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패트리옷 중 일부가 이미 한반도로 빠져나갔다라는 부분들이 언론 보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00:14여러 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패트리옷 4대 19 중동으로 갔다.
00:21사우디아,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됐다.
00:25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0:26패트리옷은 빠져나갔다.
00:27또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군 소식통, 성주기지의 사드 전력 일부도 포함된 것으로 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9사실은 이 사드가 차출된다, 이건 한반도 방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우려가 제기되는 지점입니다.
00:50정확하게 이 사드의 전력 전체가 다 한반도 밖으로 차출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0:57저희들이 확인해본 결과 여전히 성주에는 사드 기지의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거든요.
01:05전력의 일부가 빠져나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01:10전성원 원장님, 사실은 다층 방어잖아요.
01:13다층 방어.
01:14요즘 인기가 많은 천궁, 우리 기술을 만든 천궁과 미국의 패트리옷은 이제 저고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이고 아시다시피 엘셈 같은 경우는
01:28중고도.
01:29그리고 현재 주한미군에 있는 사드는 고고도, 가장 높은 곳에서 요격해온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인데.
01:36지금 패트리옷이 빠져나갔다? 사드도 빠져나가나? 라는 부분이 국민들의 걱정이에요.
01:42패트리옷하고 사드 모두 다 한반도에 배치될 때는 주어진 임무가 부여되고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배치가 된 거죠.
01:51저런 전력이 빠져나갔다는 얘기는 당연히 우리 안보의 공백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1:56다만 미국이 지금 중독에서 전쟁을 하고 있고 저런 무기 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빼내갈 수는 있습니다.
02:04작년 6월에도 패트리옷이 빼나갔다가 10월에 다시 복귀를 했죠.
02:10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는 지금 현재 한미동맹 관계가 좀 불안하다.
02:19뭐가 좀 안 맞는다는 느낌들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02:23그런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국민들의 의혹이 중폭되는 거거든요.
02:28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불가피하게 미군 전력이 일부 나가더라도 다른 부분으로 대처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대국민 메시지가
02:38우리 정부뿐만 아니고 미국 정부에서도 나와야 되는 게 맞습니다.
02:42시시할 것만은 아니다.
02:43시시할 것만은 아니죠.
02:45아니 지금 오산 공공기지에서 수송기가 들어오고 하는 게 오산 주변에 있는 주민들은 다 보고 아실 거 아니에요.
02:51그런 거를 굳이 이렇게 이거는 보완사항이다 알리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국민들의 의혹을 살 수 있기 때문에
02:59일정 부분 투명하게 하되 한미동맹 관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국민들한테 안심을 시켜야 되고
03:07그거 역시 그러한 메시지가 북한한테 가야 되는 거죠.
03:10그래서 이런 상황이 왔더라도 호시탐탐 딴 생각하지 말아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가야 되는 겁니다.
03:17전성원 원장님과 함께 또 이란 사태와 한반도 안보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3:21전성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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