라도
05:55그래도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그러한 지역이니까 그러니까 그런 일까지야 벌어지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6:03어쨌든 제가 저기에 거론되는 의원들이라고 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데 물론 서울시장 되고 광역단체장 되면 좋긴 하겠지만
06:13경기도 지사되면 좋긴 하겠지만 확률이 적은데 과연 내 배지를 던지고 나가겠는가.
06:19그러니까 저는 제일 걱정되는 게 뭐냐 하면 특히 경기도 같은 데는 제대로 된 변변한 수보도 제대로 국민의힘이
06:27제1야당임에도 불구하고 내지 못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32그다음에 또 처참하게 이번에 결과가 그런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나 그런 게 지금 걱정될 만큼 문제가 심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06:41생각이 들고요.
06:42그다음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당 지지율보다 낮거나 그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좀 문제에 갖다 삼을 수 있겠다.
06:49이런 취지를 제가 읽었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현직 광역단체장이 누가 있겠는가.
06:59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이런 것도 좀 제대로 파악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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