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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 강경 보수 성향 인물
모즈타바 하메네이, '문고리 권력'… 막후 실세
하메네이 후임은 '더' 강경한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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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란은 새 최고 지도자를 공식화했습니다.
00:04앞서 알려진 대로 하메네의 차남이 새 지도자가 된 건데요.
00:09트럼프 대통령이 용납할 수 없다고 했던 강경파여서 전쟁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40보도가 계속 나왔었는데 이란 정부 측에서 공식화를 한 겁니다.
00:45초상도 공개를 했고요.
00:46하메네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된 건데 강경보수의 반서방 노선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00:55아버지 하메네이가 집권하던 당시에는 공식 직책은 없었지만 흔히들 문고리 권력, 마쿠실세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01:05엄청나게 뒤에서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09또 2019년에는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었고요.
01:14그래서 새 최고 지도자가 선출됐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완전한 복종을 하겠다.
01:21충성 맹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01:22조한범 위원님, 저는 그동안 약간 모호하게 차기 지도자가 선출이 된 듯 만듯 했던 상황에서 공식화한 이유가 좀 궁금한데요.
01:32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1:34이란도 대안이 없었던 것 같아요.
01:37왜냐하면 이란은 벨라에테 파키라고 해서 신정체제를 이론화했습니다.
01:42그러니까 지금 은거에 있는 12번째 이맘이 재림할 거라고 하는 12이맘파인데 그 재림하는 이맘을 현세에서 대리하는 게 라흐바라는 최고 지도자거든요.
01:53그게 이제 호메인이 하메니이었거든요.
01:57그러려면 정교적 권위가 있어야 되는데 오드타바는 정교적 권위가 높지 않아요.
02:01그 신학자 그 계급 중에서 가장 매체가 탈리브, 탈레반이 그 탈리브란 뜻이에요.
02:09그 이슬람 신학도들.
02:11그다음에 이제 후다톨 이슬람, 여기 후다톨 이슬람이 지금 하면에 있거든요.
02:15그런데 아버지는 이제 아야톨라였거든요.
02:18아야톨라 정도는 돼야 되는데 이번에 이제 임명되면서 아야톨라로 올라갔는지는 모르겠는데
02:23일단은 성직자 계급에서도 아야톨라는 아니었고 또 하나는 팔레비 왕종을 무너뜨릴 때 호메인이 또 하메니도 세습 왕종을 무너뜨렸다라는 말을 했는데
02:35호인들이 지금 세습했거든요.
02:37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아버지도 세습하는 거에 지금 하메니도 찬성하지 않았던 걸로 알려지는데
02:44하메니로 갔다는 얘기는 결국 이란도 지금 다른 90점은 없는 것 같다.
02:49따라서 무조타바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02:53어차피 아버지 죽었고 누나, 매형, 조카들 다 죽었거든요.
02:57그럼 남는 건 복수밖에 없겠죠.
02:59그러니까 끝까지 본인이 순교, 본인들 편으로는 할 가능성이 있지만
03:03거꾸로 본인이 뭐든 가장 큰 PMO 권력을 가지니까 강경파를 설득할 수 있거든요.
03:10그러니까 협상 국면에서는 오히려 무조타바가 내부의 강경파들을 진정시킬 수 있는 측면도 있죠.
03:16일단은 좀 두고 봐야 되는 거죠.
03:17무조건 강경파 반서방 인물이라고 해서 전쟁이 길어질 거다 이게 아니라
03:23오히려 협상 국면에서는 모주타바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03:28단일 대우를 형성할 수 있으니까요.
03:31잠깐 말씀 주셨는데요.
03:33하메니가 팔레비 왕조의 세습을 무너뜨리고 신정일치의 최고 지도자가 됐다 보니까
03:39자기 아들이 자기 자리에 오는 것은 반대를 했다 이런 유언장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03:45이현종 위원님. 그러다 보니까 아버지의 유언장을 불사르고 최고 지도자가 된 거다.
03:51이런 얘기들도 나오는 것 같아요.
03:52아마 이제 그런 세습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03:56아마 그런 취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지금 모든 어떤 전국은 혁명수비대가 일단 권력을 잡고 하고 있잖아요.
04:04얼마 전에 대통령이 인적 국가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그랬는데 바로 몇 시간 만에 그냥 혁명수비대가 공격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11지금의 모든 권력은 일단 혁명수비대에 있고 문제는 이 모스타파가 그동안 혁명수비대를 사실상 어떤 지휘하고 영향력을 행사해 왔든 오히려 하메니 자신의
04:22아버지보다 더 강한 입장이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죠.
04:25그러다 보니 혁명수비대를 움직여 낼 수 있는 그런 권력이 있다.
04:29그래서 아마 이제 뽑힌 것 같고 특히 이제 지금 하메니가 순교자의 어떤 이미지가 있다 보니까 그걸 이어받아서 어떤 비타협적인 투쟁들
04:40이걸 이끌어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04:42아마 그런 측면에서 이게 한 보도가 나온 지가 한 일주일 넘었습니다.
04:46그러다가 이제 공격적으로 인정하지 않다가 이제 뒤늦게 인정을 했는데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가 제일 먼저 한 게 뭡니까?
04:55바로 이제 하메니를 때려서 사망시켰잖아요.
04:58그런데 문제는 하메니보다 더 강성인 아들이 지금 올라왔단 말이에요.
05:02그러면 과연 이게 성공한 것이냐.
05:04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
05:06그리고 또 이 아들이 과연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혁명수비대를 이용을 해서 더 강한 공격을 할 것인가.
05:12이 부분에 대한 것 하면 그럼 트럼프가 이 전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명분.
05:17과연 그게 이제 갖춰져 있을까.
05:19뭐 결국은 하메니를 사망시키려면 그다음에 더 센 사람을 지금 임명시키는 거 아니야.
05:25이런 비판에 있을 수 있는 것인데.
05:27문제는 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다 없앴다라고 하고.
05:31또 특히 딴 사람은 모르겠지만 이 무스타파는 안 된다라고 그동안 입장을 밝혀왔었거든요.
05:3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란이 올렸다는 것은 그만큼 아마 트럼프의 좀 심기를 상당히 건드린 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5:45예.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오래가지 못할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5:51특히 또 미국과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차기 지도자가 누가 되든 제거하겠다라고 이미 경고한 상황입니다.
05:58그러다 보니까 이제 하메니의 찬함 지도체계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06:21이란 최고 지도자는 우리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
06:24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였습니다.
06:26또 앞서 얘기를 한 것은 하메니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06:30이런 얘기도 했는데요.
06:31일단 본인의 말을 다 반대로 지금 가고 있는 거죠.
06:35하메니의 아들이 새해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06:39그러다 보니까 오래가지 못할 거다 이런 경고가 제2의 참수작전을 시사한 거냐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6:46엄효식 실장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을까요?
06:49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니를 매우 나쁜 사람으로 칭하면서
06:53그 다음에 더 나쁜 사람이 오는 것은 반드시 맞겠다고 했고
06:57또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다음 지도자에 대해서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겠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죠.
07:06이것이 단순하게 협박성, 압박성 발언인지 실제 군사적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될 텐데
07:11이런 것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아마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게 되면
07:17몇 가지 협상할 수 있는 조건들을 제시하고
07:20그런 조건을 새로운 정치 지도자가 수용하는지 어떤지를 보면서
07:26그것이 어느 정도 수용이 된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지만
07:32그것을 또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간다 그러면
07:35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2차 참수 작전도 고려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7:41이미 신변의 위협이 있을 것이다 이런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7:46뉴욕타임즈 같은 경우에는 인선이 늦어진 이유, 인선을 공식화한 게 늦어진 이유가
07:50미국과 이스라엘의 직접 표적이 될 가능성을 경계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분석도 하고 있습니다.
07:57그리고 처음 공습을 당했을 때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다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보도도 나왔고요.
08:04조한범 위원님, 지금 모즈타바 같은 경우는 이란 안에 있는 건 맞을까요?
08:10네, 왜냐하면 없다면 저렇게 수장으로 만들 수가 없죠.
08:14만일에 일종의 은폐된 정보전이다 그럴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고요.
08:21그런데 지금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관리가 제가 보기에는 과연 옳으냐.
08:26왜냐하면 사실은 문제가 되는 건 핵이었거든요.
08:29그러니까 이란의 차기 지도자가 누가 되든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적대적이지 않은 이란의 미래를 위한다면 나는 협력하겠다.
08:41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누가 되든 제거하겠다거든요.
08:45지금 모즈타바가 강경파라고만 알려졌지 아직 입장은 안 냈거든요.
08:48그렇게 보면 사실은 일단 이 국면에서는 이란이 강경한 태도로 갈 가능성은 높은데 그런데 지금 저렇게 메시지를 내게 되면 지금 이란이
08:59퇴로가 없는 거거든요.
09:01지금 저에게는 끝까지 옥수해하라는 것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09:03그러니까 일단은 모즈타바가 언제 모습을 나타낼지 그다음에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가 뭔지 이걸 좀 봐야 되는데 그런데 지금 아그라치 장관 말
09:15같은 경우는 보면 영구적 정돈까지는 싸운다거든요.
09:19어차피 봉합을 하면 또 칠 거니까 그렇게 보면 강경한 입장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지금 주목되는 건 언제 모습을 내고
09:31첫 번째 공개적인 메시지를 뭐라고 내느냐.
09:34이게 이번 전쟁의 모즈타바의 발언이 그 향배를 갈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09:41일단 이란 안은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09:44말씀을 주셨는데 아라그치 이란 외모장관 같은 경우에는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1그리고 영구적 종전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9:55이현종 위원님 이란이 조금 메시지를 강경하게 내는 것 같고 새 최고 지도자를 선출한 이후에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감행했다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10:05했고요.
10:06갑자기 좀 더 세게 나오는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0:09우리가 이제 잘 봐야 될 게 지금 세게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한편으로 봐서는 더 세게 붙을 수도 있고 한편으로 봐서는
10:17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고점에 달할 수도 있고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10:22지금 사실은 이란의 어떤 공격의 양이 줄어들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이제 서서히 그 수치가 올라간다는 거 아닙니까?
10:29그만큼 혁명수비대가 뭔가 좀 수습을 해서 다시금 공격할 수 있는 전녀를 정비했다는 의미도 될 수가 있는 거고.
10:37지금 이제 아마 미국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지금 유가가 급속히 올라가는 상황들 이게 아마 미국 국내 여론의 압박을 엄청나게 받을
10:46겁니다.
10:47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도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10:49이게 전쟁의 일시형 상황인데 조금만 참으면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그게 국민들이 참아낼지 그런 의문이 있을 겁니다.
10:57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일단 다음 주까지는 아마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는 이제 양쪽 다 이렇게 갈 경우는 사실은 거의 공멸할
11:07수밖에 없고.
11:07미국 입장에서도 물론 압도적인 군사를 갖고 있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이렇게 지금 전쟁을 수행한다고 그러면 국내적 여론이 견뎌낼 수 있을까 이것도
11:16의미 있는 것이거든요.
11:17그런데 문제는 이제 결국 퇴로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가 제일 관점일 것 같아요.
11:23그러니까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아까도 조한범 박사님 말씀하셨지만 제일 강경한 지도자 나왔으면 나머지 어떤 혁명수비대를 또 이렇게 뭔가 설득할 수
11:33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고.
11:34미국 입장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뭔가 이제 좀 내가 다 이뤘다 이렇게 이제 할 수 있는 명분을 줘야 되고.
11:42최근에 그래서 저는 이 대통령의 발언 이란 대통령의 발언이 누군가 중재하고 있다 이런 발언을 한 번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11:50러시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중재에 대한 어떤 움직임들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11:57조한범 위원님께 마지막 질문 짧게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이란 대통령은 좀 사과를 했고 그 와중에 또 공격은 계속됐고
12:04엇박자가 좀 이란 내부에서도 나왔단 말이에요.
12:07이건 저희가 어떤 시그널로 읽어야 되는 건가요?
12:10일단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폐지시키는 대통령은 권한이 없어요.
12:16본통수권은 지금 모주타바, 라흐바르, 혁명수비대, 정규군 다 가지고 있거든요.
12:22그러니까 폐지시키는 대통령은 자기 말이지 실제적인 권한은 없다.
12:27실권은 없는 대통령이군요.
12:28그렇죠.
12:28첫 번째 좀 긍정적으로 본다고 그러면 지금 폐지시키는 대통령이 일단 주변국에게 사과했어요.
12:35그 다음에 제3의 국가가 중재를 시도하고 있다.
12:40이 전쟁 시작된 지 첫 번째 중재라는 말이 나왔거든요.
12:44이 얘기는 이제 이란의 속마음이거든요.
12:47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한편으로는 실권 없는 폐지시키는 대통령이지만
12:51그러나 폐지시키는 대통령이 한 말에는 복선이 좀 깔려있다.
12:54출구를 모색하고 싶은 이렇게 볼 수 있죠.
12:58복선이 깔려있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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