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세훈 서울시장 연일 당 지도부를 향해서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08어제도 이런 발언을 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00:13지방선거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00:20그런 고민이 반영될 수 있는 선거 준비가 이루어지는 것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00:28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SNS를 통해서 오늘 선승구 전이란 말을 했습니다.
00:34이겨놓고 전장에 나가야 하는데 지는 조건을 맞춰놓고 병사들을 나가라.
00:40전쟁에서 가서 싸워라. 라고 하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
00:43장동혁 대표는 지역 장수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면서 끝장 토론을 제안을 했습니다.
00:50자, 지금 사실 민주당은 혹속 후보가 결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00:55국민의힘은 후보가 결정되기는커녕 당 노선 투쟁이 갈수록 격파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02대안과 미래가 지난주에 며칠 전에 장동혁 대표를 만나서
01:07일정 부분 그런 얘기를 하다가 우선 힘을 한번 모으자, 하나로 모으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2지금 90일이 깨졌습니다.
01:14그렇다면 우리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이 행태에 대해서
01:20국민의힘들로 하여금 심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인가
01:23아니면 계엄과 탄핵의 국면에 대해서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목소리를 낼 것인가
01:29그거는 제가 볼 때 어떤 게 일방적으로 옳고 어떤 게 일방적으로 틀리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01:35다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계엄 해제 표결에 본인이 직접 임했고요.
01:42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내가 임했고 17명과 같이 했고
01:46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한 90명이 만약에 본회의장이 들어왔으면 나와 같은 선택을 했을 거다.
01:53분명히 계엄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01:56그리고 잘못한 수단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1:58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좀 더 어떤 반성의 목소리를 내라는 쪽도 있지만
02:04지금 저도 당협위원장으로서 일을 하다 보면 우선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느냐
02:10선거를 앞두고 그 부분에 대한 목소리가 좀 커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13오세훈 시장 또한 선거 승리를 위한 어떤 이경과 본인의 입장을 얘기했다고 보고요.
02:19저희가 다만 그 부분에 멈추는 게 아니라
02:22지금은 구체적인 전략과 공천을 해야 될 타이밍이기 때문에
02:26이재명 정부의 지난주에 있었던 민주당의 사법장악 3법 포함
02:31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는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서
02:36한 몫을 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40정 교사님,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 호소, 절규라고 표현할까요?
02:44정당 지지도를 보면 이해가 된다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02:50민주당은 46%, 무당층이 26%, 국민의힘은 21%.
02:56이게 배 이상 격차로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03:00서울만 놓고 볼까요?
03:03어제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03:05민주당 43%, 국민의힘 17%입니다.
03:09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구도에서 만약에 그대로 선거,
03:12내일 지방선거를 치른다면 이기기가 어려운 그런 숫자가 지금 나온 것 같아요.
03:18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렇게 더더욱 발언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3:23글쎄요, 제가 봤을 때는 저 구도로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03:28오세훈 시장이 아니라 그 누가 나와도 이길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4왜냐하면 서울시장 같은 그러한 선거는 두 가지가 중요한데
03:38첫 번째 인물도 물론 중요하겠죠.
03:40하지만 정당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3:43사람들이 인물이 그렇게 조금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도
03:46내가 민주당 지지하니까 민주당 후보 뽑는다.
03:49내가 국힘 지지하니까 국힘 후보 뽑는다.
03:52이런 게 훨씬 더 강하지 않겠습니까?
03:54그런데 국민의힘하고 민주당하고 다른 데가 아니라 서울만 보면요.
03:59거의 한 두 배반 이상 차이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1저런 모래주머니를 차고 어떻게 100m 달리기 위해서
04:04지금 100m도 안 남았어요.
04:06이제 선거가 90일 정도밖에 안 남지 않았습니까?
04:09그런데 어떻게 이 단기전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04:11더 황당한 거는 지난번에 오세훈 시장이 거의 60% 득표를 했습니다.
04:17그때 송영길 후보가 민주당 후보였는데 송영길 후보하고 거의 20% 차이가 났었어요.
04:23모든 동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 이겼죠?
04:25그게 오세훈 시장의 자랑거리 아니었습니까?
04:28그런데 지금은 저런 수치가 나오는데 물론 오세훈 시장한테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04:33가장 중요한 책임은 국민의힘 정당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4:38국민의힘이 바뀌지 않으면 서울이 아니라 다른 유력한 곳들도 쉽지 않을 것이다.
04:43이런 것들을 다 아는데 국민의힘 지도분만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생각 듭니다.
04:48김남근 대변인, 밖에서 보시기에는 국민의힘 이 서울시장 관련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 어떻게 보세요?
04:53사실 나경원 의원도 오늘 당의 윤리위원장이 배현진 의원의 징계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에 대해서
05:01책임져라, 물러나라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05:05오세훈 그만 좀 남탓해라, 잘되면 다 자기 탓이고 안 되면 전부 다 당 탓이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5:11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05:13물론 현역이기 때문에 본인이 했던 여러 가지 서울시의 정책, 업적에 대한 평가에 대한
05:20국민, 시민의 어떤 지지도 있겠지만
05:23그러나 지금의 어떤 문제점은 국민의힘이 윤석열에 대한 어떤 절연, 그리고 내란에 대해서 명백하게 사과하고
05:31과거를 절연하는 어떤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05:35또 내부 외에 지도력에 대한 어떤 지도부에 대한 리더십 부재, 이런 것들이 상당히 큰데도 불구하고
05:41밖에서 중진이라고 하는 나경원 의원이 뭔가 쇄신해보고 바꿔보려고 하고
05:47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위해서
05:51조금이라도 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뭔가 노력하는 이 후보에게
05:56남탓하지 말고 반성해라라고 하는 것 자체가 도움을 주지 않는다.
06:01다른 어떤 지역구 의원이면 또 모르겠는데
06:03나경원 의원은 서울 동작 의뢰 지역구 때문에 사실 책임 있는 의원 중 한 명이거든요.
06:09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를 경쟁자로서 막 질타 이렇게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06:14오히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도와줄지부터 고민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6:20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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